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영화

  • 휴가는 DVD와 함께!

    꽤 많이 남은 연차(11일)를 올해 말까지 써야하기 때문에 이번 달 들어 몰아 쓰고 있다. 이번 주 같은 경우는 화요일과 수요일에만 회사를 가고 계속 집에서 쉬고 있다. 휴가 때 할 수 있는 일은 여러가지 중 하나는 DVD 보기! 1,000원을 내면 회사 영화동호회에서 원하는 만큼 DVD를 빌려올 수 있다. 위 DVD가 엊그제…

  • 영화 Young@Heart (로큰롤인생) ★★

    회사 영화 동호회에서 보여준 영화. 정말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 선택한 영화인데 기대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다큐멘터리 영화로 실존하는 Young@Heart란 합창단을 다룬 내용. 누구나 말하는 진리 – 건강이 최고다! 지금 노래모임 사람들과 반 세기 뒤에 만나서 노래 연습하면 이 영화 분위기가 아닐까 싶다. Young@Heart 멤버들도 원래 주로 들었던 곡들은 오페라…

  • “아내가 결혼했다” ★★★

    회사 영화동호회 티켓으로 본 영화. 그렇게 끌리진 않았지만 메가박스 상영작 중 보고 싶었던 건 모두 본 후라 선택한 영화. 영화를 보며 몇 가지 느낀 점 사랑의 독점이란 민감한 주제에 대해 화두를 던졌지만 뚜렷한 대책은 제시하지 않는 것 같다. 혹은 영화에서는 대책을 제시했으나 내가 용납하지 못했던가. 원작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군. 아내(손예진)는…

  • 007, Quantum of Solace ★★

    회사 영화동호회 티켓으로 보러 간 영화. 마침 같은 날 와이프도 회사에서 이 영화를 단체관람했다. 둘 모두 내용 파악이 어려운 영화라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전편 “Casino Royal” (꽤 괜찮았다.)을 몇 년 전에 봤기 때문에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 영화의 도입부 이야기는 이해 하기가 꽤 힘들었다. 하지만 영화는 이런 점은 전혀 무시하고 제임스본드가 악당을…

  • 미쓰홍당무 ★★★★

    역시나 회사 영화 동호회 티켓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본 영화. 끊임없이 빵빵 터지는 최고의 코미디!

  • Eagle Eye ★★★★

    뒷부분 플롯이 이상하지만 그래도 손에 땀을 쥐게 한 영화.

  •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하우투루즈프렌즈) ★★

    한줄 감상: 차라리 덤앤더머류의 코미디였으면 나으련만 뒤로 갈 수록 시시하고 뻔해진다. (회사 영화 동호회 티켓으로 본 영화)

  • 영화 The Other Bolyn Girl (천일의 스캔들) ★★★

    회사 영화 동호회에서 볼 영화를 고르라고 해서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이란 매력적인 여배우가 둘이나 나오길래 별 고민없이 <천일의 스캔들>이란 영화를 선택했다. 제목만 보면 한국 영화 같지만 사실은 <The Other Bolyn Girl>이란 원제의 영국 영화다. ‘다른 한 명의 볼린가문 여인’ 정도로 번역 되겠다. 한마디로 배경이 영국 왕실인 <왕과나>나 <조선왕조500년> 사극이다.  기대를…

  •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

    (영화 제목을 입력하면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사전 없이 영화 제목으로 인식하는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무지하게 어려울 것 같구나…) 하여튼, 회사 영화 동호회에서 원하는 영화 한 편씩 보여준다고 해서 스위니토드를 보려고 했지만 그건 와이프가 자기랑 봐야 한다고 해서 차선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을 선택한 영화다. 마침 오늘은 회사 unplugged…

  • 영화 드림걸스 ★★★★★

    삼일절 전날 회사에서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니 밤 12시. 집에 갈까하다가  다음 날이 휴일이니 심야영화나 한편 보자 마음 먹고 가까운 메가박스에서 심야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확인하고 메가박스로 향했다. 올초 미국에 있을 때부터 보고 싶던 뮤지컬 영화 드림걸스의 상영시간이 20분 가량 밖에 남지 않아서 좀 빠른 걸음으로 걸어 제 시간에 극장에…

  • 악마는 프라드를 입는다.

    금요일 오후, 아내와 급히 저녁에 영화를 보자는 약속을 하고 강남역 씨너스G 밤 9시 40분 표를 예매했다. 선택한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지난 번 미국 출장 갈 때 비행기에서 상영한다고 기내잡지에 나와 있어서 안 자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영 안했던 바로 그 영화. -_-; 맥스무비에서 LGT 멤버 할인+LG 패밀리카드 할인 받아 2명이…

  • 매치포인트

    저녁 식사 시간, 우리 팀 남자분 2분과 갑자기 의기투합하여 회사 앞 메가박스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선택한 영화는 우디앨런의 매치포인트. 잠깐 인터넷을 검색해서 영화 소개를 읽었더니 스릴러라고 나와서 ‘우디 앨런이 웬 스릴러?’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스릴러가 아니라 코미디더군요. 🙂 예상 외의 방향으로 전개 되는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류의 영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