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시라노

  • 뮤지컬 시라노 – 뻔하지만 슬픈 로맨스

    뮤지컬 시라노 – 뻔하지만 슬픈 로맨스

    1월 23일 저녁 공연. 스토리 자체는 평이했지만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한 서정적 넘버들과 타이틀 롤을 연기한 최재림의 노래가 훌륭했다. 합창씬에서 대사가 잘 안들리는 것 빼곤 만족스러웠던 공연. 앞쪽의 코믹한 내용과 중세 유럽의 배경 때문에 같은 작곡가의 뮤지컬 <스칼렛 핌퍼넬>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그보단 전체적으로 나았다. 내용 17세기 프랑스 파리, 글도 잘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