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4

  • 뮤지컬 위키드: 아주 훌륭한 번안 뮤지컬

    뮤지컬 위키드: 아주 훌륭한 번안 뮤지컬

    네번째 보는 위키드였다. 두 번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연, 한 번은 서울 내한 공연, 그리고 이번은 한국어 공연. 참 잘 번안된 공연이었다. 영어로 본 공연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다. 미국에서 보면서 내가 번안을 한다면 어떻게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확실히 내 머릿 속으로 해본 번역보다는 잘 됐더라 ㅋ. Loathing을 ‘밥맛’으로…

  •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 세미나 @ 토리바

    일본 맥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의 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신청했고, 당첨돼서 다녀왔다. 행사 장소는 산토리 맥주의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홍대 앞 토리바. 산토리 에반젤리스트의 산토리 맥주에 대한 설명으로 세미나는 시작됐다. 난 모범생이므로 주요 내용은 메모했다. 산토리 프리미엄 모트의 특징 이 외에 이미 알고 있던 캔맥주와 생맥주는 같은 맥주란 사실도 알려준다. 그렇다면 왜…

  • 아들의 이발

    아들과 함께 미장원에 다녀왔다. 엄마가 선호하는 짧은 머리로 변신! Before After 샴푸까지 능숙하게

  • 뮤지컬 모차르트! – 올 뉴 뮤지컬!

    뮤지컬 모차르트! – 올 뉴 뮤지컬!

    이미 한국에서 여러 번 공연한 뮤지컬 모차르트!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2012년에 한 번 봤던 공연이고, 이 새 공연은 프리뷰 한 번, 본공연 (신한카드 우수 고객 초청)을 한 번 봤다. 두 번 보고 느낀 점들 메모해본다. 아래는 프리뷰의 캐스트 (임태경, 김소향, 김수용) 아래는 6/27 본공연의 캐스트 (임태경, 임정희, 김수용) 재미있냐고 묻는…

  • 이틀 연속 야구장

    지난 토요일, 아내가 회사에서 야구 티켓을 얻어와 SK대 LG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잠실야구장에 갔다. 집 앞에 4개의 프로구단(야구 두 팀, 농구 두 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난 항상 멀리 축구를 보러 다녔다. 축구장엔 딸도 자주 데리고 다녔는데 야구장에 같이 오기는 처음이다. 딸과 아들에겐 난생 처음 가보는 야구장인 것. LG의 응원가가 재미있었던…

  •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 배우들간의 케미가 아쉬운 공연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 배우들간의 케미가 아쉬운 공연

    소녀시대, EXO 같은 그룹들의 소속사로 유명한 SM의 자회사 SM컬처앤콘텐츠(SM C&C)에서 만든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SM은 왜 이 지루한 구닥다리 뮤지컬을 첫 작품으로 선택했을까? 새로운 작품이 항상 더 뛰어나라는 법은 없지만 기억도 잘 안 나는, 백만년 전에 봤던 남경주-임춘길 페어의 싱잉인더레인에 비하면 꽤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사실 그 때 공연도 별로였다. 원작…

  • 미사리 경정 공원, 밀빛 초계국수

    토요일에 미사리 경정 공원(홈페이지)으로 외출. 집에서 가까운 편이다. 86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때 조정 경기장으로 만든 곳을 공원화한 곳. 잠실 올림픽공원 같은 곳이다. 요즘 여기서 경정(모터보트 경주)을 하기 때문에 경정 공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나보다. 주차료는 원래 4천원인데, 다둥이카드(두 자녀)가 있으면 2500원으로 할인된다. 공원 지도만 보면 별로 크지 않아 보이나 실제론 꽤 넓었다.…

  •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 @ 이태원

    후배랑 5월에 경리단길 쪽의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에 갔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모든 걸 영어를 사용해서 (미군 부대 앞이라서?) 미국 놀이 하기엔 딱. 이 날의 1차 장소였는데, 반쯤 오픈 된 공간에 앉아서 맥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던.

  • 곤지암 리조트 나들이

    대학원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가 곤지암 리조트에서 열렸다. 콘도에서 1박 하고 왔다. 2009년에 갔을 때도 느꼈지만 이 곳 콘도는 참 고급스럽다. 세월의 흐름 때문에 벽지는 좀 관리가 안 되는 것 같긴 했다만. 이 날 너무 더워서 연구실에서 준비했던 체육대회는 짧게 끝났다. 이어진 보물찾기는 애들이 무척 좋아했다. 우리 딸은 기특하게도 보물을 두…

  • 곤지암 리조트 Noble Suite Type-C (46평)

    연구실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묵었던 방. 방 사진은 여기 모아 놓겠다. Noble suite C-TYPE(46평)에서 친구네 가족과 함께 지냈다. 방은 셋, 화장실은 두 개라 두 가족이 쓰기에 충분하다. 침구류 수로 봤을 때 6인 기준의 방으로 보이지만 애 몇은 추가로 있어도 추분히 쓸 수 있을 것 같다. 큰 방 하나, 작은 방 둘,…

  • 드디어 블로그 애드센스 100불 돌파

    2009년 8월부터 블로그에 달아 놓은 애드센스 수익이 드디어 100불을 돌파하여 약 5년 만에 현금화 할 수 있게 됐다. 달아 놓고 별 신경을 안 썼는데, 돈으로 찾을 날이 오긴 오는구나. 부정클릭 따위는 없는 순수한 수입이라고 자부함. 지난 달에 3.02불을 벌어 100불 돌파. 주간 수익 그래프

  • 2014 홍콩 5박6일 가족 여행 25편 – 귀국

    홍콩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떠나는 내용에서 계속 됨…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홍콩 공항 터미널2에 도착. 타이항공은 터미널2에서 탄단다. 천정 무늬가 아름다운 터미널2 타이항공 카운터. 카운터 너머 직원들은 키 작은 아들을 항상 못 찾는다. 카운터 아가씨가 작은 아들을 발견하고 웃고있음. 원래는 공항에 있는 딤섬집 Maxim에 가서 마지막으로 딤섬을 먹을 생각이었으나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