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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세계다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

    외국계 PR 회사에서 다년간 일한 저자 박현정(책을 쓴 시점엔 Credit Suisse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사로 재직 중)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다국적/외국계 기업에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요령을 다룬 책. 예전에 한 번 읽었는데 내가 뭔가 잊고 있는게 있지 않을까 싶어 다시 한 번 읽어봤다. 키포인트를 “영어 커뮤니케이션에선 영어 수준이 중요한게 아니라…

  • Rework – 작고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

    Rework – 작고 강한 회사를 만드는 방법

    IT 창업을 하려는 사람이나 작은 IT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작고 강한 회사를 운영하는 방법을 쓴 책이지만 그렇지 않은 나도 여러 부분에서 배울 것이 있던 책이다. 핵심만을 간단하게 짚어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넘어간다. 이 책의 두 저자는 37signals란 회사의 창업자들. 이 회사의 Backpack이나 campfire같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꽤나 알려진 제품이다. 다음은…

  • Manage It! –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건지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책 Manage It!. 동명의 원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책을 읽었다. 책의 한 문장: “다른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두고 암묵적으로 내리는 가정들을 끄집어 내는 데 맥락에 독립적인 질문은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아니, 도대체 이 문장이 한국말인가? 번역이 워낙 엉망이라 진도가 안나간다. 윗 문장 같이 이해하기 어려운 주옥같은 문장들이 책을 뒤덮고 있다.…

  •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2010년 2분기 회사 도서지원비로 구입한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 Inuit님 블로그의 2009년 읽은 책 Best 5란 포스팅을 보고 구입한 책이다. 책을 다 읽었지만 실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 ‘가설 사고’란 무엇인가? 가설: 불충분한 정보 + 직감/영감 가설사고: 해답부터 생각 -> 분석/증명 (가설의 검증)…

  • 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

    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

    “뭔 술을 공부해서까지 마셔?” 몇년 전, 회사 와인 모임에 가던 날 보고 부장님이 하시던 말씀. 와인이 뭘 알아야 마시는 술이란 인식이 강해서 한 질문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맥주 등의 술은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담긴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원래 어렵고 원래 쉬운게 어디있겠는가. 뭐든 알고보면 어려운 점도 있고, 그걸 공부하거나…

  • 오페라의 유령 이벤트로 받은 선물들

    뮤지컬 보는 걸 좋아하지만 빠듯한 수입 때문에 많은 뮤지컬을 티켓 사서 볼 수 없는 관계로 뮤지컬 초대권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에 많이 응모한다. 최근 참여한 오페라의유령 티켓 이벤트 이야기 둘. 1. 어느 날 발견한 미투데이 오페라의유령 이벤트. 매일 한명씩을 뽑아 오페라의유령 티켓이나 관련 서적을 준다길래 매일 응모했는데 어느 날 내가 당첨됐다!…

  • 데이터 마이닝 사례 소개: The Numerati (뉴머러티)

    지난 4월에 산 The Numerati를 이제서야 다 읽었다. 8개월이나 걸린 셈. 연말 휴가에 집중해서 읽었더니 올해는 넘기지 않고 읽는데 성공. 데이터마이닝(data mining)이란 소재가 재미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는데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는 저자 탓이 아니라 영어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내 탓이다. 데이터마이닝 알고리즘을 깊이 있게 다루는 대신 기술이 사용되고 있는 사례를…

  • 2009년 2분기 책 구입

    회사에서 매분기마다 지원해주는 도서구입비 30,000원을 이번에는 통계 관련 책을 사는데 썼다. 이 돈이 적다면 적고 많으면 많은데 원서를 사는데는 적은 편이라 국내 도서로 세편을 구입. (책 사는데 내 돈 쓰기는 싫단 것이지 ㅎㅎ) 베이지안 통계학: 베이지안은 그동안 통계적 언어처리를 위해 많이 쓰면서도 체계적으로 살펴보지 못했던 분야라 한권 구입 (이 분야를…

  • The Numerati 도착

    작년 10월 경, 혼자 크라제버거에 가서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읽었던 뉴스위크에 소개된 책 The Numerati. 데이터 마이닝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 내 관심을 끌었고 기억 해 두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찍어뒀다 (핸드폰 카메라가 이런 용도로 쓰기에 편하더라). 그리곤 잊고 있다가 올해 1분기 회사 도서지원금을 어디에 쓸까 고민하던 중 이 책이…

  •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구글에서 발표한 다양한 주제(검색, 분산처리, 하드디스크 오류경향 등)의 논문들을 저자가 요약/설명한 책으로 구글 검색에 대한 심도있는 내용을 기대했으나 이에 대한 내용은 없고 검색과 페이지랭크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과, 구글의 분산 처리 환경인 GFS, Bigtable, MapReduce, 그리고 구글의 하드웨어 운용 비용 등을 다루고 있다. 대부분은 공개된 구글의 논문을 통해 무료로 알 수…

  • 이벤트 당첨. ^^

    저명한 테크니컬 롸이터인 용재형이 최근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무공개 이벤트를 했다. 용재형 블로그에 첫 커멘트를 남기는 몇 사람에게 용재형이 번역한 “Effective C++ 3/E 한국어판”를 주는 이벤트! 우연히 이 이벤트를 알게 됐고 막차에 탑승할 수 있어 저 책을 받게 됐다. 원래 좋은 책은 사봐야 되는 법이나 공짜로 받아봐도 나쁘진 않겠지. ^^; ps:…

  •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처가에서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스토리” (원제 The Search)를 빌려 읽었다. 몇 주 전에 읽은 진짜 Google Story(한국번역제목:구글, 성공신화의 비밀)보다 검색에 대해 훨씬 더 통찰력을 가지고 쓴 책인 것 같다. Google Story는 말 그대로 구글에 대한 얘기가 대부분이요, 구글의 긍정적인 면을 주로 다룬 반면 , The Search는 검색 업계 전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