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여행

  • [SV출장#5-6] Banana Leaf 식당

    혼자 출장 오면 밥 얻어먹을 일도 별로 없었는데, 우르르 오니깐 회식 자리도 좀 생긴다. 몇일 전에 있었던 저녁 식사 회식에서 식당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 왼쪽부터 본사 엔지니어 Sara (뭐하는 친군지 잘 모른다. 밥 먹을 때 처음 봄), 대만 아키텍트 BC, 본사에 있는 우리 팀 VP (전무 정도?) Nam, 내…

  • [SV출장#5-5] 인터밀란 대 클럽아메리카 경기

    [SV출장#5-5] 인터밀란 대 클럽아메리카 경기

    존니 차장님이 한번 가보라고 하셨을 때 차라리 뮤지컬을 보겠다고 튕겼지만 뮤지컬은 주중에 한번 더 가서 봤고 일요일이 되니 막상 할일이 없고 렌터카도 쓸 수 있게 돼서 팔로알토의 스탠포드 스타디움에 가서 제일 싼 좌석을 (USD 30) 현장에서 구입했다. 히스패닉이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경기인지라 경기장은 멕시코팀인 클럽 아메리카의 홈 분위기였다. 오늘 경기를…

  • [SV출장#5-4] 두번째로 본 Wicked (위키드)

    금요일 오후 렌터카를 쓸 수 있게 돼서 칼 퇴근 후 샌프란시스코로 달려 가 다시 한번 위키드를 봤다. 전체 무대를 볼 수 있게 3층 구석 싼 자리에서 보려고 했는데 그 자린 없단다. 그나마 싼 자리 중에 남은 건 1층 구석의 $50짜리 자리였는데 역시나 살짝 무대 일부가 안보이지만 지난 번보단 훨씬 나은…

  • [SV출장#5-3] Rok Bistro, Sunnyvale

    출장 가서 잘 지내냐고 물으면 “잘 먹으면서 지내요”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곳 사람들이 덩치만큼 많이 먹어 식사의 양도 한국보다 많은 것 같고 그걸 다 먹다보니 항상 배가 과하게 부르다. 어제는 같이 온 대만 동료와 저녁 8시 다 돼서 퇴근하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Murphy Ave.에 일단 가서 아무데나 들어가보자고 결정했다. 몇번의…

  • [SV출장#5-2] SF에서 뮤지컬 Wicked (위키드)를 보다

    할인 티켓 구매 성공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계획한대로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보는데 성공했다. 입국 수속과 짐 찾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서 여유로웠으나 렌터카 데스크 아줌마의 삽질로 차를 두번 배정받는 바람에 20분이 추가로 소요되어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GPS의 안내를 따라 차를 몰고 Orpheum 극장 주변에 간 후 극장에서 두 블록쯤 떨어진…

  • [SV출장#5-1]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SV출장#5-1]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현재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4:30에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비행기(OZ214)를 기다리며 유유자적하게 술 마시며 글 작성 중. 겨우 인천공항까지 왔는데도 벌써 지친다. 오늘 할일이 좀 많다. 예전처럼 렌터카를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만에서 오는 팀원과 share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 기회는 미국에 도착하는 날 오후 뿐.…

  • 부산에서 보낸 2008년 연말

    ▲ 광안대교 야경 연말에도 일에 바쁜 아내는 서울에 놔두고 가현이와 둘이서 5박 6일동안 (12/26-31) 부산 부모님 댁에 다녀왔다. 부산 여행에서 찍은 사진 몇 장. 부산으로 떠나는 날, 서울역 맥도널드에서 아빠랑 같이 나눠 먹으려고 산 빅맥을 혼자 먹겠다며 들고 먹는 모습. 혼자서 반이나 먹었다. 가현이가 부산 집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춤을 추는…

  • 2008년 추석 (Grand Hyatt Seoul)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올아온 후 장모님의 차를 타고 막바로 남산 그랜드하얏트로 이동하여 처형 가족과 1박 했다. 추석패키지는 성인 2인+어린이 1인 1실로 구성돼 있는데 어린이에게는 슬리퍼+손수건+가방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준다. 슬리퍼도 귀엽고 손수건도 귀여웠다. 저녁 먹으러 간 곳은 한남동의 “New York Steak House”. 나는 Rosemary Garlic Steak을 골랐는데 비쌌지만 무척 맛있어서…

  • 2008년 여름 휴가 – 부산 레고월드, Bexco 물놀이 축제 등

    2008년 여름 휴가 – 부산 레고월드, Bexco 물놀이 축제 등

    항상 늦게 일어나는 내가 자고 있을 때, 가현이는 머리에 꽃 꽂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앞에서 이렇게 춤추고 재롱을 떨었단다. ㅎㅎ. 밥 먹고 느즈막히 “플레이 레고월드“란 행사를 보러 Bexco에 갔다. 레고로 만든 큰 동물들과 디오라마가 좀 있었지만 그다지 볼 건 없었다. 고무로 된 큰 레고블록 (소프트 블록이라고 써 있었음)을 쌓고 노는…

  • 2008년 여름 휴가 – 부산 동물아카데미와 키즈랜드

    키즈랜드에서 짝퉁트랜스포머로봇과 함께. 가현이의 포즈가 야무지다.두번째 날은 Bexco에 가서 동물아카데미란 행사와 키즈랜드를 구경했다.동물아카데미일단 침팬지와 기념사진 한방 찍었다. 기념 사진 한방에 5,000원 –-. 애들이 몰리는 행사엔 이런걸 5,000원이나 받아도 잘 팔리는 듯. 침팬지가 팔과 다리를 가현이에게 걸치는데도 가현이는 하나도 무서워하지 않고 사진을 찍더라.그리고 원숭이, 개, 닭, 비둘기 등이 등장하는 코믹동물극을 봤다.…

  • 2008년 여름 휴가 – 해운대

    지난 3년동안 여름엔 휴가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올해에는 때맞춰 짧으나마 여름에 휴가를 갈 수 있게됐다. 목표지는 부모님이 계시는 부산. 8월 2일 토요일 아침, 서울역에서 KTX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우린 이런걸 공항샷이라고 부른다. –-) 맛있는걸 찾는 가현일 위해 서울역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인 후, 키즈밀 세트를 사 들고 기차를 탔다. 가현이가 햄버거를…

  • 대만 야후! 사무실 방문

    이번 출장에 방문한 야후! 대만 오피스. 낡아 보이는 건물들 가운데 우뚝 솟은 깔끔한 고층 건물의 5개 층 정도를 쓰고 있었다. 첫날, 우리를 데려갈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3년 전에 이곳을 방문했던 형준대리님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뽑으려고 했으나 작동을 안해서 잠시 당황. 하지만 금방 물이 모자란 문제를 파악한 후 물을 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