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해외 여행

  •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

    [후쿠오카/HTB 여행] 후쿠오카 시내 구경

    #0 출국 오전 9:3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집에서 새벽 5시 좀 넘어 일어났다. 이 시간에 절대 얌전히 일어날리 없는 가현이도 여행이란 말(여행이 뭔지나 알까?)에 들떠서인지 별 저항없이 일찍 일어났다. 집에서 6시에 나가 택시타고 공항터미널에 6시 10분쯤 도착한 후 티케팅하며 짐 부치고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1 후쿠오카 공항에서 호텔로 항공편…

  • 후쿠오카와 하우스텐보스 여행에서 돌아옴 (결혼 5주년 기념사진)

    3박 4일에 걸친 후쿠오카 및 하우스텐보스 여행을 다녀왔다. 가서는 잘 놀았는데 다녀온 후로는 데드라인에 임박한 프로젝트 걱정이 한아름이다. 가현이는 귀국날 트리지움(우리 아파트 이름)에 안오고 또 여행 가겠다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울고불고 했다. 하긴 재미있게 같이 놀아주는 동환이 오빠랑 평소와는 달리 24시간 옆에서 돌봐주는 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모, 이모부랑 같이 있으니 여행이…

  • 후쿠오카로 가는 가족 여행 – 결혼5주년 기념 여행

    여차저차해서 갑자기 5월 초에 여행을 가게 됐다. 처가쪽 가족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된 것. 갑작스럽게 결정된 내용이라 회사의 할일 모두 제껴두고 날아간다. 연초에 할 일이 별로 없을 때 갔으면 더 좋아겠지만 지금이라도 가는게 어디냐. 와이프와 나는 쌓아놓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각자 30,000 마일 공제)로 항공권을 끊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마일리지를 이용하면 일본…

  • [SV출장#4-2] 뮤지컬 Thunderbabe

    [SV출장#4-2] 뮤지컬 Thunderbabe

    여기서 볼만한 뮤지컬 정보를 찾다가 알게 된 사이트인 Theatre Bay Area는 지금까지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정보를 얻기 위해 들어가던 http://www.shnsf.com/와 http://www.amtsj.org/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고 다양한 뮤지컬 공연 정보를 제공한다. 위의 두 사이트에서 큰 극장에서 상용하는 대/중형 뮤지컬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면 Theatre Bay Area는 다양한 크기의 극장에서 상영하는…

  • 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12시 30분쯤, 가이드가 방으로 전화를 해 나올 준비를 하란다.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겠지만 우린 가현이가 깰까봐 전화 소리 하나에도 깜짝 깜짝 놀랐다. 1시, 로비에서 가이드 및 함께 떠날 일행들을 만났다. 우리와 같은 날 괌에 도착해서 라데라로 함께 들어왔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괌에서 어떻게 보냈으려나. 3층에 있는 여행사 데스크로…

  • 2006년 괌 여행 후기 7편 – 4일 오후

    하얏트 주차장에서 향후 일정을 고민했다. 벌써 오후 4시가 다 됐다. 원래 남부 드라이빙을 2시 정도에 시작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버린 것이다. 드라이빙을 시작하기 좀 늦은 시간이라 라데라로 돌아가서 피곤한 몸을 좀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계획했던 남부 드라이빙을 강행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또 늦은 점심…

  • 2006년 괌 여행 후기 6편 – 4일 오전

    괌에서의 실제적인 마지막 날. 이날은 차를 렌트해서 드라이브 다니고 쇼핑을 하기로 되어있던 날. 일단 차를 렌트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객실에 배치된 호텔 전화번호부에서 구내 렌터카업체 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 안 받았다. 이번엔 직접 로비의 렌터카 데스크로 갔다. 예상대로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단, 테이블 위에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 이 번호로 전화를…

  • 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시간에 한 대 밖에 없는 셔틀을 놓쳐 당황하고 있던 우리 가족 — 물론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신나게 튜브를 가지고 로비에서 까불랑 거리고 있었다.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계속 걷다가 사진으로 많이 보던 샘 쵸이스 (Sam Choy’s)란 식당이 있는 건물을 발견! 건물 위로 고래…

  • 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괌에서의 둘째날. 9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고 써달라고 해서 여기 씀 –;) 날씨는 전날과 달리 아주 맑았다. 이날의 계획은 낮에는 하얏트 호텔 수영장과 그 앞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샌드캐슬쇼를 보러 가는 것. 하얏트 호텔 수영장의 데이패스 (Day Pass)는 원래 한 사람당 $15 정도 하지만 라데라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10로…

  • 2006년 괌 여행 후기 3편 – 2일 낮과 밤

    몇시간 못 잤는데 아내가 깨웠다. 아침 식사가 10시까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9시 50분엔 방에서 나가야 했다. 돈 주고 산 조식 쿠폰을 그냥 날리기에는 우리 부부가 너무 쪼잔했기 때문. –; 자는 가현이는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깨워서 안고 내려갔다. 식당은 1층에 있었고 바로 옆에는 수영장이 있었다. 보통 호텔 조식처럼 부페일 줄 알았는데 그게…

  • 2006년 괌 여행 후기 2편 – 2일 새벽

    괌 현지 시각으로 02시 30분 겸 괌 공항에 착륙했다. 괌도 미국령이라 입국 검사가 까다롭다는 얘기를 익히 들었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나가라”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 마침 우리는 가현이 때문에 이코노미석 중 제일 앞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였고 퍼스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엔 한명도 안타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출구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승객…

  • 2006년 괌 여행 후기 1편 – 1일

    아내가 2월 말에 휴가를 써야 한다고 해 가족이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목적지는 괌. 괌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내 회사 콘도 라데라타워가 있기 때문에. 날짜는 3월 1일부터 5일까지. 3월 1일이 공휴일이고 4일과 5일이 주말이라 이틀만 휴가 내면 5일을 쉴 수 있었다. 숙소는 정해졌으니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는 일이 남았는데, 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