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3-6] Google 가서 공짜 점심 먹다

일도 바쁘고 만날 사람도 많아서 한참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 올렸다. 어제는 드디어 영신이를 만났다. 출장 온지 4주가 거의 다 돼서야 만나게 된 것.어제 아침에 대호형에게 연락이 왔는데 구글 본사로 출장온 영신이와 갑자기 연락이 됐다며 이곳에 있는 우리학교 출신 사람 몇명이 만나서 구글에서 주는 공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단다. -_-; 그래서 일찌감치 11시 20분쯤 대호형과 차를 … 계속 읽기 [SV출장#3-6] Google 가서 공짜 점심 먹다

[SV출장#3-3] SF에서 뮤지컬 Jersey Boys 관람

샌프란시스코 Curran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Jersey Boys의 주말 표는 매진된 상태. 그런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시야장애석인 첫줄 좌석을 25$에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나와 있었다 (이런 좌석을 rush seat이란다). 낮 공연이 2시니 12시부터 티켓을 판다는 얘기. 그래서 원래 세운 계획으로는 11시쯤 가서 줄 서서 티켓을 구입하는 거였다. 그런데 전날 새벽 2시쯤에 잠이 드는 바람에 … 계속 읽기 [SV출장#3-3] SF에서 뮤지컬 Jersey Boys 관람

[SV출장#3-2] 일하기

위 사진은 내가 현재 일하는 책상. 잠시 머무르는 곳이라 단촐하다. 원래 내가 같이 일하는 본사 팀은 SS Int'l 팀인데 지금은 MPD Int'l 팀에 파견(?) 나와 이 팀 일을 도와주고 있다. (SS와 MPD가 뭐의 약자인지는 아는 사람만 암 -_-) 이 팀 제품 launch가 코 앞이라서 바쁘다. 여기 출장 와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했다가 1월 15일 (월요일)이 마틴루터킹 … 계속 읽기 [SV출장#3-2] 일하기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미국에 잘 도착했다. 이번에는 약 한 달간 머무를 예정. 비행기에서는 자리가 좁아서 꽤 불편하게 왔다. 어떻게 하다가 이코노미석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됐는데 앞에 좌석이 있는게 아니라 베시넷을 넣는 장 같은게 있어서 legroom이 너무 부족했다. ㅠㅠ. 앞에 좌석이 있으면 좌석 아래로 다리를 집어 넣을 수 있는데 이 자리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 아래 사진은 착륙할 때 즈음해서 … 계속 읽기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SV출장#2-10] Forbes Mill Steak House

(이전 17 mile drive에서 계속) Carmel의 해변을 떠날 땐 이미 깜깜해져 있었다. 어두운데다가 이 아기자기한 마을은 예쁘게 보일려고 그랬는지 거리 표지판도 굉장히 쬐그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어쨌든 1번 도로를 찾는데 성공하여 저녁 식사를 하려고 찜해놓은 식당이 있는 Los Gatos란 곳으로 향했다. 여길 가려면 1번 도로를 따라 북상하다가 17번 도로로 바꿔타고 북상해야 하는데... 이 17번 도로가 … 계속 읽기 [SV출장#2-10] Forbes Mill Steak House

[SV출장#2-9] 17 miles drive

(이전 Cannery Row 이야기에서 계속) 몬트레이를 떠나 아기자기한 마을이라는 Carmel by the sea로 향했다. 한 때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이 도시의 사장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1번 고속도로를 타고 Carmel을 가다보니 17 mile drive로 들어가는 인터체인지가 보인다. 여기는 Pebble Beach 골프코스로 유명한, 경치가 좋은 드라이브 코스라는데 사유지이기 때문에 길에 입장하는 데도 입장료를 받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 계속 읽기 [SV출장#2-9] 17 miles drive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

이전:[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Fisherman's wharf에서 차를 몰아 Cannery row로 향했다.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죤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 때문에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그런지 이정표도 잘 만들어져 있어 지도가 없었지만 어렵지 않게 찾았다. 지금은 Cannery row란 이름이 붙은 해변 앞 길은 원래 스타인벡이 이 길을 배경으로 소설을 쓸 때만 해도 Ocean View Avenue란 이름이었는데 소설 … 계속 읽기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

[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

지난 번에 본사로 출장 왔을 때 이 근처에 살아봤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위에 어디에 놀러가면 좋을까요?"라고 물었을 때 나오는 대답의 대부분은 몬트레이(Monterey)에 가보라는 것이었다. 지난 출장 때는 못갔지만 이번에는 꼭 가리라 한국에서부터 마음 먹고 이 곳이 배경인 소설 "Cannery Row (통조림공장 골목)"도 사서 읽고 왔다 (예습 철저!). Monterey까지 내려가는 길에 지난 번에 갔던 Gilroy Outlet을 … 계속 읽기 [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

[SV출장#2-6] Palo Alto Baylands Preserve

San Mateo까지 가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은 후에 막바로 호텔로 돌아오기 뭐해서 중간에 팔로 알토에 있는 Baylands Preserve (Baylands 보호구역)라는 데 들렀다. 내가 가는 동호회 회원 중 Sunnyvale에 사는 사람이 그냥 가서 바다 보면서 바람 쐬기 좋은 곳이라고 해서. 샌프란시스코 만(bay)의 가장 남쪽 끝 부분이다. 해변 같은 것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육지랑 바다 사이에 늪 같은 … 계속 읽기 [SV출장#2-6] Palo Alto Baylands Preserve

[SV출장#2-5] Bay Area 일본 라멘집

주말 점심 때 일본식 라멘을 먹을까 하고 우리팀 일본인한테 회사 주변의 괜찮은 라면 집 추천을 부탁했더니 답장이 왔다. Here are some ramen restaurant places you can try around here. I hope you’ll like some of my recommended ramen there. 1) Santa (三太) 야후로컬 링크 다른 링크 805 S. B St San Mateo, CA 94401(bet 8th & … 계속 읽기 [SV출장#2-5] Bay Area 일본 라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