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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7] 샌프란시스코 드라이빙
출장 마지막 날은 대만 동료 B 및 Y와 조금 일찍 퇴근 해 저녁 식사를 한 후 샌프란시스코 드라이빙을 가기로 했다. 이 친구들의 귀국 항공편이 새벽 1시 출발(부럽다. 한국행 항공편도 이런 시간에 있으면 좋겠다ㅠㅠ)이기 때문에 내가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 들리는 계획. 저녁을 먹은 Milpitas에 있는 식당은 일종의 패스트푸드 식당이었는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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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6] Banana Leaf 식당
혼자 출장 오면 밥 얻어먹을 일도 별로 없었는데, 우르르 오니깐 회식 자리도 좀 생긴다. 몇일 전에 있었던 저녁 식사 회식에서 식당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 왼쪽부터 본사 엔지니어 Sara (뭐하는 친군지 잘 모른다. 밥 먹을 때 처음 봄), 대만 아키텍트 BC, 본사에 있는 우리 팀 VP (전무 정도?) Nam,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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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5] 인터밀란 대 클럽아메리카 경기](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1/11/3737308909_bd208fd020_o.jpg?w=1024)
[SV출장#5-5] 인터밀란 대 클럽아메리카 경기
존니 차장님이 한번 가보라고 하셨을 때 차라리 뮤지컬을 보겠다고 튕겼지만 뮤지컬은 주중에 한번 더 가서 봤고 일요일이 되니 막상 할일이 없고 렌터카도 쓸 수 있게 돼서 팔로알토의 스탠포드 스타디움에 가서 제일 싼 좌석을 (USD 30) 현장에서 구입했다. 히스패닉이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경기인지라 경기장은 멕시코팀인 클럽 아메리카의 홈 분위기였다. 오늘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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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4] 두번째로 본 Wicked (위키드)
금요일 오후 렌터카를 쓸 수 있게 돼서 칼 퇴근 후 샌프란시스코로 달려 가 다시 한번 위키드를 봤다. 전체 무대를 볼 수 있게 3층 구석 싼 자리에서 보려고 했는데 그 자린 없단다. 그나마 싼 자리 중에 남은 건 1층 구석의 $50짜리 자리였는데 역시나 살짝 무대 일부가 안보이지만 지난 번보단 훨씬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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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3] Rok Bistro, Sunnyvale
출장 가서 잘 지내냐고 물으면 “잘 먹으면서 지내요”라고 대답할 것 같다. 이곳 사람들이 덩치만큼 많이 먹어 식사의 양도 한국보다 많은 것 같고 그걸 다 먹다보니 항상 배가 과하게 부르다. 어제는 같이 온 대만 동료와 저녁 8시 다 돼서 퇴근하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Murphy Ave.에 일단 가서 아무데나 들어가보자고 결정했다. 몇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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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2] SF에서 뮤지컬 Wicked (위키드)를 보다
할인 티켓 구매 성공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계획한대로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보는데 성공했다. 입국 수속과 짐 찾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서 여유로웠으나 렌터카 데스크 아줌마의 삽질로 차를 두번 배정받는 바람에 20분이 추가로 소요되어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GPS의 안내를 따라 차를 몰고 Orpheum 극장 주변에 간 후 극장에서 두 블록쯤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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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1] 인천공항 라운지에서](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b1d68-02fa2-3711577491_e385f03f68.jpg?w=500)
[SV출장#5-1]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현재 인천공항 아시아나 라운지. 4:30에 샌프란시스코로 떠나는 비행기(OZ214)를 기다리며 유유자적하게 술 마시며 글 작성 중. 겨우 인천공항까지 왔는데도 벌써 지친다. 오늘 할일이 좀 많다. 예전처럼 렌터카를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대만에서 오는 팀원과 share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 기회는 미국에 도착하는 날 오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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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해 집요하게 공공의 적을 쫓는 김윤석에 대한 이야기 제2탄. 김윤석의 전작 ‘추격자’의 코미디 버전이라고 할까? 제목에 ‘거북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영화 진행이 처지는 건 살짝 아쉽지만 재미있고 웃기고 주조연 연기력도 짱이다!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3 첫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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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로젝트 초기단계에 참여하며
지금 회사 들어와서 아시아 지역이나 한국 프로젝트에는 시작 단계부터 개입한 적이 있으나 글로벌 프로젝트에서는 시작단계부터 함께 참여한 적이 없다. 그러다가 이번 분기부터 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시작 단계에 함께 참여하다 보니 본사 사람들이 계획단계에서 일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지난 번 Global collaboration 트레이닝 시간에 야후!나 실리콘밸리의 기업문화는 Trial and error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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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7cf15-f4830-3691964001_9cab7ed0bf.jpg?w=500)
[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
몇일 전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아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집. 위치는 신천역3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스마일부동산에서 좌회전해서 쭉가면 왼편에 있음. 13,000원짜리 김치찌개 작은 걸 시켰는데 나, 아내, 가현이 셋이 먹기엔 푸짐했다. 난 김치찌개에서 김치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돼지 목살을 제대로 넣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처음 익었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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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R14 수원 1 : 0 성남
오랜만에 올리는 축구 관람기. 그동안 축구장에 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았을 뿐. 내가 성남 홈경기를 제외하고 경기장에 직접 갈 수 있는 경우는 성남이 수도권 원정을 갔을 때다. 즉, 상대팀이 K리그 수도권 팀(수원, 인천, 서울)인 경우다. 그런데 올해 서울과 인천 원정 경기를 힘들게 찾아갔다가 둘 다 진 경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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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시즌2까지 다 봤다. 그리고 OC와의 비교.
몇 주전 전사워크샵에 가는 버스에서 옆에 앉았던 K과장님의 iPod Touch를 통해 가십걸(Gossip Girl)이란 드라마를 알게된 후 틈나는대로 봤더니 두주만에 첫번째 시즌 18편과 두번째 시즌 25편을 다 봐버렸다. (최근 블로깅이 뜸했던 이유다. K과장님은 아직 시즌2 에피소드 7 본다고… -_-) 고등학생판 섹스앤시티라고 할까? 부잣집 고딩들의 연애 이야기란 점에서는 예전에 보다만 또 다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