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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가족이 집에서 노는 방법
야구를 좋아하는 애들과 집에서 노는 방법 방망이는 아우디 라운지 행사에서 얻은 스폰지 라이트(?), 헬멧은 자전거용 헬멧 (자전거 탈 때는 안 쓰고 집에서 야구 놀이할 때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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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남산-이태원 (더플라잉팬블루) 투어
딸이 친구들과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간 일요일 오후, 아내와 딸을 데리고 단풍을 보러 남산, 이태원 투어를 갔다. 타이밍이 딱딱 맞아 떨어져 기분 좋았던 외출. 차를 회사에 세워둔 후, 남산타워에 올라가기 위해 회사 근처 정류장 이태원 소방서 앞에서 남산순환버스 03번을 탔다. 마침 평소에 타 보고 싶었던 전기 버스가 왔다. 남산까지 한참을 돌아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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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치원 (재미키즈) 운동회
아들 유치원에서 미니 올림픽을 해서 아빠인 내가 아들과 다녀옴. 버스를 타고 이동. 버스에서 내려서도 좀 걸어야 했다 놀이방(?)에서 잠시 놀며 대기. 집에서는 정리 잘 안 하는 아들이지만 유치원에서는 알아서 정리 줄다리기 중. 중간에 아들이 보이는데 힘은 하나도 못 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 운동회 뒤에는 교실로 돌아가 종이비행기 만들기를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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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클래식. 수원 2:1 전남
회사가 수원삼성블루윙스를 인수하면서 임직원 아이들을 에스코트 어린이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초등학생이어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딸은 학원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에스코트 행사는 포기하고 아들과 그냥 축구 구경만 갔다. 수원이 멋지게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 (이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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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Lounge with Blue Note @ 클럽옥타곤
자동차 브랜드인 Audi와 재즈 레이블 Blue Note가 콜래보레이션해 준비한 파티. 아내랑 같이 갔는데, 참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내는 구석에서 야구 중계를 보는 걸 선호했지만. 강남의 클럽 옥타곤에서 진행됐다. 입장하면서 쿠폰 3장 (생수, 맥주, 칵테일)과 게임에 쓸 수 있는 칩 2개를 받는다. 음반사 행사답게 쿠폰은 원형. 희한하게 생긴 야광봉(?)을 준다. 스티로폴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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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야구장에서…
마침 LG-넥센 3연전이 개천절 연휴에 있어서 개천절을 제외한 토요일과 일요일에 야구를 보러 잠실야구장으로 온 가족이 출동! 토요일은 내야에서, 일요일은 외야에서 관람! 야구장에서 즐겨 찍은 파노라마 사진들: 토요일은 넥센이 역전승을 거뒀고, 둘째날은 엘지가 끝내기 안타로 이겼다. 3연전 전체로 보면 엘지가 2:1로 이겼음. 양팀 다 수비가 엉망이던데, 잠실 내야 정비가 제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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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베카 – 잘 만든 뮤지컬
삼성전자 이벤트에 당첨돼서 본 뮤지컬 레베카. A석이란 얘기는 들었지만 그 큰 극장의 제일 꼭대기 자리인지는 몰랐음. 실망했다. 그런데 공연이 시작되니 그런 뒷자리에서 보는데도 괜찮더라. 작품의 힘!! 제목이 레베카이지만 레베카는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이미 사망한 레베카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스릴러이다. 레베카가 없는 이 공연의 히로인은 바로 댄버스부인. 엄청난 고음의 넘버를 소화해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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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석 @ 부산
서울역 서울역 플랫폼 KTX 앞 기차 안에서의 다람쥐 같은 수면 밤 늦게 도착한 부산역 최근 핫 하다는 더베이101 해운대 한화콘도 앞 대낮은 The Bay 101 놀이터에 누워 보는 해운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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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삼성 vs LG @ 잠실야구장
낮 2시 경기를 온 가족이 관람. 내야는 모두 매진이라 외야로 갔다. 비지정석인 외야에 4명 가족이 함께 앉기 위해서 12시 좀 넘어서 갔는데, 대낮의 햇살이 너무나도 뜨겁더라. 예상치 못한 LG의 시원한 공격으로 LG가 삼성을 12:3으로 꺽었다! 점수차가 벌어진 경기 후반엔 경기와 응원에 집중하는 대신 파도타기나 하며 놀기도 ㅋ. 더위와 싸우다가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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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2014년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간 에버랜드. 예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에버랜드의 명물 사파리를 못 본 적이 있어 이 날은 아침 일찍 갔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한 시간은 더 빨리. 개장하자마자 딸과 달려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블로그 소개 링크. 초식사파리) 줄을 섰다.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마다가스카 라이브 쇼 입장권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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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
돈 아끼려고 2박 3일 중 마지막 날에만 조식 뷔페를 먹었다. 둘째날은 방에서 라면 끓여먹고 수영하러 갔음. 조식 뷔페를 서빙하는 미라샤는 서울의 호텔 조식에 비해 싼 가격. 하루 쯤은 먹을만 했다. 그나마 이런 곳이 낫지, 리조트 내에 들어와있는 프랜차이즈(스태프 핫도그, 기소야)는 정말 가격도 맛도 엉망이었다. 리조트의 조식 뷔페를 담당하는 미라샤 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