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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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그리스 (Grease) 프리뷰
지난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뮤지컬 그리스의 프리뷰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뮤지컬 관람 횟수를 줄이자고 약속했는데, 이 공연은 결혼전에 예약했던 공연이라서 볼 수 있었습니다. –-; 대니에 엄기준씨, 샌디에 김소현씨, 케니키에 홍록기씨, 리조에 정영주씨 공연이었습니다. 많이 웃으면서 신나게 봤습니다. 제가 원래 그리스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본 영화 그리스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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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5 – 피피 스노클링, 카바나 호텔 마사지
= 제 5 일 =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피피에서 푸켓으로 배타고 나가서 거기서 비행기 타고 방콕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날이죠. 7:00 AM 7시에 일어났습니다. 6시 반에는 일어나서 7시에 아침을 먹어야지 스노클링 하는 시간이 많아질텐데 너무 늦게 일어났습니다. 대충 씻고 해변의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습니다.(이상하게 피피에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전날 톤사이시푸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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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4 – 피피 프린세스 호텔, 톤사이 시푸드, 정글바
= 제 4 일 =푸켓을 떠나 피피로 들어가는 날. 7:30 AM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신혼부부로 보이는 한국 사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의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한 한국 신혼부부 테이블에서 남편이 음식을 가지러 간 동안 새가 날아와서 남편의 접시에 남아 있던 음식을 쪼아 먹습니다. 그걸 본 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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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3 – 푸켓 반얀트리 스파, 타통카
= 제 3일 = 유일하게 종일 이동이 없는 날입니다. 원래 이날은 빠통을 가볼 계획이었는데, 취소하였습니다. 라구나 단지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택시 기사(말이 택시지 그냥 자가용 영업차입니다.)와 deal을 해서 이동해야 하는게 귀찮더군요(반얀트리에는 툭툭은 들어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라구나 단지 안에서 노는 것으로 계획을 바꿔버렸습니다. 신혼여행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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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2 – 푸켓 반얀트리, 푸켓판타시
= 제 2 일 = 7:00 AM 방콕을 떠나 푸켓으로 가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7시쯤 아침을 먹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손님 중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적어도 저희처럼 반바지 입고 앉아 있는 신혼여행 손님은 없었습니다. ^^; 반얀트리 방콕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지니스 호텔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죠. 8:00 AM 식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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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1 – 방콕 반얀트리, 샹그릴라 호텔 디너 크루즈
= 제 1일 = 6:30 AM결혼식을 서울의 호텔에서 했기 때문에 그곳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호텔측에서 제공한 차량을 이용하여 6시 반에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오전 9시 50분, TG659편으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2:45 PM (태국 시간)오후 2:45 정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픽업 나오신 한국분과 함께 택시를 타고 숙소인 방콕 반얀트리로 향했습니다. 택시기사가 반얀트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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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기 #0 – 전체 일정 및 숙소
앞으로 몇일 동안 신혼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얼마나 자주 업로드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4박 6일 정도의 신혼여행을 계획한 건 작년 말입니다. 신혼여행지는 푸켓으로 정했고, 묵을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 여행사 사이트와 아쿠아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리조트투어 에 호텔 객실의 사진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몇가지 후보를 제시한 결과 주저없이 반얀트리 풀빌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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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ew iPod
오늘은 정말 바쁜 날이었습니다. 오전/오후엔 nlpsolution이란 회사에 가서 제안서 고치고, 저녁때부터는 daumsoft란 회사에 가서 제안서를 마무리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벽 4시 반,에서야 연구실에 돌아왔네요. 그런데 오늘 Apple에서는 인터넷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iPod(MP3P입니다.)등을 선보였습니다. 마침 새벽에 daumsoft에서 일을 하면서 노트북 창 한켠으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화면을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