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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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 프리미엄석 (켈리석) 직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와 키움 경기의 매우 좋은 좌석을 선물 받았다. 한 번도 앉아 본 적이 없는 테이블 석이어서 우리 가족은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 듯 설렘이 가득한 채로 출동. 가 보니 그냥 테이블석도 아니고 프리미엄석이었다. 포수 바로 뒷편에 위치한 테이블 석으로 정식 명칭은 ‘켈리석’. 트윈스의 투수 이름이 아니라 스폰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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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야구장: 키움@두산
DH 1차전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보다 더 망했어’란 생각으로 관심도 안 가던 키움의 2024년 시즌. 그런데 막상 시즌을 시작하니 예상 외로 7연승을 하고 그랬다. 그러니 관심이 생겨 안 보던 중계도 보게 되고. 마침 히어로즈가 잠실을 방문한다고 해서 일요일에 보러 갔다. 전날인 토요일 경기가 우천취소 되며 이날 경기는 더블헤더로 치뤄졌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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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시리즈 직관
LG팬인 아내가 구해온 한국시리즈 1차전 티켓! 나는 키움 팬이지만 한국시리즈를 직접 관람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LG팬인 아내와 딸과 잠실야구장으로 갔다. 하필이면 갑자기 추워진 날. 난 한겨울 패딩을 입고 갔다. 올해 한국시리즈 상대인 LG와 KT는 내가 가장 좋아했던 2014년 히어로즈의 감독(염경엽 감독)과 수석코치(이강철 감독)가 양쪽 감독을 맡고 있어 어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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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키움히어로즈 마지막 게임 직관
키움과 두산의 와일드카드(와카) 2차전을 잠실야구장에서 직관하고 왔다. 작년 히어로주 구단에 있었던 각종 이슈들 때문에 올해는 야구 안 보고 지냈는데, 안 보는 동안 키움은 어째어째 5위를 해서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전까지 갔다. 와일드카드 전의 상대는 정규리그 4위 두산이다. 5위팀인 키움은 4위팀 두산을 두번 모두 이겨야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두산을 상대로 포스트시즌에서 한 번도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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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학경기장 키움@SK 경기
올해 나 혼자 세운 셀프 목표 중 하나가 수도권에 있는 프로야구장을 다 가보잔 거였다. 수도권에 있는 프로야구단 5개의 홈구장은 4개. 과거에 몇 번 가본 잠실과 고척을 제외하고 수원과 문학을 가보지 못한 곳했는데 몇 달 전에 수원 KT위즈파크는 갔었고 문학야구장만 남았더랬다. 그런 와중에 마침 키움의 인천 원정 경기가 주말(7/14)에 있어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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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T위즈파크 키움@KT 경기
키움의 수원 원정 경기를 보러 수원야구장을 처음으로 찾았다. KT위즈의 홈인 수원야구장의 정식 명칭은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KT Wiz Park)다. 주차를 하기 위해선 미리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야 한다. 주차 요금은 선불로 2천원. 주차를 하려고 수원 스포츠 경기장 종합 단지로 입장하니 입구 쪽에 있는 수원FC의 컬러로 도배된 주경기장이 우선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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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홈경기 직관 승리, 그리고 고척 클럽 데이
6월 23일, 금요일 저녁의 넥센 경기를 보러 고척돔을 찾았다. 고척돔은 회사에서 대중 교통으로 1시간 40분 가량이나 걸렸다. 주말에 집에서 이동한다면 이 정도로 오래 걸리진 않을텐데. 주중 넥센 홈 경기를 직관하기는 정말 어렵다. 어렵게, 그리고 간만에 찾은 고척 홈경기에서 넥센히어로즈가 LG트윈스를 8:3으로 이겼다. 선발 벤 헤켄의 7연속 삼진(경기 시작 후 7연속 삼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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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넥센:LG 첫 삼연전 중 두 경기 직관
4/22(금), 23(토), 24(일)일에 있었던 LG와의 넥센 홈 삼연전 중 첫 경기와 세번째 경기를 보러 갔다. 첫 경기는 아내와 함께, 세번째 경기는 애들도 함께. 금요일 경기를 보러 회사 퇴근 후 회사에서 차를 몰고 고척돔으로 갔는데 거리도 멀고 금요일 저녁이라 거의 두 시간이 꼬박 거렸다. 막히는 길을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가다보니 무릎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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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방문기 (프로야구 시범경기)
국내 최초로 생긴 돔구정 구경도 하고, 넥센 시범경기도 보러 고척스카이돔으로 출발!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버스 3정류장 떨어진 곳에 위치. 자세한 가는 방법은 넥센 히어로즈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웅장한 고척돔의 외관 필드는 큰 구장이지만 실내여서인지 작은 장난감 구장처럼 느껴진다. 파울존이 좁아 선수와의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는 건 장점. 이날은 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완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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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K리그클래식 수원 vs 포항
수원 블루윙스를 인수한 회사 덕에 가서 보게 된 2015년 수원 개막전. 딸이 가기 싫다고 해서 아들만 데리고 갔다. 동네 설렁탕 집 에서 아들이 좋아하는 설렁탕 한 그릇 먹고 수원으로 출발. 20주년 배너. 금색이 파란색과 잘 어울린다. 어쩌다 보니 N석에 앉았다. 이 걸로 빅버드에선 N/E/W/S 석에 다 앉아 보게 됐다.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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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수원 : 서울 슈퍼매치
(페이스북에 적었던 걸 옮겨오자면…) 회사가 축구단을 인수한 이후 종종 K리그 수원 경기의 티켓이 나와 좋다. 어제 전북의 우승이 확정되는 바람에 모티베이션이 없어져서인지 홈팀인 2위 수원이 시종일관 밀린 경기. 골은 없었지만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었는데, 집에 가자고 징징대던 가족 3인 때문에 아쉽게 후반은 절반만 보고 경기장을 나섰다. 그런데 후반 루스타임에 버저비터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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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리그 클래식. 수원 2:1 전남
회사가 수원삼성블루윙스를 인수하면서 임직원 아이들을 에스코트 어린이로 초대하는 이벤트를 했다. 이 행사에 참여하려면 초등학생이어야 하는데, 초등학생인 딸은 학원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해서 에스코트 행사는 포기하고 아들과 그냥 축구 구경만 갔다. 수원이 멋지게 버저비터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승리!! (이 경기의 네이버 스포츠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