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뮤지컬

  • [리뷰] 토요일 밤의 열기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이번엔 박건형-최정원-배해선 캐스팅입니다. 1. 지난 번 공연은 초대권으로 본 좌석이라 1층 뒷편이었는데, 이번엔 직접 구입한거라서 앞에서 2번째줄 중앙 좌석이었습니다. 따라서 배우들이 생생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었지만 뒤에서 볼때처럼 군무가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저는 앞좌석을 굉장히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군무가 좋은 작품을 볼 때는 뒷좌석도…

  • 선경씨 팬클럽과 단체 촬영

    ▲Image from kimsunkyung.com 몇일 전 뮤지컬대상시상식에 가서 시상식이 끝난 후 김선경씨와 김선경씨 팬클럽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의 오른쪽 끝에 겨우 걸렸네요 🙂

  • [리뷰] 뮤지컬 토요일밤의열기

    토요일 밤의 열기를 보고 왔습니다. 주원성-김선영-김선호씨 캐스팅이었습니다. 춤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공연이었네요. 군무가 정말 끝내주더군요. 연습 기간이 길어서일까요? 정말 감탄스럽더군요. 군무를 출때 뒤에서 내려오는 거울과 위에서 도는 둥그런 반사거울은 군무를 더 화려하게 해줬고요. 하지만 춤에 비해 다른 부분들은 별로였습니다. 노래가사는 반주소리랑 섞여 잘 안들리고요, 드라마는 굉장히 약했답니다.…

  • 뮤지컬대상 시상식 다녀왔습니다.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뮤지컬 대상이 워낙 이상하게 상을 줘왔기 때문에 누가 상을 받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보여주는 공연 하이라이트가 저에겐 더 흥미로웠습니다. 위 사진은 ‘인기상’을 받은 이건명, 이혜경, 김선경씨입니다. 남경주씨도 수상자였는데 영화촬영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김선경씨가 자신의 인기 비결은 ‘미모’라고 농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흐흐.

  • 뮤지컬대상 시상식 표

    0. 뮤지컬 대상 시상식을 꼭 가고 싶은데, 표를 구할 방법이 없었다. 1. 그러던 몇일 전, 한 뮤지컬 동호회에서 선착순 15명에게 표를 배부한다는 여자친구의 MSN 메시지를 받고 당장 달려가서 신청을 했다. 공지사항에 짧은 답글을 달아 신청을 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짧은 답글이 아니라 새로운 게시물을 올려서 표를 신청했다. 당연히 여자친구는 규정 위반으로 못받고,…

  • 황현정씨가 여우주연상 후보?

    황현정씨가 여우주연상 후보?

    뮤지컬대상 부분별 후보가 발표됐군요. 개인적으로 황현정씨 팬이라서, 황현정씨가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왔는지 유심히 살폈는데, 이런 여우주연상 후보군요(지난번 네티즌 투표때는 여우조연상 후보였죠). 왜 이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말썽이 많았던 뮤지컬대상 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제가 볼때 황현정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가능성은 굉장히 작을 것 같은데… (유린타운에서 황현정씨가 못했다기 보다는 다른 후보 분들이…

  • 토요일밤의 열기 이벤트 당첨. ^^;

    제가 가입해있는 뮤35란 동호회에서 뮤지컬 토요일밤의열기 Try-out 공연 티켓을 건 이벤트를 했었는데, 제가 당첨되었답니다. 원래 이 공연을 예매해뒀었는데 또 당첨됐네요. 다행히 주연배우들의 캐스팅이 다른 날입니다. 제가 원래 예매했던 날은 박건형-최정원씨 공연날이고, 이벤트 당첨된 날은 주원성-김선영씨 공연날이네요.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토요일밤의열기 공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배우, 작품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를 적어야 했는데, 제가…

  • [리뷰] 뮤지컬 IF

    어제 대학로에서 창작뮤지컬 IF를 보고왔습니다. 소설 Pay it Forward(영화로도 나왔었죠?)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입니다. 짧게 평하자면, 1) 너무 공연이 길더군요. 3시간은 정말 너무 길었습니다. 2시간 정도로 압축하고, 장면전환 빈도도 확 줄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대사 및 가사를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배우의 성량이 부족인지, 극장의 문제인지, 음향의 문제인지, 스피커의 문제인지, 아니면…

  • 2003년 뮤지컬 대상

    뮤지컬 대상 시상식이 다음주 금요일에 있습니다. 전 송앤댄스라는 동호회에서 운좋게 입장권을 얻었습니다. (선착순 15명 뽑는데 15명째였죠. ㅎㅎ) 몇일전에는 온라인으로 투표도 했습니다. 제가 투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품상:::: 몽유도원도 (에이콤인터내셔널) 제가 본 작품은 전체 후보들 중에 반도 안되는 것 같네요(작품상은 창작뮤지컬만 대상으로 합니다.). 무게있는 곡들과 돈들인 무대, 실력있는 주/조연 배우들, 초연인점을…

  • [리뷰] 갬블러 제작발표회

    2002/03/10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갬블러 제작발표회를 다녀왔답니다. 제작발표회치곤 굉장히 큰 곳에서 했고, 무대 장치도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더 잘해놨더군요. 공연(이라고 해야하나?)도 생각보다 좋았구요(전 갬블러를 아직 안봤습니다.). 8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한다고 하는데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남경주씨가 노래를 그렇게 잘 하는거 처음 본 것 같습니다. 허준호씨도…

  • [리뷰]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지난 16일,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을 보았습니다. 자리는 제일 앞줄 정중앙. 일찍 예매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공연장인 문예회관대극장을 가본지 오래되어 가장 앞줄의 시야가 어떤지 잘 기억이 안나서 예약할 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꽤 볼만하더군요. 무대의 높이가 조금 있지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처럼 무지막지한 높이는 아니었기에 공연 관람에 불편은 없었습니다. 물론 무대가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오지는…

  • [사진] Cats 보고 왔습니다.

    Cats를 예술의전당에서 보고 왔습니다. 공연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쓰고 사진이나 먼저 올리겠습니다. 로비에 있던, 종이로 만든 고양이 사진 판넬(이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래 Cats관련 배경으로 커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이 놈의 950은 남한테 맡기기가 좀 그래서 결국 그냥 셀프로 로비의 기둥 앞에서 찍었습니다. (실내에서는 촛점 맞춰지는 속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