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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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뮤지컬 ‘올슉업’
싼 가격으로 초대권을 구할 수 있게되어 급하게 보게 된 공연. 사실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무척이나 코믹스럽고 사랑스러운 공연이었다.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공연이랄까? 공연 레코딩은 들어본 적도 없고 이 공연 또한 처음 보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을 바탕으로 한 쥬크박스 뮤지컬이기 때문에 많은 곡들이 이미 귀에 익숙하다는 것이 이 공연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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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캐스팅 너무해
몇년 전에 출장 중 샌프란시스코에서 ‘Legally Blonde’ 프리브로드웨이 공연을 재미있게 본 후로 관심을 가졌던 공연인데 몇달 전에 ‘형제는 용감했다’ 정보를 얻으러 코엑스아티움 홈페이지에 갔다가 서울에서 ‘금발이 너무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공연된다는 정보를 본 후 공연이 어떻게 올라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었다. 그리고 며칠 전,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Legally Blonde) 한국 프로덕션 주연이 발표됐는데 제시카, 이하늬, 김지우란다. -_-;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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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여름 부산] UP ★★★★
요즘 화제인 영화 UP을 보러 해운대 메가박스로 우르르 출동!가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니 금상첨화다.평일 낮인지라 극장엔 우리 가족을 포함한 세팀 뿐.모두 애들을 데리고 온 팀들이다.워낙 사람이 적어 영화 시작전 부담없이 위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사진에서 보듯이 가현인 절친(?) 이용이도 데리고 극장에 갔다. 아.. 정말 잘 만든 영화다.투영(SK II광고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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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4] 두번째로 본 Wicked (위키드)
금요일 오후 렌터카를 쓸 수 있게 돼서 칼 퇴근 후 샌프란시스코로 달려 가 다시 한번 위키드를 봤다. 전체 무대를 볼 수 있게 3층 구석 싼 자리에서 보려고 했는데 그 자린 없단다. 그나마 싼 자리 중에 남은 건 1층 구석의 $50짜리 자리였는데 역시나 살짝 무대 일부가 안보이지만 지난 번보단 훨씬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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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5-2] SF에서 뮤지컬 Wicked (위키드)를 보다
할인 티켓 구매 성공 미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계획한대로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보는데 성공했다. 입국 수속과 짐 찾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끝나서 여유로웠으나 렌터카 데스크 아줌마의 삽질로 차를 두번 배정받는 바람에 20분이 추가로 소요되어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 GPS의 안내를 따라 차를 몰고 Orpheum 극장 주변에 간 후 극장에서 두 블록쯤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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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해 집요하게 공공의 적을 쫓는 김윤석에 대한 이야기 제2탄. 김윤석의 전작 ‘추격자’의 코미디 버전이라고 할까? 제목에 ‘거북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영화 진행이 처지는 건 살짝 아쉽지만 재미있고 웃기고 주조연 연기력도 짱이다!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3 첫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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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7cf15-f4830-3691964001_9cab7ed0bf.jpg?w=500)
[송파유람] 신천역 김치찌개 집 ‘탕’
몇일 전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 아내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은 집. 위치는 신천역3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 스마일부동산에서 좌회전해서 쭉가면 왼편에 있음. 13,000원짜리 김치찌개 작은 걸 시켰는데 나, 아내, 가현이 셋이 먹기엔 푸짐했다. 난 김치찌개에서 김치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돼지 목살을 제대로 넣어주는게 마음에 들었다. 처음 익었을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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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K리그 R14 수원 1 : 0 성남
오랜만에 올리는 축구 관람기. 그동안 축구장에 가지 않은 것은 아니다. 글을 쓰지 않았을 뿐. 내가 성남 홈경기를 제외하고 경기장에 직접 갈 수 있는 경우는 성남이 수도권 원정을 갔을 때다. 즉, 상대팀이 K리그 수도권 팀(수원, 인천, 서울)인 경우다. 그런데 올해 서울과 인천 원정 경기를 힘들게 찾아갔다가 둘 다 진 경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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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시즌2까지 다 봤다. 그리고 OC와의 비교.
몇 주전 전사워크샵에 가는 버스에서 옆에 앉았던 K과장님의 iPod Touch를 통해 가십걸(Gossip Girl)이란 드라마를 알게된 후 틈나는대로 봤더니 두주만에 첫번째 시즌 18편과 두번째 시즌 25편을 다 봐버렸다. (최근 블로깅이 뜸했던 이유다. K과장님은 아직 시즌2 에피소드 7 본다고… -_-) 고등학생판 섹스앤시티라고 할까? 부잣집 고딩들의 연애 이야기란 점에서는 예전에 보다만 또 다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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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2: 패자의역습 ★★★
로봇이 등장하는 인디아나존스가 돼버렸네. 아무 생각없이 보면 되는 영화. 단, 적과 아군은 구분해야 한다. (회사 영화동호회 2009년 Q2의 여섯번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