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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
2005년부터 이 블로그를 호스팅 한 비누넷을 그만 쓰고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겼다. 일부 퍼머링크 문제가 남아있지만 블로그의 기존 컨텐츠는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기존 서버에서 워드프레스닷컴으로 무사히 옮겼다. 기존 호스팅 서버에서도 워드프레스 플랫폼을 사용했기에 블로그의 기능은 거의 같다. 다만 변화를 주기위해 테마만 변경했다. 현재 사용 중인 테마는 Independent Publisher 2. 별도 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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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친절한 wordpress.com
블로그를 개인 호스팅 업체에서 서빙하다가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개인 호스팅 장비에서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쉽게 워드프레스닷컴으로 이전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아뿔사, 이미지가 쉽게 옮겨지지 않았다. 이미지의 소스 url이 기존 서버의 것이거나 CDN의 것이었다. 여러 번을 시도해봐도 이미지는 워드프레스닷컴의 서버로 옮겨지지 않길래 포기하려고 했다가 우연히 워드프레스닷컴 지원팀과의 채팅 방법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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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가족 행사
내 생일 아내, 딸, 아들이 내 생일 선물로 준 것들. 아내는 내가 좋아하는 맥주와 초콜렛을, 딸은 양말 네 켤레를, 아들은 안주로 먹을 육포를 주었다. 모두 Thank you! 동생네도 화장품을 생일 선물로 줬음. 딸의 중학교 졸업 그리고 딸이 중학교를 졸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들의 졸업식 참석이 금지돼 딸이 좋아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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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독서 목록
2019년의 마지막은 올 한 해 읽은 책들을 리스트업하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올해는 24권을 읽었다. 정확히 말하면 읽고 들었다. 올해에는 오디오북으로 “읽은” 책도 몇 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 김범준 초격차 – 권오헌 초보자를 위한 건축 수업 – 슐랭커, 그뤼네발트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와사키 나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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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프랑스 리옹 부숑 Un Deux Trois
(뒤늦게 올리는 2018년 이야기) 2017년 프랑스 출장에서도 그르노블에서의 미팅을 끝낸 뒤 귀국할 때 잠시 리옹에 들러 점심을 먹었는데, 이번에도 귀국 당일 리옹에 들러 점심 식사를 하고 리옹 공항으로 향했다. 다만 지난 출장 때는 아무 데나 들어가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지만 이번에는 리옹의 전통 음식을 내는 부숑이란 식당을 찾아갔다. 사실 내가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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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 ANA라운지
LINE오피스 바로 옆에 붙어있는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하네다 공항 (토쿄국제공항)으로 향했다. ANA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기 때문에 비지니스 라운지를 쓸 수 있었다. 하네다 공항은 ANA의 홈그라운드인만큼 비즈니스라운지도 훌륭했다. 샤워 라운지에 입장하자마자 샤워를 했다. 입구 쪽 프론트 데스크에 샤워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 옆 테이블로 안내해 주고, 거기서 샤워룸의 키를 보딩패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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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김포-하네다 왕복 비즈니스 왕복 (NH864, NH867)
토쿄 LINE 출장 때 탔던 ANA 항공편에 대한 기록. 회사의 항공비 규정이 포인트제로 바뀌어서 이코노미를 타든 비즈니스를 타든 내 마음이었다. 포인트를 아낄 필요가 없다고 판단, 비즈니스로 발권했다. 국적기 이코노미랑 비교하면 큰 차이가 안 나는 ANA 비즈니스 클래스를 선택. 김포-하네다 편은 NH864편, 하네다-김포 편은 NH867편. 김포공항에서는 아시아나 라운지를, 하네다 공항에선 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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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고질라호텔 (Hotel Gracery Shinjuku)
출장 가는 LINE본사가 신주쿠에 있어서 숙소도 신주쿠로 잡았다. 2년 전에 묵었던 게이오 프라자 호텔이 괜찮아서 여행사에 그 호텔로 잡아달라니고 요청했지만 게이오 프라자는 풀부킹이라며 호텔 그레이서리 신주쿠 (Hotel Gracery Shinjuku)를 잡아줬다. 유흥가인 가부키초에 있는 호텔이라 좀 꺼림직했지만 어쩌랴. 그런데 정작 가 보니 이 호텔 부근은 밝고 길도 넓은 편이라 밤에도 위험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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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5번째 맥: 맥북 에어
회사에서 쓰는 랩탑은 mid 2015년형 맥북프로 15인치이다. 받은 지 3년 반이 됐지만 아직도 쌩쌩하게 잘 돌아가는 기특한 놈이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2.04kg이라는 무게. 노트북을 들고 회의 다닐 때마다 무거운 15인치 랩탑을 괜히 샀다는 후회를 했었다. 그래서 최근에 회의에 들고다닐 장비로 아이패드 / 아이펜슬 / 외장키보드를 구입했는데 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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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 엑셀, 첫 글자 한영 자동 변환 문제 해결
맥용 엑셀의 셀에 글자를 입력할 때 첫 글자까지는 원하는 문자가 입력되나 두번째 글자부터는 필요없는 한/영 자동변환이 되면서 연달아 친 글자가 잘못 입력되는 경우가 있다. 셀의 내용을 전체 삭제하고 다시 입력하면 온전히 입력이 되지만 매 셀 마다 그러니 귀찮기 그지 없다. 예: ‘안녕’을 입력하기 위해 자판 ‘dkssud’을 입력하면 ‘ㅇkssud’처럼 입력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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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Work Rules)
번역에 대한 불만 제목부터 이해가 안 됐다. 원제는 “Work Rules”로 ‘업무가 좌우한다’와 ‘업무규칙’처럼 중의적으로 번역될 수 있는 걸로 보이는데, 한국어 제목은 좀 동떨어져 있다. ‘구글’을 강조하고 싶었나? 마음에 안 드는 제목이다. 예전에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를 읽고 쓴 글 끝에 잠시 언급했 듯이 2년도 더 전에 이 제목이 마음이 안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