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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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실망스러운 탭뮤지컬 ‘마네킹’
마네킹의 티켓을 얻어서 토요일 오후 (6/14일 4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아, 그런데 초대권으로 본 주제에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실망이 큽니다. 무대, 의상, 조명, 스토리, 음악…. 하나 같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수년전에 봤던 ‘쇼코미디’를 보던 기분이더군요. 허술한 무대, 신경 안쓴 의상, 값싸게 들리는 MR 반주부터 시작해서 가벼운 말장난과 허술한 스토리 등등.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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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네킹 공짜표 ^^;
결혼 후에는 절약을 위하여 뮤지컬 관람을 자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보고 싶은 뮤지컬들을 못보고 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뮤지컬을 보고 싶어 미치겠더군요. 심지어 몇일 전 아내의 MSN 메신저 닉네임은 “뮤지컬 고파” 였었답니다. 그런데 행운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방금 전 제 핸드폰이 울리더니, 어떤 이벤트에서 뮤지컬 마네킹 티켓에 당첨됐다는 것입니다. 제가 응모한 기억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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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그리스 (Grease) 프리뷰
지난 토요일 저녁. 대학로에서 뮤지컬 그리스의 프리뷰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뮤지컬 관람 횟수를 줄이자고 약속했는데, 이 공연은 결혼전에 예약했던 공연이라서 볼 수 있었습니다. –-; 대니에 엄기준씨, 샌디에 김소현씨, 케니키에 홍록기씨, 리조에 정영주씨 공연이었습니다. 많이 웃으면서 신나게 봤습니다. 제가 원래 그리스를 좋아하거든요.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본 영화 그리스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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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카고, 바빴던 주말.
토요일.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축하한다며 꽃도 사주더군요. 세례 후, 근처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 시카고를 봤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예배 갔다가, 저녁까지 가구 보러 다녔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가구점을 많이 돌아다닌 건 처음인 듯. 침대, 화장대, sidetable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는 것도 처음알았습니다. 엄청나게 돌아다닌 끝에 침대 결정! 정말 바쁜 주말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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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넌센스 잼버리
넌센스 잼버리를 보고 왔습니다. 넌센스를 처음 본 것은 약 6~7년 전쯤 된 것 같네요. 인켈아트홀에서 장기 공연할 때 혼자 가서 봤었죠. 무대위에 올라가서 춤도 추고 농구공도 던지고 했었는데. ㅎㅎㅎ. 넌센스가 꾸준히 무대에 올라왔지만 그때 이후론 넌센스를 본적은 없습니다. 넌센스 시리즈는 웃기긴 한데, 딱히 끌리는 타입의 뮤지컬이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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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토요일 밤의 열기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이번엔 박건형-최정원-배해선 캐스팅입니다. 1. 지난 번 공연은 초대권으로 본 좌석이라 1층 뒷편이었는데, 이번엔 직접 구입한거라서 앞에서 2번째줄 중앙 좌석이었습니다. 따라서 배우들이 생생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었지만 뒤에서 볼때처럼 군무가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저는 앞좌석을 굉장히 선호하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군무가 좋은 작품을 볼 때는 뒷좌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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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씨 팬클럽과 단체 촬영
▲Image from kimsunkyung.com 몇일 전 뮤지컬대상시상식에 가서 시상식이 끝난 후 김선경씨와 김선경씨 팬클럽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사진의 오른쪽 끝에 겨우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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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뮤지컬 토요일밤의열기
토요일 밤의 열기를 보고 왔습니다. 주원성-김선영-김선호씨 캐스팅이었습니다. 춤에 대해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공연이었네요. 군무가 정말 끝내주더군요. 연습 기간이 길어서일까요? 정말 감탄스럽더군요. 군무를 출때 뒤에서 내려오는 거울과 위에서 도는 둥그런 반사거울은 군무를 더 화려하게 해줬고요. 하지만 춤에 비해 다른 부분들은 별로였습니다. 노래가사는 반주소리랑 섞여 잘 안들리고요, 드라마는 굉장히 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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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대상 시상식 다녀왔습니다.
뮤지컬 대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뮤지컬 대상이 워낙 이상하게 상을 줘왔기 때문에 누가 상을 받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보여주는 공연 하이라이트가 저에겐 더 흥미로웠습니다. 위 사진은 ‘인기상’을 받은 이건명, 이혜경, 김선경씨입니다. 남경주씨도 수상자였는데 영화촬영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김선경씨가 자신의 인기 비결은 ‘미모’라고 농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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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대상 시상식 표
0. 뮤지컬 대상 시상식을 꼭 가고 싶은데, 표를 구할 방법이 없었다. 1. 그러던 몇일 전, 한 뮤지컬 동호회에서 선착순 15명에게 표를 배부한다는 여자친구의 MSN 메시지를 받고 당장 달려가서 신청을 했다. 공지사항에 짧은 답글을 달아 신청을 해야하는데, 여자친구는 짧은 답글이 아니라 새로운 게시물을 올려서 표를 신청했다. 당연히 여자친구는 규정 위반으로 못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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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정씨가 여우주연상 후보?
뮤지컬대상 부분별 후보가 발표됐군요. 개인적으로 황현정씨 팬이라서, 황현정씨가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라왔는지 유심히 살폈는데, 이런 여우주연상 후보군요(지난번 네티즌 투표때는 여우조연상 후보였죠). 왜 이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항상 말썽이 많았던 뮤지컬대상 답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제가 볼때 황현정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가능성은 굉장히 작을 것 같은데… (유린타운에서 황현정씨가 못했다기 보다는 다른 후보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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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arried, the Movie
주말이 지나니 한꺼번에 글을 3개나 올리게 되네요. 일요일에 영화 “Just Married”를 봤습니다. 재미있었고, 브리타니 머피는 정말 귀엽더군요. 한창 잘 나갈때(?)의 맥라이언 같이 말이죠. :>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신혼여행 가서 저러지 말자’, 라고 여자친구와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