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 [리뷰] 다시 본 와이키키브라더스

    ▲ 공연 장소인 팝콘홀 로비에서 15일 저녁, 프리뷰 첫 공연을 봤던 와이키키브라더스를 다시 보고 왔습니다. 어색했던 부분이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공연 자체는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창작 뮤지컬이라도 극단 ‘갖가지’나 ‘에이콤’ 작품은 만족스러웠던 것 같은데, 다른 공연들은 왜 이리 마음에 안드는 지 모르겠네요. 공연 자체가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 [리뷰] 맘마미아 Preview

    1월 20일 저녁, 맘마미아 프리뷰를 보고왔습니다. 후기를 계속 미루다가 보니 지금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를 치고 있는 이 뮤지컬은 국내 공연의 티켓값이 너무 높게 책정된 게 마음에 안들어 안보려고 했으나, 아내가 덜컥 예매를 해 놓았더군요. 그것도 제일 앞 자리로 말이죠. 🙂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Thanks!!!). 주연을…

  • [리뷰]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프리뷰

    서울뮤지컬컴퍼니 모니터 회원으로써 프리뷰 공연을 보고 온 후 쓴 글입니다.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의 프리뷰 첫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리허설에 가까운 프리뷰였습니다. 조명 떨어져야 할 부분에 불 안들어오고, 마이크 켜져야 할 상황에 꺼져있는 등 말이죠. 창작뮤지컬의 첫 프리뷰 공연이니 그러려니 할 수 있고 본 공연 시작될 때면 이런 점들은 문제가 없으리라…

  • [리뷰] 굿바이 2003 뮤지컬 콘서트

    작년 마지막 날 보러갔던 뮤지컬 콘서트 후기를 뒤늦게 제 홈페이지에도 올려 봅니다. 교통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우연히 응모를 해서 얻은 티켓 (요즘 돈이 없다보니 이렇게라도 공연을 보고 있습니다. –; )으로 보러 간 공연이었습니다. —- 굿바이 2003 뮤지컬 콘서트 (2003년 12월 31일) 2층 S석에서 7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체육관이라는 장소가 문제였을까요? 상당히 어수선한…

  • 서울뮤지컬컴퍼니 모니터링 회원

    지난 해 말, 우연히 들어갔던 서울뮤지컬컴패니란 뮤지컬 극단 홈페이지에서 모니터링 회원을 모집하기에 응모했더니 당첨이 됐군요. 돈 받는 일은 아니지만, 이 극단에서 올리는 모든 공연의 프리뷰를 그냥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 다음은 모니터링 회원의 세부 행동 지침이랍니다. -_-; — 1. 뮤지컬 ‘와이키키 브라더스’ 제작발표회 REVIEW ( ~…

  • 보았다, 반지의 제왕.

    크리스마스를 맞아 ‘반지의 제왕 3편 – 왕의 귀환’을 보고왔습니다. 아, 정말 흥미진진하며 온 몸에 진땀이 날 정도로 박력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러닝 타임이 무려 3시간 반이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은 거의 들지 않았습니다. 삼성동 메가박스 1관 제일 앞줄에서 봤는데, 대형 전투씬에서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 들더군요. 톨킨의 원작이 워낙 훌륭해서 영화가 뛰어나기도 했겠지만, 이…

  • [리뷰] 킹앤아이 프리뷰

    프리뷰 공연 치곤 완성도가 꽤 높았습니다. 창작뮤지컬이 아닌 작품의 장점은 역시 처음부터 어느 정도 작품의 질이 보장 돼있다는 것 같습니다. 창작뮤지컬이었다면 프리뷰에서 이정도 수준은 기대하기 힘들었을 듯. 공연을 보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선경씨 아니면 애나 역을 누가 할까?” 입니다. 선경씨 아니면 누가 저렇게 예쁘고 귀여우면서도 지혜롭고 강단있는, 이 매력넘치는…

  • 킹앤아이 프리뷰 보러갑니다.

    “킹앤아이(King and I)”란 뮤지컬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 화려한 출연진(김석훈, 김선경, 류정한, 이혜경)에 화려한 의상. 결혼 후 절약을 위해서 공연을 덜 보자고 다짐했었는데, 이 공연은 꼭 보고 싶었죠. 몇일 전 이 공연의 유료 프리뷰 공연 (최종 리허설 정도?)이 있다는 걸 알고, 어제 아침부터 예매소에 부부가 전화를 때린 결과, 아내가 프리뷰 티켓을 구입하는…

  • Musical DVDs. 싱잉인더레인 & 아건달

    교회를 가려고 옥수역에서 지하철을 갈아 타다가 DVD 2장에 만원이라고 써붙인 가게를 봤습니다. 빽판 DVD를 파는 곳이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런 DVD도 거의 장당 만원을 받기 때문에 살만한 게 있나 싶어 살펴봤죠. 그리고 싱잉인더레인과 아가씨와 건달들을 구입했습니다. 조금 전에 싱잉인더레인 DVD를 아이북에서 잠시 켜봤습니다. 뮤지컬 공연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Good Morning! 이란…

  • [리뷰] Urinetown 제작발표회

    요즘에 무척이나 바빠서 사진을 찍을 짬도, 글을 올릴 시간도 없네요. 그래도 잠시 시간을 내서 몇 주전에 갔었던 뮤지컬 ‘유린타운’ 제작발표회 얘기나 써볼까 합니다. 사진도 찍은게 없어서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가져와 올립니다. 🙂 장소는 남산에 위치한 국립극장 하늘 극장으로, 야외 공연장이었습니다. 덥지않은 늦여름에 산속에 위치한 야외 공연장에서 뮤지컬 제작발표회를 보는 기분도 괜찮더군요.…

  • [사진] Cats & Aquarium @ 부산

    추석에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공연되는 Cats도 보고, 부산 아쿠아리움도 다녀왔습니다. 9일 저녁, 밤 비행기를 우여곡절 끝에 타고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에서였는 지, 택시에서였는 지, 그만 지갑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T.T 이 사진은 부산에 도착한 다음날 Testco Homeplus에 장 보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웬지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몇일 후의 태풍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이날…

  • 싱잉인더레인 예매했습니다.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을 예매했습니다. 결혼한 뒤에 공연을 예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결혼한 후에는 아껴 살자는 모토 아래, 보고 싶은 공연도 꾸욱 참고 안봤었죠. R석과 S석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R석을 예매했습니다. 결혼을 하고나니 티켓값이 비싸다는 생각이 더욱 더 절실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시간도 잘 안납니다. “니모를 찾아서”를 봐야겠다고 생각한 지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