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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독서 목록
2021년의 블로깅은 2020년에 읽었던 책 목록으로 시작한다. 작년(2020년)엔 20권을 봤다. 재작년에 24권을 읽은 거에 비하면 적게 읽은 편이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 근무 때문에 운전을 덜 하게 되면서 오디오북을 덜 듣게 된 이유도 있지만 최근 두 달 정도는 유튜브와 웹툰이 책 읽는 시간을 빼앗아 갔기 때문이다. 예전엔 짜투리 시간에 독서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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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송년회와 랜선 번개
코로나19 판데믹 때문에 2월말부터 시작된 원격 근무는 연말이 돼도 종료되지 않았고, 더욱 강화된 거리두기로 송년회도 원격으로 하는 상황이 돼버렸다. 법인카드로 결제한 배달의민족 쿠폰을 보내 각자 먹을 걸 준비한 후 모여 먹고 마시는 형식. 꽤 많은 사람이 함께한 랜선 송년회는 살짝 어색함이 감돌았다. 각자 모니터를 향해 건배를 한 후, 돌아가며 올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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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도전 3회차 종료
작년 10월에 시작한 일본어 수업을 11월로 끝냈다. 어려운 숙제가 조금씩 많아지면서 주말에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줄어 수업을 듣는 것에 부담을 느꼈다. 코로나 유행 이후 원격으로만 수업하는 것도 불편했고. 코로나로 수업 못한 3월과 4월을 제하면 약 11개월 동안 주 4회씩 수업했다. 이번에는 가장 쉬운 등급의 일본어 자격시험이라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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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프리미엄 (그리고 유튜브 오리지널)
무료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3개월 동안 볼 수 있다고 해서 (LG U+이벤트였던가?) 프리미엄으로 전환해 놓고 사용 중이다. 유튜브를 많이 소비하는 사람이라면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는 유튜브 프리미엄이 매우 큰 장점이겠지만 나는 유튜브를 많이 보지 않는 편이라 광고가 제거 되는 게 이득은 이득이지만 큰 이득은 아니다. 음악도 네이버 VIBE로 듣기 때문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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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보기 좋은 도라마코리아
일본어 공부 하고 있는 입장에서 컨텐츠 소비를 하더라도 일본어 컨텐츠 소비를 하는 게 일본어 실력에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중에 우연히 알게 된 ‘도라마코리아‘란 서비스. PC에서든 모바일앱에서든 일본 드라마를 쉽게 볼 수 있다. 에피소드 하나 당 긴 광고 1개, 짧은 광고 2개만 봐 준다면. 넷플릭스나 왓챠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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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으로) 8mm/6mm 비디오를 파일로
옛날 물건을 정리하다 보니 8mm 소니 핸디캠과 캐논 ZR85 디지털 캠코더가 나왔다. 캠코더야 그냥 버려도 되지만 옛날 추억이 담긴 테이프들을 그냥 버릴 수 있을까? 아래 방법은 내가 최근 8mm나 DV6mm 테이프의 내용을 파일로 바꿔 유튜브에 올린 방법을 설명한다. VHS 테이프를 옮기는 것도 가능하다. 뭘 새로 사지 않고 옮길 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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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파일이름만 검색
Mac에서 파일을 찾을 때 Spotlight나 Finder의 검색창을 많이 쓴다. 그런데 이렇게 검색을 하면 컴퓨터 안의 수많은 파일의 내용에서까지 검색을 해줘서 정작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서 정작 원하는 걸 찾지 못할 때가 많다. 내 용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치는 검색어를 파일 이름에서만 찾아줘도 충분할 것 같았다. 안타깝게도 제어판을 뒤졌으나 이런 옵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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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6
애플워치 시리즈6를 구입했다. (셀룰러 모델) 원래 시계 차는 걸 싫어하는 성격인데 최근 몇년동안 핏빗이나 미밴드 같은 스포츠밴드를 차고 다니다보니 내가 뭘 찼는지도 모를 때가 있더라. 그래서 좀 더 기능이 많은 스마트워치로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마침 회사에서 통신비도 지원한다고 해서. 갤럭시워치 vs 애플워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최근 나온 갤럭시워치3를 사려고 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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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겪는 (악명 높은) 애플 A/S
(사실 15년 전쯤 아이북 메인보드 문제로 애플 A/S를 한 번 받아본 적이 있긴 한데, Mac 외의 A/S로는 처음) 최근 6년 동안 삼성/LG폰을 썼는데, 애플워치6를 구입하면서 애플로 돌아왔다. 예전에 아이폰 3gs와 4s를 쓸 때는 운이 좋았는지 한번도 AS를 받을 일이 없어서 악명 높은 애플의 AS를 경험할 기회가 없었다. 불행히도 새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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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페이퍼 뒷판 코팅 벗기기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리페라)의 뒷판은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서인지 우레탄(?) 같은 걸로 코팅이 돼있다. 시간이 가면 이 코팅이 녹아내리는지 끈적끈적해진다. 손으로 잡기가 불쾌해질 정도다. 해결책이 없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걸 겪고 이런 저런 시도를 해봤더라. 여러 글들의 내용을 취합해 보면 리디북스 페이퍼에 시도해본 건 아니지만 은나노세제가 가장 확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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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키원 3일 사용기
지난 5월, 블랙베리 키원(KEY one)을 중고로 구매하여 3일 사용하고 블베병을 고친 이야기. 지루한 일상 속에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 항상 꿈꾸던 블랙베리를 사기로 결정. 돈을 많이 투자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한 세대 전 모델인 블랙베리 키원을 한 중고장터에서 구매. 물리 키보드 블랙베리에 기대한 것은 오타 없는 입력. 그런데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