Hiram과의 술자리

학회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멕시코의 대학원생인 Hiram은 지도교수의 명을 받고 우리 연구실에서 3일간 함께 생활했습니다. 마지막날 밤이었던 어제밤, 학교 앞 술집에서 연구실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셨습니다. 제 왼쪽에 있는 사람이 Hiram Calvo입니다. 그 옆에 용재형이 조금 나와있고요, 건너편에서 술을 따르고 있는 녀석은 영인입니다. Continue reading Hiram과의 술자리

CICLing 학회 발표 장면

얼마 전에 있었던 CICLing이란 학회 홈페이지에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진들 중에서 제가 발표하던 장면도 있네요. 이 학회의 Chair가 멕시코의 한 대학 교수인데, 그 사람 제자가 그 학회에 참석차 한국에 온 김에 우리 연구실에서 몇일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이 3일 짼데, 오늘 밤에는 이 사람과 같이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올리도록 하죠. 크크. 그런데 이 … Continue reading CICLing 학회 발표 장면

CICLing 둘째 날

▲ 학회 장소인 중앙대학교 공학관 앞에서CICLing 학회 둘째날, 저는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발표 준비하기가 너무 싫어서 발표 직전까지 슬라이드를 고쳐대고 있었는데, 무난히 마쳤습니다.학회가 끝나고는 중앙대 앞의 돼지갈비가 맛있다는 연구실 후배의 말에, 돼지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간 고기집 주인이 참 재미있는 분이더군요. 우리 불판의 고기가 좀 타면 우리를 마구 나무랬습니다. -_-;; 고기 탈까봐 신경이 쓰여서 … Continue reading CICLing 둘째 날

CICLing 2004

▲ ‘한글’을 설명하는 Alex. Gelbukh 교수 2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앙대학교에서 CICLing (Intelligent Text Processing and Computational Linguistics )이라는 학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난생 처음 중앙대학교를 갔다가 왔습니다. 위 사진은 점심 시간에 학회 chair인 Gelbukh라는 교수가 한글에 관한 강의를 하는 걸 찍은 사진입니다. 오전 세션이 끝나고 점심 시간인데, 이 사람이 나와서 다음과 같이 말을 하더군요. ‘점심을 1시까지 … Continue reading CICLing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