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공연

  • 뮤지컬 영화 ‘시카고’

    뮤지컬 영화 ‘시카고’

    연합뉴스를 보니 뮤지컬 영화 ‘시카고(Chicago)’가 골든글로브상 3개 부분을 석권했다고 합니다. 최우수 뮤지컬/코미디 영화로 선정되었고, 리처드 기어와 르네 젤위거가 최우수 남/녀 주인공 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 ‘시카고’가 미국에서 시사회를 한다는 기사를 art.chosun.com에서 읽고 얼른 우리나라 개봉 소식이 들리기만 기다렸는데,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네요. 😦 art.chosun.com의 기사에 따르면 제타 존스는 런던 웨스트엔드의…

  • [리뷰] 아가씨와 건달들

    ▲ Photo from Guys & Dolls Homepage 1월 6일 일요일, 오후 공연을 봤습니다. 남경주/전수경/김현수/김법래씨 공연이었습니다. S석에서 봤는데, 정중앙 2열이더군요. :>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두명의 남자 주인공인 남경주씨와 김법래씨는 정말 잘하시더군요. 남경주씨의 달콤한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들레이드에게 불러주는 달콤한 곡에 그냥 살살~ 녹으실 듯 합니다. 김법래씨의 부드러운 음색을 좋아하시는 분은 그가 부르는…

  • [리뷰] 최근 본 뮤지컬 2편. 풋루스, 렌트

    Footloose로 2002년을 마무리했습니다. 12월 31일 밤 11시 공연을 봤거든요. 1막 끝나고 “해피 뉴이어”라고 음악이 나오더군요. 0시 20분쯤 됐는데 말이죠. 모사이트에 올린 최근 본 뮤지컬에 관한 글입니다. 참고하시길(뭐에?) — Footloose는 이번 주에만 두번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미국식 코미디 뮤지컬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 취향에 딱 맞았습니다. 남자주인공 ‘렌’의 역은 한번은 김수용씨, 한번은 최성원씨…

  • [리뷰] 풋루스 보고 왔습니다.

    2002/12/28 @ 연강홀 10시쯤 집에서 한 뮤지컬 동호회 사이트에 무심코 들어갔는데, 게시판에 “풋루스(Footloose) 오늘밤 11시 공연 50% 할인”이라는 광고가 떠 있더군요. “풋루스”라, 별로 보고 싶었던 공연은 아니지만 싸게 볼 수 있다니 한번 가서 볼까? 라는 생각에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연강홀로 갔습니다. 어차피 싸게 보려고 온거니깐 제일 싼 A석을 끊고…

  • 델라구아다를 보고 왔다.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으로 델라구아다를 보러 갔다. 일종의 non-verbal performance인데, 처음 공연장에 들어갔을 때는 정말 황당(이건 가본 사람은 알 듯). 귀신의 집에 들어간, 그런 분위기였는데 곧 분위기가 바뀌어 “파티” 분위기가 줄곧 이어졌음. 내 경우는 공연 자체를 무서워(?) 한 여자친구가 제 한 팔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공연장 중앙쪽으로 가서 신나게 놀지는 못했습니다만,…

  • [사진] 뮤지컬 카르멘 팬싸인회

    지난 12월 15일, 문화일보 홀에서 공연한 뮤지컬 ‘카르멘’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 후 싸인회를 할 때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에스까미오역을 맡은 엄기준씨는 처음 본 배우인데, 굉장히 카리스마가 넘치더군요. 어떤 잡지에서 유준상씨와 닮았다는 얘기를 봤는데, 실제로 봐도 그렇네요. ㅎㅎ

  • Cats 예매 변경했음

    내 생일에 Cats 공연을 원하는 좌석에서 보려고 Ticket Open하는 아침부터 몇시간 동안 전화통을 붙잡고 쇼를 해서 겨우 원하는 좌석을 예매했는데, 이런 내 생일이 설날이란다. 설에는 부산 가 있을텐데, 서울에서 저녁공연을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_-; 그래서 고민 끝에 예약 변경을 했다. 변경한 날은 2월 9일, 낮 2시 공연.…

  • 크리스마스는 델라구아다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델라구아다를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목요일이라서 주말공연보다 10,000원이 싸고, LG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10% 할인 된다는 점이 선택의 큰 이유가 되었습니다. –; 물론 굉장히 보고 싶은 공연인 것이 또 다른 이유지만. 몇달 전인지, 혹은 몇년 전인지, 뮤지컬 잡지에서 처음 봤던 델라구아다. ‘우와, 이런 공연이 다 있구나!’란…

  • [리뷰] 더플레이(The Play) 제작발표회

    더플레이 제작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기억에 가장 남는건 임춘길씨의 “뜨거운 것이 좋아”의 춤 정도? (역시 임춘길씨!) 어제 몽유도원도를 보고 가서 그런지 더플레이의 노래들은 사실 별로 느낌이 안오더군요. 이혜경, 조승룡, 김성기, 서영주씨의 기가 막힌 노래에 비하면 밋밋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밴드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좋던데요? 중간의…

  • [리뷰] 몽유도원도, 이번엔 김성기씨 공연

    11월 24일 몽유도원도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김선경씨 공연을 보려고 한번 더 예매를 한것이었는데, 시작전에 ‘김선경씨 사정으로 이혜경씨가 출연합니다.’라고 알려주더군요. -_-; 그래서 아랑에 이혜경, 개로왕에 김성기씨 공연을 보게 되었습니다. 1주전에 봤을 때와 많은 다른 점이 있더군요. 특히 제가 지난 번 글에 썼던 문제점은 모두 고쳐졌습니다. 배와 갈대밭, 나루터의 움직임, 일식 장면…

  • [리뷰] ‘몽유도원도’

    02/11/16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꽤 오랫동안 기다리던 몽유도원도를 보고왔습니다. 아랑 역에 이혜경씨, 여경 역에 김법래씨였습니다. 초연인데다, 시작한지 하루 밖에 지나지 않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 출중해서 공연의 기본은 되어 있는 느낌이었네요. 음악 얘기를 먼저 해볼까요? 예술의전당 몽유도원도 소개 페이지의 배경음악으로 흐르던 음악(제목은 모르겠는데, 하여튼 ‘러브송’입니다)을 몇번 듣고 간게 도움이 된 것…

  • ‘몽유도원도’ 음악 한곡

    오늘 오후에 뮤지컬 몽유도원도를 보러 갑니다.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예술의 전당 웹사이트의 몽유도원도 소개 웹페이지에 몽유도원도 음악이 배경으로 플레이 되는군요. 미리 한번 듣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음악은 http://www.sac.or.kr/lab2002/musical_sac/track1(1).asf 이걸 클릭 하시면 들을 수 있습니다. 음악이 귀에 익으면 익을 수록 뮤지컬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예상외로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