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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잉인더레인 – 배우들간의 케미가 아쉬운 공연
소녀시대, EXO 같은 그룹들의 소속사로 유명한 SM의 자회사 SM컬처앤콘텐츠(SM C&C)에서 만든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SM은 왜 이 지루한 구닥다리 뮤지컬을 첫 작품으로 선택했을까? 새로운 작품이 항상 더 뛰어나라는 법은 없지만 기억도 잘 안 나는, 백만년 전에 봤던 남경주-임춘길 페어의 싱잉인더레인에 비하면 꽤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그 때 공연도 별로였다.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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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 공원, 밀빛 초계국수
토요일에 미사리 경정 공원(홈페이지)으로 외출. 집에서 가까운 편이다. 86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 조정 경기장으로 만든 곳을 공원화한 곳. 잠실 올림픽공원 같은 곳이다. 요즘 여기서 경정(모터보트 경주)을 하기 때문에 경정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나보다. 주차료는 원래 4천원인데, 다둥이카드(두 자녀)가 있으면 2500원으로 할인된다. 공원 지도만 보면 별로 크지 않아 보이나 실제론 꽤 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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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 @ 이태원
후배랑 5월에 경리단길 쪽의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 갔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모든 걸 영어를 사용해서 (미군 부대 앞이라서?) 미국 놀이 하기엔 딱. 이 날의 1차 장소였는데, 반쯤 오픈 된 공간에 앉아서 맥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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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대학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가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콘도에서 1박 하고 왔다. 2009년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이 곳 콘도는 참 고급스럽다. 세월의 흐름 때문에 벽지는 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긴 했다만. 이 날 너무 더워서 연구실에서 준비했던 체육대회는 짧게 끝났다. 이어진 보물찾기는 애들이 무척 좋아했다. 우리 딸은 기특하게도 보물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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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 Noble Suite Type-C (46평)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묵었던 방. 방 사진은 여기 모아 놓겠다. Noble suite C-TYPE(46평)에서 친구네 가족과 함께 지냈다. 방은 셋, 화장실은 두 개라 두 가족이 쓰기에 충분하다. 침구류 수로 봤을 때 6인 기준의 방으로 보이지만 애 몇은 추가로 있어도 추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큰 방 하나, 작은 방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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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로그 애드센스 100불 돌파
2009년 8월부터 블로그에 달아 놓은 애드센스 수익이 드디어 100불을 돌파하여 약 5년 만에 현금화 할 수 있게 됐다. 달아 놓고 별 신경을 안 썼는데, 돈으로 찾을 날이 오긴 오는구나. 부정클릭 따위는 없는 순수한 수입이라고 자부함. 지난 달에 3.02불을 벌어 100불 돌파. 주간 수익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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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5편 – 귀국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떠나는 내용에서 계속 됨…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홍콩 공항 터미널2에 도착. 타이항공은 터미널2에서 탄단다. 천정 무늬가 아름다운 터미널2 타이항공 카운터. 카운터 너머 직원들은 키 작은 아들을 항상 못 찾는다. 카운터 아가씨가 작은 아들을 발견하고 웃고있음. 원래는 공항에 있는 딤섬집 Maxim에 가서 마지막으로 딤섬을 먹을 생각이었으나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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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4편 – 디즈니랜드 호텔 마지막 날
디즈니랜드에서 놀았던 이야기에서 계속… 6일 째 디즈니랜드 호텔에서의 마지막 날이자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딸과 아내는 마지막 날을 충분히 즐기고자 아침 일찍부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왔다. 이 날 역시 수영장에는 사람이 없어서 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수영장 안전 요원들은 딸과 아내 단 둘 때문에 비를 맞으며 나와 있어야 했다고 한다.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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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3편 – 홍콩 디즈니랜드 (3)
디즈니랜드를 한바퀴 돈 이야기에서 계속… Toy Soldier Parachute Drop (토이솔져 고공낙하) 비를 피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 탄 것. 전혀 다른 형태이지만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것이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의 번지드롭과 비슷한 느낌. 머리서 볼 땐 몰랐는데 꽤나 스릴이 있다. 이런 걸 겁 많은 아들과 딸 모두 탄 게 놀랍다. 딸은 무서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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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2편 – 홍콩 디즈니랜드 (2)
오전의 기록인 (1)편에서 계속… 라이온킹 공연을 보고 판타지 랜드 (Fantasy Land)로 향했다. Dumbo the Flying Elephant (나는 코끼리 덤보) 한국 놀이공원에서도 볼 수 있는 회전하는 비행기(?). 고도를 조절할 수 있다. 타는 재미에 비해 꽤 오래 기다린 놀이기구이다. 대기하며 느꼈는데 이 곳엔 유모차를 태워서 대기할 수가 없어 힘들다. 유모차는 대기열에 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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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홍콩 디즈니랜드 (1)
5일째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홍콩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디즈니랜드 방문은 이번 홍콩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로 하루 전체를 홍콩디즈니랜드에 배정해놨다. 애들이 조금만 커도 유치하다는 홍콩 디즈니랜드이지만 겁 많고 어린 우리 애들에게는 딱 맞는 놀이공원이다. 일부러 사람이 몰릴 것 같은 주말을 피해 월요일로 스케쥴을 잡았다. 호텔 방에서 간단히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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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1편 – 시티게이트 아웃렛
호텔에서 즐겁게 수영을한 후에…. 저녁 식사를 해야 했는데, 비싸고 맛 없을 호텔에서 하긴 싫었다. 그래서 지하철도 타볼 겸(홍콩에서 택시, 버스, 페리만 탔지 한 번도 지하철을 안 탔었다.), 저녁 식사도 할 겸, 다음 날 아침을 간단히 때울 먹을거리도 준비할 겸, 가까운 시티게이트 아웃렛(Citygate Outlet. 홈페이지)에 가기로 했다. 홍콩이란 도시의 관문인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