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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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말 파티 드레스코드가 크리스마스 트리(???)라서 빨간 스웨터 입고 갔는데, 같은 팀 일본 분이 깜찍한 산타모자 삔을 주셔서 머리 위에 얹어 봤다. 😀
행사는 분당 정자동의 뱅킷하우스란 곳에서 했는데 맛 없는 밥과 추웠던 점 빼면 즐거웠던 행사였다.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주최한 분들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어쨌든 모두 해피한 연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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