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Yahoo

  • 회사 동호회 생활

    오버추어에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야후!로 옮겨와서도 2개의 동호회를 선택해서 활동 하고 있다. 이번 분기에 선택한 동호회는 영화 동호회와 물생활 동호회. 영화 동호회는 말 그대로 영화를 보는 모임이고 물생활 동호회는 업무 환경을 물과 관련된 인테리어로 개선하자는 동호회. 보통 물생활 동호회원은 책상 위에 어항을 놓고 열대어를 키우는데 매일 애정을 가지고 살아있는 생물을…

  • 야후!코리아로 옮겨왔음

    회사 내부적으로는 12월 말, 법적(?)으로는 2008년 1월 1일자로 오버추어코리아에서 야후!코리아로 회사를 옮겼다. 어차피 두 회사 모두 미국에 있는 Yahoo! Inc.의 자회사들이기 때문에 부서 이동과 비슷한 형태로 옮겨왔다. 새 회사에서는 아시아 시장에서 야후! 검색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일을 하게된다. 이 일을 위해 한국과 대만의 야후!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regional 팀으로 뭉쳤고 지난…

  • 오버톤과 함께한 뮤지컬

    오버톤과 함께한 뮤지컬

    오버추어에서의 근무 마지막 날, 회사 음악 동호회 오버톤 4분기 행사인 뮤지컬 관람이 있었다.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뷰티풀게임>. 영국에서 독립하려고 하는 북아일랜드의 작은 축구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이 공연은 몸짱 남자 배우들의 노출 장면이 많아 여자가 대부분인 우리 동호회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_-;; 한국과 역사적 배경이 비슷하다는 아일랜드의 이야기지만 아일랜드 역사에 대한 배경…

  • 회사 와인동호회 2007년 연말 모임

    지난 월요일 (12/3) 저녁, 이태리 와인 레스토랑 잠실 베스파에서 회사 와인동호회 4분기 모임이 있었다. 코스 요리와 함께 모임에서 준비한 다양한 와인 (레드와인 3종류,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로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자리. 난 이날 휴가였기 때문에 시간 맞춰서 집에서 막바로 걸어서 갔다. 무지하게 추웠다. 완전 시베리아. 참석자 총 22명…

  •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파티에 다녀왔다.

    지난 월요일 (10/22) 저녁, 서울 리츠칼튼에서 야후!코리아 10주년 기념 파티가 있었다. 야후!코리아 직원과 오버추어 코리어 직원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 일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해 보니 다들 행사장으로 들어가지 않고 로비에서 칵테일을 한 손에 들고 대화를 나누고 있거나 삼삼오오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다. 행사장에 들어가 보니.. 오오.. 부페식이 아니라…

  • 오버톤의 첫번째 공연

    회사에 오버톤이라는 음악 동호회가 있는데 발표회에서 아카펠라(를 가장한 중창)를 할 남자 멤버가 필요하다고 해서 지난 달엔가 join한 후 어설픈 연습을 거쳐 지난 금요일 밤 (8/30), 대치동 근처의 소극장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위 사진의 남자 3명이 베이스인데 모두 나처럼 급조된 멤버들. 청바지에 흰티라는 이상한 복장으로 통일을 하여 난 집에서 잠옷으로 입는 티셔츠를…

  • Flickr Launching 파티 다녀옴

    Flickr Launching 파티 다녀옴

    어찌 어찌하다 보니 신청한 flickr 론칭 파티에 다녀왔다. 어제 밤에 와이프한테 같이 갈 수 있냐고 물었더니 일해야 한다고 해서 뻘쭘하게 혼자 다녀왔다. 입장할 때 게임을 위한 코인과 알콜음료를 위한 쿠폰을 줬다. 게임용 코인은 룰렛에 몰빵했다가 한번에 다 잃었다. -_-; 음료 쿠폰 역시 금방 다 썼음. 파티란 문화에 익숙치 않아 어색했는데…

  • [SV출장#4-8] 희원씨와 함께 간 식당 Blowfish Sushi

    야후코리아 검색팀의 희원씨(고감자님)도 본사로 출장을 오셔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산호세 Santana Row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는 얘길 하셔서 그 근처로 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Blowfish란 스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롤을 몇 종류 시킨 후 에피타이저로 굴이 들어간 뭔가를 시키자고 내가 주장했다. 그리고 등장한 에피타이저는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이었다. (이 식당이 약간…

  • [SV출장#4-5] 뮤지컬 Shopping!

    뉴욕과 런던에는 뮤지컬 반값티켓을 파는 부스가 있어서 줄서서 기다렸다는 얘기를 전부터 들었는데 샌프란시스코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이번 출장 때 알게됐다. 그래서 토요일(6/2)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Shopping!을 반값 티켓을 구해 보기로 결정했다. 티켓은 11시부터 파는데 11시 20분쯤에 Union Square한켠에 있는 Tix Bay Area 부스에 가보니 딱 사람 한명 줄 서…

  • [SV출장#4-4] 뮤지컬 Thoroughly Modern Millie

    [SV출장#4-4] 뮤지컬 Thoroughly Modern Millie

    금요일 (6/1) 근무를 마치고 주변 Saratoga(출장 온 Sunnyvale의 주변에 있는 시)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Thoroughly Modern Mille(한국에서는 ‘모던 밀리’로 부르는 듯)을 보러 갔다. 극단은 Saratoga Drama Group이고 공연장소는 Saratoga Civic Theater.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Saratoga의 인구가 3만명 정도라고 하니 우리나라로 치면 군 정도 크기의 시라고 할 수 있겠다. 소규모 지방 극단이 군민회관에서…

  • [SV출장#4-1] 4번째 써니베일 출장

    [SV출장#4-1] 4번째 써니베일 출장

    미국에 잘 도착해서 한숨 자고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이 시간. 출발일인 월요일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샌프란시스코행 직항이 없는 날이라 싱가폴항공을 예약했는데 싱가폴항공은 집 근처 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을 할 수 없다. 그래서 무거운 가방을 낑낑 끌고 항상 하듯이 코엑스몰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 가서 출장 중 읽을 책을 골라봤다. 원래는 책 한권을 더…

  • [SV출장#3-10] Santana Row

    이곳에 출장온 처형이 “산호세의 청담동”이라며 Santana Row (산타나 로)를 추천해주셔서 주말에 한 번 가봤다. 주차하기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주차할 곳은 굉장히 많았다. 자체 주차장도 있고 주변에 넓은 주차장을 가진 큰 몰과 극장이 있었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Santana Row는 북캘리포니아의 로데오거리를 목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말그대로 고급 브랜드 상점도 많고 좋아보이는 식당도 많았다. 길거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