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여행

  • 괌 다녀왔습니다.

    애기와 함께 한 첫번째 해외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말은 4박 5일이지만 이상한 비행기 시간 때문에 실제로는 2박 3일로 보는 게 나은 여행이었죠. 빡빡한 일정(내가 짠 거지만)과 딸 때문에 힘든 여행이었습니다만 찍어 온 사진을 보니 뿌듯한 한 편, 투명한 바다 사진을 보니 바다에서 거의 못 놀고 온 아쉬움이 많이 남는군요. 위 사진은…

  • 괌 여행 준비

    3월 초로 계획한 괌 여행을 위해 지난 달에 신청했던 가현이와 제 여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괌 관광청 한국사무소에 신청했던 무료 괌가이드북도 배달되었습니다. 받아보고 보니 이 가이드북은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내용이 좀 산만하고 가격정보 같은 건 잘 안나와 있습니다. 첫 페이지의 괌 지도가 괌에 대해 전혀 모르던 저에게 좀…

  • [사진] 으로 보는 신혼 여행

    여행후기에 올렸던 사진들과 거기 넣지 못했던 사진들을 더해 여행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방콕 반얀트리, 샹그릴라 디너크루즈 ::::푸켓 반얀트리 ::::라구나푸켓, 타통카, 기타 ::::피피섬

  • 신혼여행기 #5 – 피피 스노클링, 카바나 호텔 마사지

    = 제 5 일 =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피피에서 푸켓으로 배타고 나가서 거기서 비행기 타고 방콕을 거쳐 인천공항으로 가는 날이죠. 7:00 AM 7시에 일어났습니다. 6시 반에는 일어나서 7시에 아침을 먹어야지 스노클링 하는 시간이 많아질텐데 너무 늦게 일어났습니다. 대충 씻고 해변의 호텔 식당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었습니다.(이상하게 피피에는 고양이가 많습니다. 전날 톤사이시푸드에서도…

  • 신혼여행기 #4 – 피피 프린세스 호텔, 톤사이 시푸드, 정글바

    = 제 4 일 =푸켓을 떠나 피피로 들어가는 날. 7:30 AM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신혼부부로 보이는 한국 사람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의 테이블에 앉아 있던 한 한국 신혼부부 테이블에서 남편이 음식을 가지러 간 동안 새가 날아와서 남편의 접시에 남아 있던 음식을 쪼아 먹습니다. 그걸 본 부인은…

  • 신혼여행기 #3 – 푸켓 반얀트리 스파, 타통카

    = 제 3일 = 유일하게 종일 이동이 없는 날입니다. 원래 이날은 빠통을 가볼 계획이었는데, 취소하였습니다. 라구나 단지에서 그곳까지 가려면 택시 기사(말이 택시지 그냥 자가용 영업차입니다.)와 deal을 해서 이동해야 하는게 귀찮더군요(반얀트리에는 툭툭은 들어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라구나 단지 안에서 노는 것으로 계획을 바꿔버렸습니다. 신혼여행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 신혼여행기 #2 – 푸켓 반얀트리, 푸켓판타시

    = 제 2 일 = 7:00 AM 방콕을 떠나 푸켓으로 가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7시쯤 아침을 먹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의 손님 중에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적어도 저희처럼 반바지 입고 앉아 있는 신혼여행 손님은 없었습니다. ^^; 반얀트리 방콕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지니스 호텔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죠. 8:00 AM 식사를 마치고…

  • 신혼여행기 #1 – 방콕 반얀트리, 샹그릴라 호텔 디너 크루즈

    = 제 1일 = 6:30 AM결혼식을 서울의 호텔에서 했기 때문에 그곳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호텔측에서 제공한 차량을 이용하여 6시 반에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오전 9시 50분, TG659편으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2:45 PM (태국 시간)오후 2:45 정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픽업 나오신 한국분과 함께 택시를 타고 숙소인 방콕 반얀트리로 향했습니다. 택시기사가 반얀트리의…

  • 신혼여행기 #0 – 전체 일정 및 숙소

    앞으로 몇일 동안 신혼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얼마나 자주 업로드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4박 6일 정도의 신혼여행을 계획한 건 작년 말입니다. 신혼여행지는 푸켓으로 정했고, 묵을 숙소를 정하기 위해서 여행사 사이트와 아쿠아를 많이 참고했습니다. 리조트투어 에 호텔 객실의 사진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몇가지 후보를 제시한 결과 주저없이 반얀트리 풀빌라를…

  • 베이징, 1999

    학회 참석차 1999년에 베이징에 다녀온 후 놀러 다닌 얘기 위주로 적은 후기입니다. 1999. 11. 4 베이징에서 Natural Language Processing Pacific Rim Symposium이라는 학회가 있어서 연구실 사람들 3명과 함께 베이징으로 향했다. 무협지 앞에 실리는 칼라 화보의 주무대인 중국이라… 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인가? 도착한 곳은 Bejing Capital Airport. 지은지 얼마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