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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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추석 @ 부산
서울역 서울역 플랫폼 KTX 앞 기차 안에서의 다람쥐 같은 수면 밤 늦게 도착한 부산역 최근 핫 하다는 더베이101 해운대 한화콘도 앞 대낮은 The Bay 101 놀이터에 누워 보는 해운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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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4 삼성 vs LG @ 잠실야구장
낮 2시 경기를 온 가족이 관람. 내야는 모두 매진이라 외야로 갔다. 비지정석인 외야에 4명 가족이 함께 앉기 위해서 12시 좀 넘어서 갔는데, 대낮의 햇살이 너무나도 뜨겁더라. 예상치 못한 LG의 시원한 공격으로 LG가 삼성을 12:3으로 꺽었다! 점수차가 벌어진 경기 후반엔 경기와 응원에 집중하는 대신 파도타기나 하며 놀기도 ㅋ. 더위와 싸우다가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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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의 끝은 에버랜드에서
2014년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기 위해 간 에버랜드. 예전에 줄이 너무 길어서 에버랜드의 명물 사파리를 못 본 적이 있어 이 날은 아침 일찍 갔다. 개장 시간인 10시보다 한 시간은 더 빨리. 개장하자마자 딸과 달려 로스트밸리(에버랜드 블로그 소개 링크. 초식사파리) 줄을 섰다. 아내는 아들을 데리고 마다가스카 라이브 쇼 입장권을 받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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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조식 뷔페와 곤돌라
돈 아끼려고 2박 3일 중 마지막 날에만 조식 뷔페를 먹었다. 둘째날은 방에서 라면 끓여먹고 수영하러 갔음. 조식 뷔페를 서빙하는 미라샤는 서울의 호텔 조식에 비해 싼 가격. 하루 쯤은 먹을만 했다. 그나마 이런 곳이 낫지, 리조트 내에 들어와있는 프랜차이즈(스태프 핫도그, 기소야)는 정말 가격도 맛도 엉망이었다. 리조트의 조식 뷔페를 담당하는 미라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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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수영장 (패밀리 스파)
이튿날은 패밀리스파란 이름을 가진 리조트 내 수영장에서 보내기로 함. 하루 종일 놀 생각으로 아침 일찍 갔으나 몇 시간 놀다보니 재미가 없어서 일찍 들어왔다는… 역시나 콘도 회원권인가가 있으면 할인된다. 할인 받는다고 치더라도 수영장의 규모에 비하면 좀 비싼 가격이었다. 선베드 같은 걸 차지하는 데 돈을 낼 필요는 없었다. 유아용 구명 조끼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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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느티나무 BBQ
첫 날에 체크인을 하고 화담숲을 구경하고 내려오니 딱 저녁 식사 시간이었다. 미리 예약해 둔 느티나무에 BBQ를 하러 갔다. 입구에서 자리를 안내 받으면 고기를 사 와서 구우면 된다. 고기 삼인분과 소세지만으로는 좀 모자랐는데, 밥과 찌개까지 먹으니 배가 빵빵해졌다. 비싼 편이지만 야외 바베큐 기분을 낼 수 있는 곳. 식사 후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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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첫 날 체크인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화담숲에 가 보기로 했다. 걷는 걸 싫어하는 애들 때문에 좀 걱정을 하며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잘 정비돼 있는데다 애들도 잘 걸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곤지암리조트 콘도 동에서 화담숲 입구까지는 걸어 올라가거나, 차를 가져가거나 리프트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우리는 리프트를 선택했는데 콘도숙박객은 무료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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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휴가: 곤지암리조트
2014년 여름 휴가는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다소 짧았다. 남은 휴가 기간에는 집에서 놀기로 (절약!). 차로 1시간 밖에 안 걸리는 엄청 가까운 곳.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여 로비에서 기다렸다. 체크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번호표를 뽑은 후 리조트 내의 스태프핫도그에서 맛없는 핫도그를 먹고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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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 – 여전히 최고!
작년 이맘 때쯤 본 뮤지컬 시카고가 다시 돌아왔다. 아주 마음에 든 공연이었기 때문에 올해 공연에 대한 기대가 큰 한 편, 그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질까봐 걱정도 마음 한 켠에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최고의 공연이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라이센스 공연 중 최고 퀄리티이다. 블랙코미디를 좋아하는지 여부 등, 개인 취향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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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북클럽 저자와의 대화: 손재권 기자
지난 7월 25일, 회사 동호회인 제일북클럽에서 ‘파괴자들’ (Disruptors)의 저자 손재권 기자 초청 강연을 열었다. 점심 시간에 듣고 왔다. 아래는 들으며 스마트폰에 메모했던 내용: 예로 드신 파괴적 혁신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주로 일어나기 때문에 테크 기업에서 들으면 더 적절한 강연이 아니었을까 싶고, 광고 회사에서 파괴적 혁신을 하려면 어떤 일을 해야하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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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에 간 키자니아 사진들
지난 7월 말 일요일, 애들과 갈 곳이 딱히 없어 키자니아를 방문했다. 이젠 몇 번째인지도 잘 모르겠고. 평소와는 달리 사람이 많이 없었다. 최근 인기가 떨어진 것인지, 일요일 오후가 원래 사람이 많이 안 오는 시간대인지… 먹는 게 남는 것이기에 음식 만드는 곳 위주로 체험을 시켰고, 그렇다고 굳이 애들이 하겠다는 걸 말리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