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없음 – 넷플릭스의 독특한 문화

원제는 No Rules Rules. 넷플릭스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와 INSEAD 교수 에린 마이어가 함께 쓴 넷플릭스의 문화에 관한 책. 창업자 뿐 아니라 외부인이 함께 작업한 책이라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딱 세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 인재 밀도를 높여라 (인재만 남겨라) 투명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라 통제를 제거하라 마지막 챕터에는 글로벌 진출 시에 현지 문화를 고려하라는 … Continue reading 규칙 없음 – 넷플릭스의 독특한 문화

2020년 독서 목록

2021년의 블로깅은 2020년에 읽었던 책 목록으로 시작한다. 작년(2020년)엔 20권을 봤다. 재작년에 24권을 읽은 거에 비하면 적게 읽은 편이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 근무 때문에 운전을 덜 하게 되면서 오디오북을 덜 듣게 된 이유도 있지만 최근 두 달 정도는 유튜브와 웹툰이 책 읽는 시간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예전엔 짜투리 시간에 독서를 많이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유튜브에서 … Continue reading 2020년 독서 목록

랜선 송년회와 랜선 번개

코로나19 판데믹 때문에 2월말부터 시작된 원격 근무는 연말이 돼도 종료되지 않았고, 더욱 강화된 거리두기로 송년회도 원격으로 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법인카드로 결제한 배달의민족 쿠폰을 보내 각자 먹을 걸 준비한 후 모여 먹고 마시는 형식. 꽤 많은 사람이 함께한 랜선 송년회는 살짝 어색함이 감돌았다. 각자 모니터를 향해 건배를 한 후, 돌아가며 올해를 보낸 소회를 간단히 나누고 끝났다. … Continue reading 랜선 송년회와 랜선 번개

일본어 도전 3회차 종료

작년 10월에 시작한 일본어 수업을 11월로 끝냈다. 어려운 숙제가 조금씩 많아지면서 주말에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줄어 수업을 듣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 코로나 유행 이후 원격으로만 수업하는 것도 불편했고. 코로나로 수업 못한 3월과 4월을 제하면 약 11개월 동안 주 4회씩 수업했다. 이번에는 가장 쉬운 등급의 일본어 자격시험이라도 한 번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실패. … Continue reading 일본어 도전 3회차 종료

유튜브 프리미엄 (그리고 유튜브 오리지널)

무료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3개월 동안 볼 수 있다고 해서 (LG U+이벤트였던가?) 프리미엄으로 전환해 놓고 사용 중이다. 유튜브를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라면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는 유튜브 프리미엄이 매우 큰 장점이겠지만 나는 유튜브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이라 광고가 제거 되는 게 이득은 이득이지만 큰 이득은 아니다. 음악도 네이버 VIBE로 듣기 때문에 유튜브 뮤직을 듣거나 유튜브를 백그라운드로 실행시킬 … Continue reading 유튜브 프리미엄 (그리고 유튜브 오리지널)

일드 보기 좋은 도라마코리아

일본어 공부 하고 있는 입장에서 컨텐츠 소비를 하더라도 일본어 컨텐츠 소비를 하는 게 일본어 실력에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 우연히 알게 된 ‘도라마코리아‘란 서비스. PC에서든 모바일앱에서든 일본 드라마를 쉽게 볼 수 있다. 에피소드 하나 당 긴 광고 1개, 짧은 광고 2개만 봐 준다면.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를 구독한다면 더 편하게 볼 수 … Continue reading 일드 보기 좋은 도라마코리아

(맥으로) 8mm/6mm 비디오를 파일로

옛날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8mm 소니 핸디캠과 캐논 ZR85 디지털 캠코더가 나왔다. 캠코더야 그냥 버려도 되지만 옛날 추억이 담긴 테이프들을 그냥 버릴 수 있을까? 아래 방법은 내가 최근 8mm나 DV6mm 테이프의 내용을 파일로 바꿔 유튜브에 올린 방법을 설명한다. VHS 테이프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뭘 새로 사지 않고 옮길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무리 찾아봐도 그럴 순 … Continue reading (맥으로) 8mm/6mm 비디오를 파일로

맥에서 파일이름만 검색

Mac에서 파일을 찾을 때 Spotlight나 Finder의 검색창을 많이 쓴다. 그런데 이렇게 검색을 하면 컴퓨터 안의 수많은 파일의 내용에서까지 검색을 해줘서 정작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작 원하는 걸 찾지 못할 때가 많다. 내 용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치는 검색어를 파일 이름에서만 찾아줘도 충분할 것 같았다. 안타깝게도 제어판을 뒤졌으나 이런 옵션은 없었다. 하지만 인터넷엔 내가 원하는 … Continue reading 맥에서 파일이름만 검색

애플워치6

애플워치 시리즈6를 구입했다. (셀룰러 모델) 원래 시계 차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최근 몇년동안 핏빗이나 미밴드 같은 스포츠밴드를 차고 다니다보니 내가 뭘 찼는지도 모를 때가 있더라. 그래서 좀 더 기능이 많은 스마트워치로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마침 회사에서 통신비도 지원한다고 해서. 갤럭시워치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최근 나온 갤럭시워치3를 사려고 했다. 다 좋은데 내가 (무료로) 쓰는 VIBE … Continue reading 애플워치6

드디어 겪는 (악명 높은) 애플 A/S

(사실 15년 전쯤 아이북 메인보드 문제로 애플 A/S를 한 번 받아본 적이 있긴 한데, Mac 외의 A/S로는 처음) 최근 6년 동안 삼성/LG폰을 썼는데, 애플워치6를 구입하면서 애플로 돌아왔다. 예전에 아이폰 3gs와 4s를 쓸 때는 운이 좋았는지 한번도 AS를 받을 일이 없어서 악명 높은 애플의 AS를 경험할 기회가 없었다. 불행히도 새로 산 애플워치6는 처음부터 본체랑 밴드 체결이 … Continue reading 드디어 겪는 (악명 높은) 애플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