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학교,회사

  • NHN 언어처리랩 연말파티

    회사 연말 파티 드레스코드가 크리스마스 트리(???)라서 빨간 스웨터 입고 갔는데, 같은 팀 일본 분이 깜찍한 산타모자 삔을 주셔서 머리 위에 얹어 봤다. 😀 행사는 분당 정자동의 뱅킷하우스란 곳에서 했는데 맛 없는 밥과 추웠던 점 빼면 즐거웠던 행사였다.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주최한 분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어쨌든 모두…

  • 사내 영어책 스터디와 킨들

    사내 영어책 스터디와 킨들

    회사의 한 직원 분이 영어책 함께 읽기 스터디를 제안 하셔서 얼른 참여했다. 야후 퇴사 후 점점 멀어지고 있는 영어와의 끈을 놓치 않으려는 나의 노력이랄까?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 그 분이 제안 하는 영어 공부법은 다음과 같다. 1.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꼭 찾으세요 (의미와 발음) 2. 내용 전달을 염두에 두고 끊어 읽을…

  • 가족과 함께 사무실에 – 오픈 새터데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사무실 오픈 행사인 오픈 새터데이 (Open Saturday)에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평소엔 공개 하지 않는 회사 카페나 식당도 외부 손님에게 공개하는 날이다. 단순히 사무실 출입을 허용하는 게 아니라 선물(카페 음료 쿠폰, 컴패니 스토어 쿠폰, 아이들용 인형, 수건 같은 기념품)도 챙겨 주고 건물 가이드 프로그램까지 준비가…

  • NHN 버닝데이 2011

    24시간 동안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해 발표 하는 NHN 버닝데이(Burning Day)란 사내 개발자 행사(정확히 말하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행사)가 있다. 인트라넷에서 행사 공지를 봤을 땐 새 회사 분위기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고 밤 샐 자신도 없어 안 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 팀 개발자 5명이 함께 나가 주최…

  • NHN으로 이직

    재미있던 야후코리아 생활을 마치고 NHN으로 옮겨왔다. 검색 본부의 일본언어처리팀 소속이다. 웹검색을 크롤링, 인덱싱, 랭킹 세 단계로 볼 때 야후에서 랭킹 쪽을 했다면 이젠 인덱싱 쪽을 하게 될 것 같다. 다음소프트에서는 프랑스어를 모르면서 프랑스어 처리를, 야후코리아에서는 중국어를 모르면서 대만과 홍콩 검색을 했는데, 이제 일본어를 모르면서 배워서 일본어 처리를 해야 한다. 사무실은…

  • Bye bye 야후!

    지난 주 금요일, 오버추어코리아를 포함해 5년 1개월 동안 다녔던 야후!를 그만뒀다. 마지막 근무일 오후, 대만에 있는 내 매니저 G가 나를 위한 비디오 환송회를 마련했다. 한국, 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우리 그룹 동료들, 나랑 함께 일하거나 안면이 있는 타 그룹 동료들, 그리고 서울에서 타이페이 사무실로 옮겨가신 B이사님까지 비디오 회의에 들어와 이런…

  • [SV출장#8-5] 미국 출장 끝~

    [SV출장#8-5] 미국 출장 끝~

    드디오 꽉 찬 5일간의 교육이 끝났다. 난 매니저가 아니라 원래 출장 오면 하루에 교육은 많아야 3시간씩 정도만 받으며 남은 시간엔 평소에 하던 업무를 하거나 노는데 -_-;, 이번 출장은 교육만 하루에 5시간씩 잡혀있는데다가 원래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까지 해야 했기 때문에 무척 바쁘고 정신이 없었다. 프로젝트 두개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 야후!대만을 떠나는 동료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

    야후!대만을 떠나는 동료와 함께(?) 찍은 기념 사진

    타이페이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팀 동료 한명이 이번에 야후! 호주로 옮겨간다. 이 친구가 회사를 떠나며 회사 동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가 보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주간 회의를 마치고 이렇게 한국 팀원들과도 기념 사진을 찍었다. Fred군, 호주에서도 잘 지내길!

  • [SV출장#7-7] 미국에서 팀 동료들이랑 회식

    [SV출장#7-7] 미국에서 팀 동료들이랑 회식

    보통 미국 출장은 혼자 가기 때문에 혼자 밥을 먹는 일이 잦다. 그런데 이번엔 비슷한 시기에 미국을 방문한 대만과 홍콩 팀원들이 있어 그들과 같이 몇 끼를 먹게 됐다. 요건 대만의 Y군. 작년에 나랑 함께 미국에서 보낸 시간이 한 달을 넘기 때문에 꽤 친한 친구. 내가 퇴근 직전에 미국에 도착했다는 이 친구의…

  • [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

    [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

    San Francisco Bay Trail이란게 있다. 샌프란시스코만(San Francisco Bay)과 샌패블로만(San Pablo Bay)을 안쪽으로 도는 자전거/산책로다. 샌프란시스코 만은 위 지도처럼 생겼다. 왼쪽 중앙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왼쪽이 태평양, 오른쪽 하단이 샌프란시스코만이다. 이 만과 육지가 만나는 경계를 따라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길이 Bay Area Trail이란다. 야후! 본사는 이 만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 [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

    [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

    Tech Pulse (테크펄스)는 올해로 3회 째인 야후!의 사내 기술 컨퍼런스로 약 50명의 논문 발표와 150명의 포스터 발표가 이틀 동안 이어진다. 학회 첫날 아침, 바로 전날 미국에 도착했기 때문에 시차에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일찍 일어나 행사 시작 시간인 8시에 맞춰 호텔 바로 옆에 붙어있는 행사 장소인 Santa Clara Convention Center로…

  • Tiger JK의 대한민국 승리기원 응원전

    6월 17일,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 아르헨티나 경기를 메가박스에서 응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야후!서비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경기 전엔 Tiger JK의 축하 공연도 있는 이 시간에 몇명의 사내 인원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착순으로 줬는데 덜컥 당첨! 퇴근 시간보다 조금 빨리 회사에서 빠져나와 집에서 딸을 픽업하여 삼성역으로 향했다. 삼성역은 이미 영동대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