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코로나19로 생애 처음으로 2주간 재택근무를 했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 중요한 상위 보고가 있을 때 출근하는 경우도 며칠 있었지만 대부분의 날엔 집에서 근무한다. Cons 출퇴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건 바람직하지만 집에서 일 하는 건 쉽지 않다. 우선 근무 환경이 회사만 못 하다. 넓은 책상, 여러 시간을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없는 허먼밀러 의자, 두 개의 대형 모니터가 추가로 … 계속 읽기 재택근무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호스팅 한 비누넷을 그만 쓰고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겼다. 일부 퍼머링크 문제가 남아있지만 블로그의 기존 컨텐츠는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기존 서버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무사히 옮겼다. 기존 호스팅 서버에서도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사용했기에 블로그의 기능은 거의 같다. 다만 변화를 주기위해 테마만 변경했다. 현재 사용 중인 테마는 Independent Publisher 2. 새 블로그 첫 화면 캡쳐. 위 배너에 … 계속 읽기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

놀랍도록 친절한 wordpress.com

블로그를 개인 호스팅 업체에서 서빙하다가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 호스팅 장비에서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쉽게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뿔사, 이미지가 쉽게 옮겨지지 않았다. 이미지의 소스 url이 기존 서버의 것이거나 CDN의 것이었다. 여러 번을 시도해봐도 이미지는 워드프레스닷컴의 서버로 옮겨지지 않길래 포기하려고 했다가 우연히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과의 채팅 방법을 알게 됐다. 별 기대 없이 문제를 … 계속 읽기 놀랍도록 친절한 wordpress.com

2020년 2월, 가족 행사

내 생일 아내, 딸, 아들이 내 생일 선물로 준 것들. 아내는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초콜렛을, 딸은 양말 네 켤레를, 아들은 안주로 먹을 육포를 주었다. 모두 Thank you! 동생네도 화장품을 생일 선물로 줬음. 동생이 준 화장품 딸의 중학교 졸업 그리고 딸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들의 졸업식 참석이 금지돼 딸이 좋아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점심 식사만 같이 … 계속 읽기 2020년 2월, 가족 행사

2019년 독서 목록

2019년의 마지막은 올 한 해 읽은 책들을 리스트업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올해는 24권을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읽고 들었다. 올해에는 오디오북으로 "읽은" 책도 몇 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김범준초격차 - 권오헌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 - 슐랭커, 그뤼네발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와사키 나쓰미 한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서양 건축사 -  … 계속 읽기 2019년 독서 목록

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뒤늦게 올리는 2018년 이야기) 2017년 프랑스 출장에서도 그르노블에서의 미팅을 끝낸 뒤 귀국할 때 잠시 리옹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귀국 당일 리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하고 리옹 공항으로 향했다. 다만 지난 출장 때는 아무 데나 들어가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리옹의 전통 음식을 내는 부숑이란 식당을 찾아갔다. 사실 내가 찾은 건 아니고 동행한 L이 찾았지만. … 계속 읽기 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출장 가는 LINE본사가 신주쿠에 있어서 숙소도 신주쿠로 잡았다. 2년 전에 묵었던 게이오 프라자 호텔이 괜찮아서 여행사에 그 호텔로 잡아달라니고 요청했지만 게이오 프라자는 풀부킹이라며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를 잡아줬다. 유흥가인 가부키초에 있는 호텔이라 좀 꺼림직했지만 어쩌랴. 그런데 정작 가 보니 이 호텔 부근은 밝고 길도 넓은 편이라 밤에도 위험하진 않았다. 호텔이 있는 건물의 하단부는 … 계속 읽기 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LINE 본사

업무 때문에 도쿄 신주쿠에 있는 LINE 본사에 출장을 갔다. 첫 방문이다. 2년 전에 방문했던 신주쿠 블루보틀 커피가 있는 건물의 고층부에 위치해 있다. 네이버 뱃지는 사용하지 못하고 방문자용 뱃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라인의 방문자 뱃지 어느 회사에서나 가장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사내 카페. 고층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 방문객을 위한 공간(인 듯?) 한 켠에 놓인 대형 … 계속 읽기 LINE 본사

내 5번째 맥: 맥북 에어

회사에서 쓰는 랩탑은 mid 2015년형 맥북프로 15인치이다. 받은 지 3년 반이 됐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기특한 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2.04kg이라는 무게. 노트북을 들고 회의 다닐 때마다 무거운 15인치 랩탑을 괜히 샀다는 후회를 했었다. 그래서 최근에 회의에 들고다닐 장비로 아이패드 / 아이펜슬 / 외장키보드를 구입했는데 펜이 있다는 장점 외에는 노트북에 비하여 … 계속 읽기 내 5번째 맥: 맥북 에어

Mac용 엑셀, 첫 글자 한영 자동 변환 문제 해결

맥용 엑셀의 셀에 글자를 입력할 때 첫 글자까지는 원하는 문자가 입력되나 두번째 글자부터는 필요없는 한/영 자동변환이 되면서 연달아 친 글자가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있다. 셀의 내용을 전체 삭제하고 다시 입력하면 온전히 입력이 되지만 매 셀 마다 그러니 귀찮기 그지 없다. 예: '안녕'을 입력하기 위해 자판 'dkssud'을 입력하면 'ㅇkssud'처럼 입력됨 (첫 글자 ㅇ까지는 한글로 입력되다가 두번째 … 계속 읽기 Mac용 엑셀, 첫 글자 한영 자동 변환 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