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출장

  • [SV출장#6-9] 샌프란시스코 Johnny Foley’s Irish House

    렌터 러쉬티켓 산다고 추운데 3시간 가까이 기다렸다가 몸도 녹이고 배도 채우려고 들어간 곳. 식당 이름 자체에 “Irish”가 들어가는 것 보면 아일랜드 술집이고 이곳 음식은 아일랜드 음식 같은데 확신은 못하겠다. 내가 아일랜드 음식에 대해서 뭘 알아야지 뭐. -_-;; 하지만 여기서 파는 기네스가 아일랜드 맥주란 건 나도 아는 사실. 추워서 찬 맥주를 마실 기분은…

  • [SV출장#6-8] 샌프란시스코 언덕과 에어쇼

    일요일 오후에 대만에서 오는 엔지니어들을 픽업하러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가야해서 공항에 가기 전 바다나 한번 보자 싶어 점심 먹고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그런데 젠장, 무슨 행사가 있는데 길은 엄청나게 막히고 (무료로) 주차할 자리는 손톱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아래는 막히는 차 안에서 찍은 사진(한눈에 봐도 유흥가다). (뉴욕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브로드웨이에서 찍은 사진인데 차 막혀…

  • [SV출장#6-6] 뮤지컬 렌트 러쉬 티켓 구하기

    전통적으로 렌트(Rent) 공연에서는 공연시작 몇시간 전에 추첨으로 혹은 선착순으로 무대 바로 앞 좌석을 할인된 가격(20$)에 판다. 브로드웨이 초연에서부터 시작된 이 전통은 힘겹게 사는 사람들을 다루는 이 작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배려인 듯하다. 이 전통은 렌트의 투어에 그대로 이어져 이번 샌프란시스코 공연에서도 공연시작 2시간…

  • [SV출장#6-5] 테크 펄스 (Tech Pulse) 참석

    [SV출장#6-5] 테크 펄스 (Tech Pulse) 참석

    야후!의 사내 학술대회인 ‘테크 펄스’가 미국 산호세 매리엇 호텔과 산호세 컨벤션센터에서 있었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 난 포스터 발표를 했다. 회사에서 꽤 신경을 많이 쓴 행사로 보였다. 장소도 회사 캠퍼스 안이 아니라 호텔과 컨퍼런스홀이었고, 행사장 유리문에 회사 로고 붙여 놓은 것(위 사진)이나 여러 인테리어 하며, 호텔의 방키는 일반 키가 아니라 회사…

  • [SV출장#6-4] 뮤지컬 South Pacific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보다

    출장 기간 중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뮤지컬 남태평양 (South Pacific)의 투어공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운드오브뮤직”과 “왕과나”로 유명한 미국 뮤지컬계의 콤비 작곡/작사가, 로저스와 해머슈타인(R&H)의 작품으로 60년 전에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공연되어 이듬해 토니상 10개 부분에 후보로 올라 전 부분에서 수상을 한 그야말로 고전 중의 고전!!! (무릎팍도사의 건도가 하는 게스트 소개 같군 -_-) 뮤지컬 개론 책에서 항상…

  • [SV출장#6-3] 샌프란시스코 LovEvolution 퍼레이드 구경

    [SV출장#6-3] 샌프란시스코 LovEvolution 퍼레이드 구경

    뮤지컬을 보러 토요일에 샌프란시스코에 나갔다가 우연히 lovEvolution이란 행사의 퍼레이드를 구경했다. 코스프레를 한 것 같은 사람들이 길에 몇명 지나가는 것을 보고 미국에서도 코스프레 행사를 하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SF LovEvolution이란 행사를 이날 시빅센터 (Civic center)에서 하는 것이었다. SF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당연히 샌프란시스코의 약자다.Love + evolution의 합성어 같은데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전자음악에 맞춰 춤추는 행사다. 야외 클러빙이라고 보면 될까?…

  • [SV출장#6-2] 이번 출장

    [SV출장#6-2] 이번 출장

    공항 카운터 앞에서 2시간 정도 기다린 끝에 체크인 후 라운지에 무사히 안착. 외항기들이 서는 탑승동에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는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라운지 (2009년 9월 현재). 대한항공 라운지를 선택해 들어왔는데 외항기 터미널의 비외항기 라운지라서 그런지 이 넓은 라운지에 손님이 나 하나 밖에 없다. 인터넷 회사 카페 분위기랄까? 여객청사 라운지보다 훨씬…

  • [SV출장#6-1]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SV출장#6-1]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항공편이 저녁 5시 50분 비행기인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회사에 나가 근무하는 대신집에서 막바로 공항으로 왔다. 오리지널 계획은 공항에 좀 일찍 와서 PP (Priority pass) 라운지에서 점심을 떼우며 업무 좀 보다가 떠나는 거였다. 그런데,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비행기 놓칠뻔한 적은 있어도 너무 일찍 도착해서 체크인 카운터가 문을 안 연건 처음이다. -_-; 국적기 같으면…

  • [SV출장#5-9] 처음 타본 United 항공

    아시아나 항콩 티켓을 왕복으로 끊었으나 귀국시에는 불행히도 UA가 코드쉐어로 운행하는 항공편을 타야했다. 항공 여행을 할 때의 재미 중 하나는 기내에서 알콜 음료 무료로 받아 마시는 건데 UA는 알콜 음료에 대해선 유료(6$)로 서빙을 했다!!!! 귀국 시 기내에서 잔뜩 취해 잠들어 시차를 극복해야겠다는 계획은 실패로… ㅠㅠ UA에는 Economy와 Business 클래스 사이에 Economy Plus란 등급이 있는데, 그냥…

  • [SV출장#5-8] SFO 레드카펫클럽 (PP카드 라운지)

    [SV출장#5-8] SFO 레드카펫클럽 (PP카드 라운지)

    귀국길,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SFO)에서 남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Priority pass 라운지를 찾아갔다. United Air에서 운영하는 레드카펫 클럽을 사용할 수 있었다. 기대했던 인터넷은 사용이 불가능했다. UA Red carpet 회원이나 UA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 이용자는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priority pass 사용자는 사용이 불가능했음. 그리고 정말 먹을 게 없었다. -_-; 알콜음료는 따로…

  • [SV출장#5-7] 샌프란시스코 드라이빙

    출장 마지막 날은 대만 동료 B 및 Y와 조금 일찍 퇴근 해 저녁 식사를 한 후 샌프란시스코 드라이빙을  가기로 했다. 이 친구들의 귀국 항공편이 새벽 1시 출발(부럽다. 한국행 항공편도 이런 시간에 있으면 좋겠다ㅠㅠ)이기 때문에 내가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 들리는 계획. 저녁을 먹은 Milpitas에 있는 식당은 일종의 패스트푸드 식당이었는데 식당…

  • [SV출장#5-6] Banana Leaf 식당

    혼자 출장 오면 밥 얻어먹을 일도 별로 없었는데, 우르르 오니깐 회식 자리도 좀 생긴다. 몇일 전에 있었던 저녁 식사 회식에서 식당 들어가기 전에 찍은 사진. 왼쪽부터 본사 엔지니어 Sara (뭐하는 친군지 잘 모른다. 밥 먹을 때 처음 봄), 대만 아키텍트 BC, 본사에 있는 우리 팀 VP (전무 정도?) Nam,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