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2

  • 딸의 9번째 생일

    딸의 9번째 생일

    딸의 8 or 9번째(?) 생일 파티! (그런데 만 8살 되는 생일이면 8번째 생일인가, 9번째 생일인가. 태어난 날도 말 그대로 생일이니까 9번째 생일이 맞겠지? 다만 태어난 날에는 파티를 안 하니 9번째 생일에 8번째 생일 파티를 하는 것인가? @.@ 만 8살 되는 생일이면 케잌의 초는 8개 꽂아야 맞는 것 같은데, 두 번…

  • 2012 K리그 30R 성남 1:1 수원

    오랜만에 시간이 나 축구장을 혼자 찾아 갔다. 이번 시즌부터 도입된 스플릿 시스템에서는 처음 30경기 성적으로 각 팀을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으로 배정하는데, 바로 이날이 30 경기째 날이었다. 상위 스플릿에 배정돼 열심히 하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딸 수 있으나, 하위 스플릿에 배정되면 최선의 경우에도 최종 순위 9위 밖에 되지 못하고, 성적이…

  • 플리커 프로 계정 연장

    플리커 프로 계정 연장

    야후 다니면서 2006년부터 무료로 쓰던 플리커. 야후를 떠난지 1년이 됐지만 다행히 퇴사 직전 플리커 프로 계정을 연장 할 수 있어 퇴사 후에도 1년 간 무료로 쓸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혜택도 이번 달로 끝나고 유료로 계정 연장을 했다. 2년에 USD 44.95다. 예전 하이텔 쓸 때 매달 만 원씩 내고 썼던…

  • 새 컴퓨터 LG V300 구입

    꽤 오랫동안 써 온 집 피씨의 하드 부트섹터에 문제가 생겨 부팅이 안 됐다. 그러지 않아도 피씨가 너무 느려 교체하려고 했기 때문에 얼른 새 피씨를 샀다. 케이블이 주렁 주렁 늘어져 있는게 보기 싫고, 나이 들어 피씨 부품 교체할 일도 없을 것 같아 일체형 PC나 노트북을 보다가 애들 쓰기에 노트북은 좀 불편할…

  • 분당 서현동 스패뉴 – 애들 데리고 갈 만한 적당한 가격의 파스타 집

    회사 Open Saturday 행사에 갔다가 식사하러 들른 곳. 원래 서현동의 다른 이탤리언 식당을 가려고 운전 하다가 생각나서 들어갔다. 예상보다 가격이 싸고 맛있었다는. 울 딸이 시킨 포모도로 스파게티. 딸이 토마토소스 파스타만 먹기 때문에 여기 저기서 토마토소스 파스타를 많이 시켜 봤는데, 우리 딸이 먹기에 이만큼 괜찮은 건 잘 못 봤다. ‘감베레띠 에…

  • NHN 오픈 새터데이에 또 놀러 갔음

    이번이 세 번째 참여하는 회사 오픈 새터데이(Open Saturday)다. 입사한지 1년 됐으니 4달에 한 번씩 온 꼴이다. 마침 딸의 방학 숙제가 아빠 회사를 방문하는 것이어서 이번에 신청해 가족과 함께 왔다. 최근에 오픈 새터데이 행사가 좀 바뀌었다. 휴게실이었던 27층의 용도가 변경 돼서 더 이상 거기는 오픈 하지 않고, 대신 지하 식당을 추가로…

  • 뮤지컬 모차르트! – 임태경! 임태경! 임태경!

    뮤지컬 모차르트! – 임태경! 임태경! 임태경!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뮤지컬 모차르트!의 음악이다. 공연도 안 봤으면서. 차만 타면 얼른 모차르트 음악을 틀어 달라고 아내부터 딸까지 난리다. 이 작품 음악이 좋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무대에 올라오면 꼭 보리라 마음 먹었다. 올해 공연이 올라와서 일찌감치 막공 전날 앞 쪽 자리를 예매했다. (막공은 주말이라 애 봐야해서 못 봄;;)…

  • 2012년 송도 여름 휴가 – 쉐라톤 주변 아파트

    간단한 저녁을 먹으러 호텔과 송도컨벤시아 맞은편에 있는 더샵퍼스트월드아파트 (아파트 이름도 참…) G동 상가에 갔다. 인터넷을 통해 찾은 res2go란 식당을 찾아 간 건데, 아무리 상가를 뒤져도 못 찾았다. 아마 폐업한 듯 ㅠㅠ. 대신 분식집에 들어가 라면과 국수 등으로 간단하게 요기했다. 김밥, 라면, 국수 맛은 평범한데 떡볶이 맛이 독특했다. 맵지 않은데 우리…

  • 2012년 송도 여름 휴가 – 인천대교 오션스코프와 컴팩스마트시티

    인천대교 오션스코프와 컴팩스마트시티 모두 송도 센트럴 공원 주변에 있는 곳이다. 인천대교 전망대 오션스코프는 예전에 어디선가(아마 건축 관련 블로그나 책이었던 것 같다)에서 보고 기억해 놓았던 곳. 차에 붙어있는 네비게이션에서는 검색 되지 않아 네이버맵으로 찾아 갔다.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의 길 한 켠에 있고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예상과는 달리…

  • 2012년 송도 여름 휴가 – 송도 센트럴 공원

    일전에 한 번 와 봤던 센트럴 공원 (정식 명칭이 중앙 공원인지, 센트럴 파크인지. 시설관리 공단 홈페이지에 ‘센트럴 공원’이라고 표기돼 있어 그걸 따른다.). 방에서 내다보니 카누 타는 사람도 보이길래 딸이랑 카누나 타 볼까 했는데, 날씨가 너무 뜨거워 노젓는 건 포기했다. 그래서 수상택시나 타 보려고 했는데 운행을 안 하는 걸로 보였다. 인터넷으로…

  • 2012년 송도 여름 휴가 – 인천 쉐라톤

    송도는 잠실에서 차로 1시간 좀 넘게 걸렸던 것 같다. 크게 볼 것, 할 일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거리가 가까워 짧은 휴가를 보내기에 딱 좋은 위치다. 3시 체크인 (체크 아웃은 12시로, 다른 호텔 체크인/아웃 시간보다 1시간씩 늦은 것 같다.)인데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막바로 룸에 들어갈 수 있었다. 어수선하고 지저분한, 돼지굴 같은…

  • 2012년 송도 여름 휴가 – 오버뷰

    휴가 첫 날 아침까지 어디로 휴가를 갈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최종 후보지가 휘닉스파크와 송도의 인천쉐라톤이었는데, 2박3일이란 짧은 일정을 감안해 송도쉐라톤을 선택했다. 작년에 2박 3일동안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더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너무 길었던 것이 참고가 됐다. 출발 당일 새벽까지 술을 마셔 숙취로 아픈 머리를 부여잡고 인터파크에서 인천 쉐라톤을 당일 예약하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