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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3편) – 택배, 마트
[이전 편에서 계속] 택배직원 참가인원: 6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5세 키조: +8키조 울 딸이 피자 만드는 경험 다음으로 고른 건 피자집 앞의 택배 체험. 뭘 입어도 예쁜 울 딸. ㅎㅎ 역시나 사람이 없어 1:1 교육을 받은 후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약국에 뭔가를 전해주는 역할이었음. 아래 사진의 택배차량을 타고도 다니고 뛰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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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2편) – 소방관, 비스켓마스터, 피자메이커
[이전 편에서 계속] 소방관 참가인원: 8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4세 키조: +5 키조 순찰을 돌며 본 소방관 친구들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그 전까지는 아무리 권해도 안한다던 소방관을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3층으로 올라갔다.역시나, 키자니아 최고(?)의 인기체험답게 다른 체험들과는 달리 대기열이 길었다. 다음 차례에 이름 올려놓고 소방서 입구 바로 옆의 교보문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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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1편) – 핸드폰 디자이너, 제빵사, 경찰관
3월 방문 이후 키자니아에 또 가자고 조르는 딸 때문에 재방문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을 피해서 가자니 날 잡기가 어렵더라. 어쩔 수 없이 지난 주 평일에 오후 반차 내고 유치원에서 딸 픽업해서 갔다. 키자니아에 3시쯤 도착해서 표 끊고 줄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2부 시작 30분 전인데도 줄 서 있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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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전 –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잘못이 없는데도 정죄되는 어이없는 상황, 그리고 그건 네 죄가 아니라고 해주는 존재. 심지어 ‘그 분’은 기득권 세력인 대제사장 등을 꼴통 보수로 몰고,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인지 설파했다. 공연을 관람한 날이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라 그런지 공연도 정치적으로 보게 되는구나. JCS 필은 줄었다. 공연 마치고 기도하던 소냐가 기억에 남는다. 2010-06-02 (수) 18:30명보아트홀 B3 가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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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
가장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고, 가장 어려운 적을 쉽게 무찌르는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뒤로 갈 수록 시원 시원한 게 마음에 든다. 만화를 하나 하나 영화로 만드는 Marvel을 보면 컨텐츠의 중요함을 느낀다. ‘아이언맨‘ → ‘아이언맨 2‘로 이어지는 자막-후-예고편의 다음 내용은? (헐크에 나온 아이언맨도 놓칠 수 없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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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을 하는 날 – 언플르그드 데이- 이다. 일찍 업무를 마치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 C과장님이 강원도에 여행 갔다가 사온 ‘쌀로 빚은 인삼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귀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한 잔’으로 끝나지 않을 자리일 거란 건 직감했다) 회사 옥상에서 일찍(?)부터 술 마시는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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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 절창 류정한!
4월의 마지막 날, 류정한, 옥주현, 조휘, 전동석, 조원희씨 공연을 보고 왔다. 공연을 보며, 보고 온 후에 든 생각들을 두서없이 나열해 본다. (스포일러 주의) 상전벽해, 유니버설 아트센터 유니버설 아트센터는 2007년 초의 뮤지컬 ‘하루’ 때 가보고 처음 가봤다. 장점이라곤 주차가 무료라는 것 밖에 없던, 팬들에게 기피 대상 극장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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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 100일 촬영
예준이 백일 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갔다가 워낙 컨디션이 안좋아 두번이나 다시 갔다. 세차례나 스튜디오를 방문한 끝에 백일 촬영을 완료한 것. 사실 세번째 방문한 날도 예준이의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했으나 더 방문하기 피곤하여 촬영을 마무리했음. 그래서 예준이가 웃는 사진이 거의 없다. 총 5가지 배경에서 촬영했다. 가현 엄마의 노트: 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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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롯데월드 방문이벤트 달성 – 4만원 쿠폰 획득!
롯데월드에서 어린이 연간회원 대상으로 방문횟수에 따라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다. 4/8부터 5/31사이의 기간에 1, 3, 5, 6, 8, 10회 방문할 때마다 뭔가를 주는 이벤트. 롯데월드가 코앞이어 수시로 롯데월드를 방문하여 5/31까지 보름이나 남은 오늘, 10회 방문에 성공했다. 받은 선물은 롯데월드상품권 40,000원 (5,000원짜리 8매)와 아이스링크 입장권 2매. 그걸로 위 사진과 같은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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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응원 티셔츠 – All The Reds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코 앞에 두고 다양한 월드컵 응원용 붉은 티셔츠가 나오고 있는데 이벤트에서 받은 All The Reds 티셔츠도 그 중의 하나다. KSU(K리그 서포터즈 연합)란 단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인 All The Reds 슬로건이 박힌 티셔츠로 후원사인 형지패션 제품. 참고로 이 All The Reds 캠페인은 붉은악마와는 무관한 캠페인이다. 여러 슬로건 중 2002년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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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 역시 선제골을 넣어야지 게임이 풀리는 성남
AFC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성남과 G조 예선 2위인 감바 오사카가 만나는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의 현장, 탄천종합운동장. 전반 전반 초반, 감바오사카가 J리그 팀 답게 매끄러운 패스 플레이를 하고 성남은 빠르게 받아쳤기에 경기는 굉장히 스피디하게 진행됐다. 전반전 내내 성남이 몰아붙였으나 수비수 사이의 라돈치치만 바라보고 날리는 크로스가 부정확하거나 제대로 결정이 안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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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헌터 이기중의 유럽맥주 견문록
“뭔 술을 공부해서까지 마셔?” 몇년 전, 회사 와인 모임에 가던 날 보고 부장님이 하시던 말씀. 와인이 뭘 알아야 마시는 술이란 인식이 강해서 한 질문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맥주 등의 술은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담긴 말이다. 하지만 세상에 원래 어렵고 원래 쉬운게 어디있겠는가. 뭐든 알고보면 어려운 점도 있고, 그걸 공부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