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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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모임 Seasons of Love
작년에 잠깐 (3회) 나갔던 노래모임에 올해 다시 나가고 있다 (얼마나 다니게 될지는 모르겠음). 이번 주 월요일 수업에서는 작년에 배웠던 뮤지컬 Rent의 Seasons of Love를 다시 배웠다. 작년에 부를 때랑 별 차이가 없는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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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하우젠컵 성남 vs 광주
큰 의미가 없는 컵대회 경기에는 리그 경기에서 뛰어보지 못한 선수들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해야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했는데 이날엔 오랜만에 보는 골키퍼 김해운과 처음 보는 센터백 박우현, 공미에 한동원, 포워드에 빼드롱 등, 1.5진급 선수로 구성된 스쿼드가 선발 출장. 수비적인 광주에다가 호흡을 별로 맞춰보지 못한 성남 선수들 때문에 전반 내내 경기가 지루했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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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사람들과 교향학축제
원래 월요일은 뮤지컬 노래모임 날인데 이 날은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노래를 배우는 대신 다 같이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교향악축제에 가기로 했다. 뒤늦게 계획을 잡았지만 회원 중 한분의 스폰서로 성공적으로 티켓을 구했다. 이날 (4/21)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서현석, 협연: 첼로 송영훈)의 공연일. 2008 / 4 / 21 (월) 8시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로시니 / 비단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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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K리그 5R 성남 @ 인천
처음으로 성남 원정 경기를 보러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향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나 혼자 차를 몰고갔는데 1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시간이 넘게 걸렸다. 강남역에서 12시 전에 출발했는데도 3시가 넘어서 경기장에 입장했다. 워낙 일찍 출발했기에 경기를 거의 안놓쳤지, 그렇지 않았으면 경기 못볼뻔했다. 시간이 많이 걸린 이유는 일요일을 맞아 인천대공원으로 꽃놀이를 즐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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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K리그 4R 성남 대 전남
일요일, 교회를 마치고 축구를 다 같이 보러 가느냐, 나 혼자 보러 가느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다 같이 김밥 사들고 가기로 하고 탄천으로 향했다. (그런데 김밥은 결국 가는 차 안에서 다 먹었다. -_-) 입고간 유니폼에 새로운 선수 ‘빼드롱’의 싸인 하나 받아주고 경기장으로 입장. 3라운드에서 성남이 제주에게 3:0으로 완승한 후에 갖는 경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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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렛에 나온 남경주와 최정원
엊그제던가? 김정은이 진행하는 ‘초콜렛’이란 프로그램에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최정원이 나온다고 해서 늦게까지 TV를 지켜봤다. 총 3곡을 불렀는데, <Almost Paradise> by 남경주, 최정원 <노래가 뭐야> by 남경주, 최정원 with 김정은 <You are the one that I want> by 남경주, 최정원 with 김정은 (위 동영상에 연결돼 있음) 남경주와 최정원, 이 두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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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Butter Finger Pancakes
3월 23일 일요일, 처형이 브런치 사주신다고 오라고 하셔서 교회 끝나고 분당으로 달려갔다. 우리가 향한 곳은 분당 정자동 속칭 까페 골목에 있는 Butter Finger Pancakes. 청담동에 본점이 있고 분당은 지점인 듯. 점심 시간 치곤 좀 늦은 3시쯤 간 걸로 기억하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10분 가량 기다려야 했다. 양이 적으리라고 판단하고 와이프는 핫케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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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The Other Bolyn Girl (천일의 스캔들) ★★★
회사 영화 동호회에서 볼 영화를 고르라고 해서 스칼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이란 매력적인 여배우가 둘이나 나오길래 별 고민없이 <천일의 스캔들>이란 영화를 선택했다. 제목만 보면 한국 영화 같지만 사실은 <The Other Bolyn Girl>이란 원제의 영국 영화다. ‘다른 한 명의 볼린가문 여인’ 정도로 번역 되겠다. 한마디로 배경이 영국 왕실인 <왕과나>나 <조선왕조500년> 사극이다.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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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리그 2라운드: 성남 vs 수원
강남역에 위치한 교회에 갔다가 분당의 탄천경기장으로 갔는데 양재 부근에서 엄청나게 막힌데다 주차할 곳을 찾느라 경기 시간인 3시를 넘겨 차에서 내릴 수 있었다. 그런데 웬 매표소에 사람이 그리도 많은지 (작년 피스컵이나 우라와와 했던 ACL 경기, 챔피언 결정전 때보다 더 줄이 길었다) 미리 예매한 표 받는데만도 수십분이 걸렸다. 매표소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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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이브코스러브
▲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앞에서 2008년 3월 14일 저녁 8시 공연: 이율, 김진태, 김선아 명색이 화이트데이라는데 뭐 할까 고민하다가 뮤지컬 동호회에서 평이 좋은 <파이브 코스 러브>가 눈에 띄었다. 마침 신한카드에서 40% 할인된 가격(R석 40,000원 -> 24,000원)으로 공구를 진행한다길래 예매해서 봤다. 오프브로드웨이 공연을 국내에 들여온 것이다. 개그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정말 웃기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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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08년 2월 22일 저녁 8시 공연 @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콰지모도: 윤형렬에스메랄다: 바다 (최성희)프롤로: 서범석클로팽: 이정열그랭구아르: 박은태페뷔스: 김성민롤레르드뤼스: 김정현 그랭구아르의 맑은 고음부터 콰지모도의 성대를 긁는 것 같은 저음까지, 남자 주역 네 명(윤형렬, 서범석, 이정열, 박은태)과 여자 주역(바다)의 노래는 훌륭하더라. 공연을 보기 전에는 춤, 노래, 연기가 삼위 일체가 돼야 빛나는 뮤지컬에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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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충동 예매
다른 일 때문에 인터파크 갔다가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최대 50% 할인한다는 배너를 보고 다음 주 공연을 충동 예매했다. 돈에 쪼들리는 형편(흑흑)이라 제일 싼 C석을 50% 할인하여 장당 2만원에 예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 워낙 거대한 극장이라 3층 뒷자리에서 잘 보이려나 걱정은 좀 되지만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보고 싶었던 공연을 보게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