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위키드: 아주 훌륭한 번안 뮤지컬

네번째 보는 위키드였다. 두 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 한 번은 서울 내한 공연, 그리고 이번은 한국어 공연. 참 잘 번안된 공연이었다. 영어로 본 공연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다. 미국에서 보면서 내가 번안을 한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확실히 내 생각보다는 잘 번역됐더라 ㅋ. 글린다를 능청스럽게 연기한 보경킴 배우가 아주 훌륭했다. 웃음 포인트들을 하나도 … 뮤지컬 위키드: 아주 훌륭한 번안 뮤지컬 더보기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 훌륭한 공연!

최근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뮤지컬인 위키드를 봤다. 호주 배우들이 호주와 싱가폴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하는 공연이다. 몇 년 전에 미국에서 봤을 때 한국에선 큰 인기를 끌지 못 할 걸로 예상했는데 내 예상과는 달리 작품 자체가 매력적인지, 아니면 오리지널 제작진이 만든 내한 공연이어서인지 한국에서 인기가 상당히 있다. 내가 본 금요일 저녁 공연은 극장이 꽉 찼다. …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 훌륭한 공연! 더보기

위키드홀릭 – 뮤지컬 위키드 기대평

한국에서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공연한다는 얘기를 처음에 듣고는 당연히 번안한 라이센스 공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호주(이걸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내 기준으론 ‘호주 프로덕션’ 혹은 ‘아시아 투어 프로덕션’이다 ^^.)팀이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공연하는 것이다. 공연장은 블루스퀘어이며 5/31부터 시작한다. 몇 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찍은 대형 위키드 광고. 브로드웨이 초연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프리프로덕션 공연을 했기 … 위키드홀릭 – 뮤지컬 위키드 기대평 더보기

[SV출장#5-4] 두번째로 본 Wicked (위키드)

금요일 오후 렌터카를 쓸 수 있게 돼서 칼 퇴근 후 샌프란시스코로 달려 가 다시 한번 위키드를 봤다. 전체 무대를 볼 수 있게 3층 구석 싼 자리에서 보려고 했는데 그 자린 없단다. 그나마 싼 자리 중에 남은 건 1층 구석의 $50짜리 자리였는데 역시나 살짝 무대 일부가 안보이지만 지난 번보단 훨씬 나은 자리였다. 그래도 시야가 좀 아쉬워 … [SV출장#5-4] 두번째로 본 Wicked (위키드) 더보기

[SV출장#5-2] SF에서 뮤지컬 Wicked (위키드)를 보다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계획한대로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보는데 성공했다. 입국 수속과 짐 찾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서 여유로웠으나 렌터카 데스크 아줌마의 삽질로 차를 두번 배정받는 바람에 20분이 추가로 소요되어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GPS의 안내를 따라 차를 몰고 Orpheum 극장 주변에 간 후 극장에서 두 블록쯤 떨어진 길에 주차도 무난히 했고 (주1), 1층이지만 사석이라 할인을 해주는 … [SV출장#5-2] SF에서 뮤지컬 Wicked (위키드)를 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