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식당

  • [SV출장#6-9] 샌프란시스코 Johnny Foley’s Irish House

    렌터 러쉬티켓 산다고 추운데 3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가 몸도 녹이고 배도 채우려고 들어간 곳. 식당 이름 자체에 “Irish”가 들어가는 것 보면 아일랜드 술집이고 이곳 음식은 아일랜드 음식 같은데 확신은 못하겠다. 내가 아일랜드 음식에 대해서 뭘 알아야지 뭐. -_-;; 하지만 여기서 파는 기네스가 아일랜드 맥주란 건 나도 아는 사실. 추워서 찬 맥주를 마실 기분은…

  • [2009년 여름 부산] 해운대 Ops 빵집

    부산 부모님 댁 앞에 있는 Ops란 빵가게. 빵도 맛있겠지만 팥빙수가 일품이라 부산 올때마다 가려고 한다.이번 휴가때도 부산에서 꼭 할일 중의 하나로 서울에서부터 생각해뒀던 팥빙수 먹기!그래서 먹으러 갔다. 좌석이 외부에만 있어 비가 약간 흩뿌리는 날에 파라솔 아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딱 팥, 얼음, 찰떡, 그리고 연유 밖에 안들어간 빙수인데팥이 과하게 달지 않고 얼음과…

  • [2009년 여름 부산] Ono at Benecity

    아내가 인터넷으로 검색을 좀 해보더니 부모님 집 앞 상가의 이태리 비스트로 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찾아갔다. 호기롭게 하이네캔 생맥주도 한잔 시켰다. 난 주문할 때 없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가 시킨 파스타가 22,000원(아마 여기에 세금도 붙을 듯…)이란다. 서울의 웬만한 식당보다도 비싼 듯. 파스타가 맛이 없는건 아니었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맛이나 양이…

  • [SV출장#5-6] Banana Leaf 식당

    혼자 출장 오면 밥 얻어먹을 일도 별로 없었는데, 우르르 오니깐 회식 자리도 좀 생긴다. 몇일 전에 있었던 저녁 식사 회식에서 식당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 왼쪽부터 본사 엔지니어 Sara (뭐하는 친군지 잘 모른다. 밥 먹을 때 처음 봄), 대만 아키텍트 BC, 본사에 있는 우리 팀 VP (전무 정도?) Nam, 내…

  • [SV출장#5-3] Rok Bistro, Sunnyvale

    출장 가서 잘 지내냐고 물으면 “잘 먹으면서 지내요”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곳 사람들이 덩치만큼 많이 먹어 식사의 양도 한국보다 많은 것 같고 그걸 다 먹다보니 항상 배가 과하게 부르다. 어제는 같이 온 대만 동료와 저녁 8시 다 돼서 퇴근하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Murphy Ave.에 일단 가서 아무데나 들어가보자고 결정했다. 몇번의…

  • [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

    [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

    몇일 전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아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집. 위치는 신천역3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스마일부동산에서 좌회전해서 쭉가면 왼편에 있음. 13,000원짜리 김치찌개 작은 걸 시켰는데 나, 아내, 가현이 셋이 먹기엔 푸짐했다. 난 김치찌개에서 김치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돼지 목살을 제대로 넣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처음 익었을 땐…

  • 아내랑 점심 번개

    아침에 출근해서 아내랑 메신저로 얘기하던 중 햄벅스테이크가 먹고 싶다고 하여 점심 시간에 아내 회사 근처 양재 하이브랜드에 있는 에릭스스테이크하우스(Eric’s Steak House)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야말로 번개모임!!! 에릭스스테이크하우스는 예전에 아내가 가현이 임신했을 때 예술의전당 지점에 갔던 이후 처음으로 가본 것 같다. 11시 40분쯤 택시를 타고 양재로 출발하니 15분 정도만에 도착. 점심시간이 되니…

  • [송파유람] Butler Five 파스타 메뉴 행사

    아내가 방이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Butler Five 까페의 파스타 할인 행사(4월 말까지 하는 듯)를 알려줘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다. 9가지 메뉴에 대해 5,000원 고정 가격 (10% 세금 제외). 보통 가현이와 함께 가면 이인분 시켜 셋이 나눠 먹지만 가격이 쌌기 때문에 호기롭게 파스타를 세개나 시켰다. 아래는 내가 주문한 파스타, 그란치오. 5,000원짜리 치곤 비주얼이…

  • 분당 Butter Finger Pancakes

    3월 23일 일요일, 처형이 브런치 사주신다고 오라고 하셔서 교회 끝나고 분당으로 달려갔다. 우리가 향한 곳은 분당 정자동 속칭 까페 골목에 있는 Butter Finger Pancakes. 청담동에 본점이 있고 분당은 지점인 듯. 점심 시간 치곤 좀 늦은 3시쯤 간 걸로 기억하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10분 가량 기다려야 했다. 양이 적으리라고 판단하고 와이프는 핫케익과…

  • [SV출장#4-8] 희원씨와 함께 간 식당 Blowfish Sushi

    야후코리아 검색팀의 희원씨(고감자님)도 본사로 출장을 오셔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 산호세 Santana Row에 괜찮은 식당이 있다는 얘길 하셔서 그 근처로 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Blowfish란 스시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롤을 몇 종류 시킨 후 에피타이저로 굴이 들어간 뭔가를 시키자고 내가 주장했다. 그리고 등장한 에피타이저는 생전 처음 보는 음식이었다. (이 식당이 약간…

  •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SV출장#3-1] 미국에 무사히 도착

    미국에 잘 도착했다. 이번에는 약 한 달간 머무를 예정. 비행기에서는 자리가 좁아서 꽤 불편하게 왔다. 어떻게 하다가 이코노미석 제일 앞자리에 앉게 됐는데 앞에 좌석이 있는게 아니라 베시넷을 넣는 장 같은게 있어서 legroom이 너무 부족했다. ㅠㅠ. 앞에 좌석이 있으면 좌석 아래로 다리를 집어 넣을 수 있는데 이 자리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

  • 출장 후 첫 주말

    예전에 아버지가 주신 조선호텔 식사쿠폰을 쓰기 위해 조선호텔에 전화를 걸어 “점심이나 브런치 부페되는 곳이 어디있죠?”라고 문의 후 점심 샐러드부페를 하는 컴파스로즈란 식당에 갔다.메인요리는 셋 (소고기볶음, 대구구이, 어린돼지립) 중에 하나를 고르고 애피타이저랑 디저트는 부페식인데 일인당 35,000원. 나는 소고기볶음을 시키고 아내는 딸이 먹기 좋을 것 같은 대구구이를 시켰음. 딸은 해산물 샐러드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