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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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온에어에 등장했던 대만 지우펀(九份) 구경
원래 2주로 계획됐던 대만 출장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1주로 줄어들면서 주말에 타이페이 근교 여행을 하겠다는 계획은 취소해야만 했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은 타이페이에 도착하는 당일인 일요일 뿐. 그래서 이날(5/29)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강한 인상이 남은 지우펀을 잠깐이라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같이 출장가는 형준 대리님도 온에어를 본지라 지우펀행에 흔쾌히 동행하기로 했다. 타이페이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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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HTB 여행] 하우스텐보스 어트랙션들
하우스텐보스에 3일 있었는데, 첫째날과 둘째날은 약한 비와 함께 강풍이 불었다. 놀기에는 영 안좋은 날씨. 하지만 일본까지 가서 비온다고 놀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라 애들에게는 비옷을 사 입히고, 어른들은 우산을 들고 하우스텐보스 구경을 나섰다. 호텔에서 빌린 우산 여러개는 강풍 때문에 모두 살이 나가버려 리턴할 때 민망했음 –-; 우리가 구경했던 것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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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를 떠나 하우스텐보스로](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3fbe3-81d75-2485293671_d418028501.jpg?w=500)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를 떠나 하우스텐보스로
#1 어영부영 평화롭게 보낸 둘째날 오전 아침을 호텔1층 식당에서 먹고 가현이를 제외한 여자들은 캐널시티에 쇼핑 가고, 남은 사람들은 전날 가현이와 동환이가 좋아했던 바닥에서 나오는 분수에 또 놀러갔다. 난 애들 노는거 보면서 분수 옆의 의자에 앉아 사진이나 찍으며 시간을 보냈다. #2 하우스텐보스로 이동 호텔에서 체크아웃 해서 하카타역으로 이동하여 하우스텐보스행 기차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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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5bfd0-0749c-2485285863_31b903d6ee_o.jpg?w=1024)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
#0 출국 오전 9:3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집에서 새벽 5시 좀 넘어 일어났다. 이 시간에 절대 얌전히 일어날리 없는 가현이도 여행이란 말(여행이 뭔지나 알까?)에 들떠서인지 별 저항없이 일찍 일어났다. 집에서 6시에 나가 택시타고 공항터미널에 6시 10분쯤 도착한 후 티케팅하며 짐 부치고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1 후쿠오카 공항에서 호텔로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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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3박 4일에 걸친 후쿠오카 및 하우스텐보스 여행을 다녀왔다. 가서는 잘 놀았는데 다녀온 후로는 데드라인에 임박한 프로젝트 걱정이 한아름이다. 가현이는 귀국날 트리지움(우리 아파트 이름)에 안오고 또 여행 가겠다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불고 했다. 하긴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는 동환이 오빠랑 평소와는 달리 24시간 옆에서 돌봐주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랑 같이 있으니 여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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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5월 초에 여행을 가게 됐다. 처가쪽 가족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된 것. 갑작스럽게 결정된 내용이라 회사의 할일 모두 제껴두고 날아간다. 연초에 할 일이 별로 없을 때 갔으면 더 좋아겠지만 지금이라도 가는게 어디냐. 와이프와 나는 쌓아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각자 30,000 마일 공제)로 항공권을 끊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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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4-2] 뮤지컬 Thunderbabe](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b44af-2b921-514049326_a06af87e21.jpg?w=500)
[SV출장#4-2] 뮤지컬 Thunderbabe
여기서 볼만한 뮤지컬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된 사이트인 Theatre Bay Area는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가던 http://www.shnsf.com/와 http://www.amtsj.org/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뮤지컬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위의 두 사이트에서 큰 극장에서 상용하는 대/중형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면 Theatre Bay Area는 다양한 크기의 극장에서 상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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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12시 30분쯤, 가이드가 방으로 전화를 해 나올 준비를 하란다.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겠지만 우린 가현이가 깰까봐 전화 소리 하나에도 깜짝 깜짝 놀랐다. 1시, 로비에서 가이드 및 함께 떠날 일행들을 만났다. 우리와 같은 날 괌에 도착해서 라데라로 함께 들어왔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괌에서 어떻게 보냈으려나. 3층에 있는 여행사 데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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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7편 – 4일 오후
하얏트 주차장에서 향후 일정을 고민했다. 벌써 오후 4시가 다 됐다. 원래 남부 드라이빙을 2시 정도에 시작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버린 것이다. 드라이빙을 시작하기 좀 늦은 시간이라 라데라로 돌아가서 피곤한 몸을 좀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계획했던 남부 드라이빙을 강행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또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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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6편 – 4일 오전
괌에서의 실제적인 마지막 날. 이날은 차를 렌트해서 드라이브 다니고 쇼핑을 하기로 되어있던 날. 일단 차를 렌트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객실에 배치된 호텔 전화번호부에서 구내 렌터카업체 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 안 받았다. 이번엔 직접 로비의 렌터카 데스크로 갔다. 예상대로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단, 테이블 위에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 이 번호로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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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시간에 한 대 밖에 없는 셔틀을 놓쳐 당황하고 있던 우리 가족 — 물론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신나게 튜브를 가지고 로비에서 까불랑 거리고 있었다.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계속 걷다가 사진으로 많이 보던 샘 쵸이스 (Sam Choy’s)란 식당이 있는 건물을 발견! 건물 위로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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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괌에서의 둘째날. 9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고 써달라고 해서 여기 씀 –;) 날씨는 전날과 달리 아주 맑았다. 이날의 계획은 낮에는 하얏트 호텔 수영장과 그 앞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샌드캐슬쇼를 보러 가는 것. 하얏트 호텔 수영장의 데이패스 (Day Pass)는 원래 한 사람당 $15 정도 하지만 라데라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10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