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캘리포니아

  • [SV출장#2-9] 17 mile drive

    [SV출장#2-9] 17 mile drive

    (이전 Cannery Row 이야기에서 계속) 몬트레이를 떠나 아기자기한 마을이라는 Carmel by the sea로 향했다. 한 때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이 도시의 사장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1번 고속도로를 타고 Carmel을 가다보니 17 mile drive로 들어가는 인터체인지가 보인다. 여기는 Pebble Beach 골프코스로 유명한, 경치가 좋은 드라이브 코스라는데 사유지이기 때문에 길에 입장하는 데도…

  •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

    [SV출장#2-8] 몬트레이: Cannery Row

    이전:[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 Fisherman’s wharf에서 차를 몰아 Cannery row로 향했다.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죤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 때문에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라 그런지 이정표도 잘 만들어져 있어 지도가 없었지만 어렵지 않게 찾았다. 지금은 Cannery row란 이름이 붙은 해변 앞 길은 원래 스타인벡이 이 길을 배경으로 소설을 쓸 때만…

  • [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

    [SV출장#2-7] 몬트레이: Fisherman’s Wharf

    지난 번에 본사로 출장 왔을 때 이 근처에 살아봤거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위에 어디에 놀러가면 좋을까요?”라고 물었을 때 나오는 대답의 대부분은 몬트레이(Monterey)에 가보라는 것이었다. 지난 출장 때는 못갔지만 이번에는 꼭 가리라 한국에서부터 마음 먹고 이 곳이 배경인 소설 “Cannery Row (통조림공장 골목)”도 사서 읽고 왔다 (예습 철저!). Monterey까지 내려가는 길에…

  • [SV출장#2-4] 미국과 우리의 문화 차이: 양치질

    [SV출장#2-4] 미국과 우리의 문화 차이: 양치질

    선진씨가 밑의 글 답글에서 문화 차이를 얘기해서 내가 느낀 또다른 미국과 한국 사이의 문화 차이를 한번 써보려고 한다. 미국에 출장 와서 느낀 건데, 이 사람들은 점심 먹고 화장실에서 양치질을 안한다. -_-; 한국에서는 점심 먹고 양치질 하는 사람을 화장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미국에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이 사람들은 원래 안하는건지,…

  • [SV출장#2-1] Sunnyvale 도착

    [SV출장#2-1] Sunnyvale 도착

    어제 무사히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로 Sunnyvale의 호텔까지 왔다. 한번 와본 곳에 다시 오니깐, 그것도 겨우 2달 만에 다시 오니깐 굉장히 편하다. 공항에서 하나도 안 헤매고 렌터카를 빌렸고, 지도 한번 안 보고 호텔까지 왔으며 검색 한번 없이 식당을 찾아 저녁을 먹었다(근데 첨 보는 식당에 갔더니 맛은 없었다. –:). 다음…

  • [SV출장#1-4] Brooklyn, the Musical

    [SV출장#1-4] Brooklyn, the Musical

    주말에 딱히 할 것이 없어 뮤지컬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TV를 보다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The Light in the Piazza”란 공연을 한다고 광고를 하길래 그걸 볼까 싶었는데 샌프란시스코까지 가기가 너무 멀어 주저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아침을 먹다가 뒤적이던 신문에서 가까운 San Jose에서 Brooklyn을 공연한다는 광고를 발견! 방으로 돌아와 광고에 표시된 인터넷 사이트(http://www.amtsj.org)에 접속해보니…

  • [SV출장#1-2] 야후 첫 출근

    [SV출장#1-2] 야후 첫 출근

    야후맵으로 미리 경로를 봐 뒀기 때문에 호텔에서 회사까지의 대충 거리는 알지만, 실제로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정확히 모른 상태여서 호텔에서 좀 일찍 떠났다. 차가 안막혀서 약 15분 만에 도착. 실제 거리는 약 6마일. Km로 따지자면 거의 10km. 고속도로 입구 표지판이 너무 작아서 못보고 지나친 후에 U턴해서 돌아간 것 빼고는 완벽한 주행이었음!!…

  • 호텔 예약 삽질

    호텔 예약 삽질

    정확한 출장 스케쥴이 지난 주 결정됐지만 이것 저것 고민하느라 호텔은 어제가 돼서야 예약 신청을 했다. 회사에서 지정한 몇개의 호텔 중 현지에 있는 분의 추천을 받아 예약 신청한 곳은 The Grand Hotel. 별 생각 없이 홈페이지에 적힌 이메일 주소로 예약 이메일을 보내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답장이 안온다. 그래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