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나들이

  • 서울대공원 동물원 다녀왔다.

     토요일, 회사 사람들과 전날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가족과 동물원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늦게나마 서울대공원으로 떠났다. 가현이는 물론 가현 엄마와도 처음으로 함께 가보는 동물원 나들이다. 날씨가 무지하게 좋아서였는지 경마장에서부터 서울대공원 주차장까지 차가 무지하게 막히더라. 도착하니 세시 반 정도. 동물원을 찾는 사람들을 타게팅하여 ‘동물원 입장권’, ‘코끼리열차 탑승권’, ‘리프트 탑승권’을…

  • 5살 가현이와 롯데월드 놀러 가기

    회사분께 롯데월드 어드벤쳐 자유이용권을 7천원에 파는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검색해보니 오후7시 이후 입장객에게 자유입장권을 7천원에 파는 이벤트를 3월 말까지 하고 있었다. 비록 폐장 시간인 11시까지 4시간 밖에 놀 수 없지만 꽤나 싼 가격이어서 금요일 저녁에 다녀왔다. (성인 자유이용권 7,000원 * 2인 = 14,000원. 만 4살 미만은 무료 입장)…

  • 2008년 뽀로로 체험전

    2008년 뽀로로 체험전

    뽀로로를 좋아하는 가현이를 위해 온 가족이 뽀로로 체험전을 하고 있는 부산 벡스코로 출동! 뽀로로 이름표에 이름 적고 (미아 방지용?) 뽀로로 그림 벽 아래에서 한 컷. 가현이에게 사진 찍는다고 포즈 취하라고 하면 저런 포즈를 취한다. 만화에서만 보던 뽀로로 집을 실제로 만들어놨다. 이 집이 이 체험전에서 가장 근사한 작품 세트였다. 엄마와 함께…

  • 꾸러기 동요나라 페스티발

    회사에서 티켓을 얻은 ‘꾸러기 동요나라 페스티발‘을 보러 토요일 낮에 가현이와 둘이서 국립극장에 갔다. 집에서는 졸려서 안간다고 하던 가현이가 공연장 앞에 붙은 저 프리즈 캐릭터 (야후!꾸러기 동요나라에 등장함)만 보고도 매우 좋아해서 다행이었다. 공연장인 달오름극장에 들어서니 무대 뒤 대형화면에서 동요 동영상이 상영되고 있어서 더 좋아했고. 때 마침(?) 앞쪽 좌석을 예약한 단체가 예약을…

  • 바빴던 주말

    금요일에 하던 일을 다 못 끝내 토요일 새벽 2시반까지 일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가 저녁에는 회사 동료 결혼식. 일요일 오전에는 가현이 발레 문화센터. 오후에는 아내 친구 결혼식 갔다가 장보고 왔다. 아주 바쁘고 피곤한 주말이었다. 위 사진은 아내의 초/중학교 친구인 수진이의 결혼식에 가서 찍은 사진. 아내우리 결혼식 때 부케를 받았던…

  • 출장 후 첫 주말

    예전에 아버지가 주신 조선호텔 식사쿠폰을 쓰기 위해 조선호텔에 전화를 걸어 “점심이나 브런치 부페되는 곳이 어디있죠?”라고 문의 후 점심 샐러드부페를 하는 컴파스로즈란 식당에 갔다.메인요리는 셋 (소고기볶음, 대구구이, 어린돼지립) 중에 하나를 고르고 애피타이저랑 디저트는 부페식인데 일인당 35,000원. 나는 소고기볶음을 시키고 아내는 딸이 먹기 좋을 것 같은 대구구이를 시켰음. 딸은 해산물 샐러드 중에…

  • 가현이의 외출

    5월 31일, 전국 지자제 단체장 선거가 있던 날, 가현이는 이모, 이모부, 사촌오빠와 함께 신촌에 놀러 갔다. (가현이가 없는 동안 엄마는 회사 가고, 아빠는 투표하고 집에서 잤다. –; ) 형님이 찍어 오신 사진을 통해 그 때 가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첫 사진은 이화여대 본관 앞 쯤으로 유추된다.

  • 성묘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경북 김천으로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내려가 모텔에서 하루 자고, 다음 날 오전에 산소에 갔죠. 산소에 올라가기 전 들른 선산 밑 식당의 주인 아주머니가 가현이가 할머니와 할아버지한테 귀여움을 받는 것을 보고 “귀한 손녀”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긴, 가현이가 귀여움을 좀 많이 받죠. ^^ 위 사진은 선산에 올라가서 찍은…

  • 롯데월드 놀러갔습니다.

    가현이와 함께 롯데월드에 갔다 왔습니다. 수년전에 인터넷에서 경품으로 받은 자유이용권을 이용했습니다. (너무 오래돼서 안받아주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무사입장했습니다.) 일단 롯데월드 지도를 쫙 펴놓고 가혀이가 탈만한게 뭐 있나 찾아봤는데… 별로 없더군요 ㅠㅠ. 일단 회전 목마를 한번 타줬습니다. 그리고는 4층의 기구를 타러 올라가려고 실내로 들어갔는데 애기들이 탈만한 것이 있더군요. 우주선 모양의 놀이기구 한번…

  • 예술의전당 산책

    이번달 말이면 서초동을 떠나 역삼동으로 이사를 가는데 그 전에 꼭 딸을 데리고 집 근처 예술의전당에 산책을 한번 가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예술의전당으로 향했습니다. 가을밤은 쌀살해서 딸이 추울까봐 옷을 두겹 세겹 입히고, 그 위에 얇은 이불까지 덮히고 나갔습니다.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많은 어른들 사이를 걸어보기도 하고, 엄마라 계단…

  • 혼자 가는 피서

    부산에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왔고, 가현이도 질리도록 봤고, 가현이 돌봐줄 아줌마도 구했고, 집은 덥고 해서 혼자 피서를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목표는 강남역의 교보문고 –; 아파트 문을 나서니 더위가 확! 밀려오더군요. 집 밖은 집 안보다 훨씬 후끈했습니다. 다행히 강남역행 마을버스가 금방 왔습니다. 냉방이 되는 마을버스를 타니 기분이 일단 상쾌해졌습니다. 홍콩에 있을…

  • 간만의 신촌 탐방

    지난 토요일, 간만에 신촌쪽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아내가 이대 앞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기 때문이죠. 신혼여행 사진을 올리고 받은 까페 아쿠아의 식사 쿠폰도 이날 쓰기로 했습니다. 까페 아쿠아도 신촌쪽(홍대 입구)에 있답니다. 위의 사진은 이대 앞의 한 까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재미있게도 좌석이 그네로 돼어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줄이 그네의 줄입니다.) 여기서 과일빙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