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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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유도원도’ 음악 한곡
오늘 오후에 뮤지컬 몽유도원도를 보러 갑니다.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예술의 전당 웹사이트의 몽유도원도 소개 웹페이지에 몽유도원도 음악이 배경으로 플레이 되는군요. 미리 한번 듣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음악은 http://www.sac.or.kr/lab2002/musical_sac/track1(1).asf 이걸 클릭 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 귀에 익으면 익을 수록 뮤지컬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예상외로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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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예매 성공!!
Cats 예매했습니다. 예매하기 힘들었네요. 전화로만 된다고 해서 아침 9시부터 전화통을 붙잡고 있는데 계속 통화 중. (오늘 아침 9시부터 티켓을 판매합니다. 원래는 내일부턴데 수입사 동호회 회원들은 오늘부터 예약 가능) Cats 홈페이지 가보니 전화통화 안된다고 불만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 중에는 예약 성공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러다가 어떤 분이 한 예매사이트(클립서비스)홈페이지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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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 7
Maczoo에 갔다가 울티마7을 맥에서 할 수 있게 해주는 exult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됐다. 울티마 시리즈는 내가 굉장히 즐겼던 RPG시리즈. 거기다가 난 울티마 7의 1편까지 밖에 안했기 때문에, 이 기회에 울티마 7의 2편인 Serpent Island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exult.sourceforge.net에서 exult를 다운 받고 보니, 울티마 7의 데이터 파일이 필요하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뒤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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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 듀얼모니터링 성공!
원래 iBook은 듀얼 모니터링이 되지 않습니다. (듀얼 모니터링이란 하나의 컴퓨터에서 두개의 화면을 뿌려주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모니터 두개를 마치 하나의 모니터처럼 쓸 수도 있어서 굉장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iBook의 하드웨어 자체로는 원래 듀얼모니터링이 가능한데, 애플에서 고의로 이 기능을 막아놓았다는 소문이 얼마 전부터 돌았습니다. iBook에서 듀얼모니터링을 지원하면 iBook의 상위기종인 Powerbook과의 차별성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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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몽유도원도 예매
뮤지컬 몽유도원도를 예매했다. ‘뮤지컬 명성황후’를 제작한 에이콤 작품인데, 작품이 괜찮을 지 별로일 지는 전혀 추측이 안되지만, 캐스팅 하나는 마음에 든다. 김성기씨, 믿음이 가는 배우이고, 이혜경씨, 김선경씨 역시 마음에 드는 배우들이고(개인적으로 김선경씨를 더 선호함.. ^^) 서영주씨 또한 괜찮고, 조승룡씨도 마음에 들고(드라큘라에서 잠깐 나오는 걸 보고도 ‘으악!’ 했을 정도.^^;). 아, 그리고 ‘안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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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CF 리더기
맥 os X.이 돌아가는 아이북에서 사용할 USB CF 카드리더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PC에서 쓰던 코닥 리더기가 있었는데, 맥OS X. 에서 인식이 안되는 바람에(OS 9에서는 인식됨) 새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미리 맥 Os X. 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을 알아보고 남대문에 가서 구입했습니다. 한빛전자 제품이고, 가격은 2만원 아이북에서 꽂기만하면 막바로 인식됩니다. 카메라에서 뽑은 CF 메모리를 꽂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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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x X. 10.2 “Jaguar”의 업그레이드 CD 도착
주문한 Mac Ox X. 10.2 “Jaguar”의 업그레이드 판이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Jaguar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대상자에 해당되어 27000원에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매장에서 보던 하얀색 박스에 담겨져 올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냥 쿠션 장치 된 봉투에 담겨져 왔네요. 이를 열어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서, Jaguar CD 2장, 개발도구 CD 1장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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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유린타운(Urine Town)
2002년 9월 8일 공연 뮤지컬 관련 기사에서나 보던 유린타운이란 뮤지컬이 번역되어 공연된다는 소식에도 시큰둥했던 나는 8월의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잠깐 보여준 유린타운의 씬 몇개에 반해버렸다. 잠깐 들은 Run, freedom run!이나 Mr. Cladwell같은 흥겨운 노래는 가사도 모른 체 계속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되었다. 난 오페라의 유령 -> 캬바레 -> 젊은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이어지는 클래시컬하고(캬바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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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Jaguar 용 한/영, 영/한 사전
Mac Os X. “Jaguar” 용 한/영, 영/한 사전이 나왔네요. 요즘 컴퓨터 언어 책 하나를 번역하면서 절실히 맥용 사전이 필요했기 때문에 매우 매우 기쁩니다. 예쁘기까지 하네요. 🙂 지금까지는 야후! 사전을 이용했거든요. 그런데 야후! 사전을 이용하려면 네트웍에 물려있어야하기 때문에, 네트웍 환경이 열악한 우리집에서는 거의 사전의 이용이 불가능했었죠. 어쨌든 매우 기쁜 일입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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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l
iCal이라는 Mac Os. X용 어플리케이션이 새로 나왔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일정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즉시 다운로드 했죠. 여느 i 어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깔끔하며 예쁩니다. iCal에는 참 마음에 드는 기능이 몇 있는데, 원하는 일정을 구독(subscribe)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메이저리그 야구에 관심이 있으면 그 경기 일정을 구독함으로써 iCal에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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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웨스트사이드스토리 (West Side Story)
▲ 공연장 로비에서 찍은 몇장의 사진들 8월 31일 저녁 7시 공연 @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Tony : 류정한 | Maria : 김소현 | Anita : 이정화 | Riff : 배준성 | Vernado : 김법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자리는 앞에서 3번째줄이고 정중앙이었습니다. 좋은 자리였죠. 언제나 그랬듯이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의 무대는 너무나 넓어서 집중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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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갬블러(Gambler)
2002/08/26 @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꽤 오래전에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제작발표회에서 허준호씨의 카리스마, 남경주씨의 노래(남경주씨가 그렇게 노래를 멋지게 하는건 처음이었음. –;), 그리고 멋진 군무와 합창에 뻑 가버렸던 뮤지컬. 그래서 갬블러 음반을 자주 들었더니, 이번달 초 ‘섬머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갬블러 하이라이트를 보고는 ‘식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죠. –; (워낙 같이 공연했던 유린타운이 마음에 들어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