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출장#3-3] SF에서 뮤지컬 Jersey Boys 관람

샌프란시스코 Curran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Jersey Boys의 주말 표는 매진된 상태. 그런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시야장애석인 첫줄 좌석을 25$에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나와 있었다 (이런 좌석을 rush seat이란다). 낮 공연이 2시니 12시부터 티켓을 판다는 얘기. 그래서 원래 세운 계획으로는 11시쯤 가서 줄 서서 티켓을 구입하는 거였다. 그런데 전날 새벽 2시쯤에 잠이 드는 바람에 … 계속 읽기 [SV출장#3-3] SF에서 뮤지컬 Jersey Boys 관람

[SV출장#3-2] 일하기

위 사진은 내가 현재 일하는 책상. 잠시 머무르는 곳이라 단촐하다. 원래 내가 같이 일하는 본사 팀은 SS Int'l 팀인데 지금은 MPD Int'l 팀에 파견(?) 나와 이 팀 일을 도와주고 있다. (SS와 MPD가 뭐의 약자인지는 아는 사람만 암 -_-) 이 팀 제품 launch가 코 앞이라서 바쁘다. 여기 출장 와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했다가 1월 15일 (월요일)이 마틴루터킹 … 계속 읽기 [SV출장#3-2] 일하기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미국에 잘 도착했다. 이번에는 약 한 달간 머무를 예정. 비행기에서는 자리가 좁아서 꽤 불편하게 왔다. 어떻게 하다가 이코노미석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됐는데 앞에 좌석이 있는게 아니라 베시넷을 넣는 장 같은게 있어서 legroom이 너무 부족했다. ㅠㅠ. 앞에 좌석이 있으면 좌석 아래로 다리를 집어 넣을 수 있는데 이 자리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 아래 사진은 착륙할 때 즈음해서 … 계속 읽기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오버추어 2006년 Year-end 파티

올해 우리회사 연말파티에서 내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올려본다. 워낙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ㅠㅠ. ▲ 파티 장소인 호텔로 떠나기 전, 사무실에서 우리팀의 우동씨가 자신의 파티 의상을 선보였다. 드레스 코드 (Gold and Glamour)에 딱 맞는 자켓, 가면, 게다가 모자까지! 오늘의 베스트드레서가 될 거라고 이때부터 예측됐다. ▲ 파티 장소. 우리 일행은 당구 치고 가느라 … 계속 읽기 오버추어 2006년 Year-end 파티

갑작스런 출장 취소와 회사 연말 파티

매번 "갑작스런 출장" 얘기만 올렸는데 이번엔 갑작스러운 출장 취소 얘기. 원래 이번 주 일요일부터 본사 출장이 잡혀 있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취소/연기됐음을 오늘 아침에야 알게 됐다. 허겁지겁 비행기/호텔/렌터카를 취소했다. 호텔을 예약할 때 다섯 군데나 전화를 걸어가며 겨우 예약했는데, 취소를 하려고 전화를 해보니 내가 예약한 기록이 없단다. 내가 설마 예약한 호텔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 만약 취소를 … 계속 읽기 갑작스런 출장 취소와 회사 연말 파티

도꾜 출장 다녀왔음

3박 4일간의 짧은 도꾜 출장을 다녀왔다. 하네다에서 저녁 7시 30분쯤 대한항공을 탔는데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다. 도꾜에서 하네다 공항으로 가려고 택시를 탄게 낮 4시니깐 door-to-door로 도꾜에서 서울까지 8시간이나 걸린 셈. 밤 10시에 김포에 도착했더니 공항터미널로의 리무진버스도 없더라. 그래서 600번 노선 버스를 타고 집쪽으로 왔음. 앞으로 도꾜 출장 가면 절대로 저녁 비행기를 안타야겠다. 나름 굉장히 힘든 … 계속 읽기 도꾜 출장 다녀왔음

역시나, 또 갑작스러운 출장

도대체 올해에 "갑작스러운 출장"이란 제목의 글을 몇번이나 올리는지... 이번 주 일요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도꾜에 출장을 가게 됐다. 이번 달 쯤 어쩌면 일본에 가야할지도 모른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라고 연락이 와서 놀랐다. 다행히 예매해 놓은 뮤지컬 에비타와는 겹치지 않는다. 친한 후배인 상범이가 일본에 살고 있을 때는 아무리 일본 갈 일을 찾아도 없더니 상범이가 지난 … 계속 읽기 역시나, 또 갑작스러운 출장

[SV출장#2-10] Forbes Mill Steak House

(이전 17 mile drive에서 계속) Carmel의 해변을 떠날 땐 이미 깜깜해져 있었다. 어두운데다가 이 아기자기한 마을은 예쁘게 보일려고 그랬는지 거리 표지판도 굉장히 쬐그만해서 잘 보이지도 않았다. 어쨌든 1번 도로를 찾는데 성공하여 저녁 식사를 하려고 찜해놓은 식당이 있는 Los Gatos란 곳으로 향했다. 여길 가려면 1번 도로를 따라 북상하다가 17번 도로로 바꿔타고 북상해야 하는데... 이 17번 도로가 … 계속 읽기 [SV출장#2-10] Forbes Mill Steak House

[SV출장#2-9] 17 miles drive

(이전 Cannery Row 이야기에서 계속) 몬트레이를 떠나 아기자기한 마을이라는 Carmel by the sea로 향했다. 한 때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이 도시의 사장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1번 고속도로를 타고 Carmel을 가다보니 17 mile drive로 들어가는 인터체인지가 보인다. 여기는 Pebble Beach 골프코스로 유명한, 경치가 좋은 드라이브 코스라는데 사유지이기 때문에 길에 입장하는 데도 입장료를 받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 계속 읽기 [SV출장#2-9] 17 miles drive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

이전:[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Fisherman's wharf에서 차를 몰아 Cannery row로 향했다.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죤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 때문에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그런지 이정표도 잘 만들어져 있어 지도가 없었지만 어렵지 않게 찾았다. 지금은 Cannery row란 이름이 붙은 해변 앞 길은 원래 스타인벡이 이 길을 배경으로 소설을 쓸 때만 해도 Ocean View Avenue란 이름이었는데 소설 … 계속 읽기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