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0

  • 예준 50일 사진 (베이비스토리)

    예준이 낳은 산부인과와 연계된 사진관, ‘베이비 스토리’에서 찍은 50일 사진이 나왔다. 엊그제 찍었던 사진관의 사진은 아직 안나왔지만 거기보단 여기 사진이 낫다는 아내의 평가. 칼라풀 예준!!! [catlist tags=”50일사진” conditional_title=”50일 스튜디오 사진” template=custom]

  • 예준 50일 촬영하고 왔음

    예준이가 태어난지 50일되던 지난 토요일 (3/27), 50일 기념사진 촬영을 하러 강남역에 위치한 스튜디오를 찾았다. 예준이 낳고 갔던 산후조리원에서 연계된 스튜디오에서 만삭, 신생아, 50일 사진을 서비스로 찍어주기 때문이다. 이런 서비스가 있는 건 이 촬영을 미끼로 스튜디오로 불러 돈 되는 100일사진이나 돌사진 계약을 낚으려는 속셈이겠지. 하여튼 예준인 사진 잘 찍었음. 누나 가현인…

  • 남산한옥마을 구경

    충무로 쪽 결혼식에 가야했는데 근처의 남산한옥마을을 들려보고 싶어 일부러 차도 안가지고 갔다. 가현이와 함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충무로 역에서 걸어서 딱 3분 정도 걸리는 한옥 마을로 향했다. 한옥 몇채와 민속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며, 타임캡슐이 묻혀있는 곳이 공원처럼 가꿔져있었다. 하루에 몇차례 가이드 투어도 있는 것 같은데 결혼식 마치고 간…

  • [송파유람] 키자니아 방문기 (3편)

    체험9: 승무원 교육센터 승무원이 하는 인사와 식사 서빙 교육 받음 참가인원: 6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6세 키조: +8키조 나는 가현이가 승무원 되는 걸 보고 싶어서 승무원 교육센터로 갔는데 가현이는 비행기를 운전하고 싶단다. 그래서 조종사 하라고 보내놨더니 웬걸, 승무원 교육을 받더라. 자기 말로는 조종사 할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승무원 교육을 받았다고…

  • [송파유람] 키자니아 방문기 (2편)

    키자니아 현대/기아 자동차 대리점에서 거만한 자세로 시승을 기다리는 중   체험 5: 자동차 대리점에서 시승 운전해서 트랙을 2바퀴 도는데 주유소에도 들리고 터널 세차장도 통과해야 함. 참가인원: 10명 소요시간: 15분 권장연령: 6세 키조: -10키조 자동차 대리점에 영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오직 시승을 위한 손님들만 바글거렸다. ㅋㅋ. 두 종류의 차(제네시스쿠페, 쏘울)가 준비…

  • [송파유람] 키자니아 방문기 (1편)

      드디어 키자니아가 지난 주말에 오픈! 주말에 갈 수도 있지만 주중 입장권이 더 싸고 사람도 적을 것 같아 주말을 피해 가현이가 유치원에 가지 않는 날에 휴가를 내고 키자니아에 같이 갔다. 다음카페 해밀에서 45%할인(성인1+아이1: 29,000원)한다는 얘기를 듣고 키자니아 홈페이지에서 모닝캄회원 할인 받아 예매했던 것(36,800원)을 취소하고 해밀에서 3월 2일 1부 (오전 10시부터…

  • 성남의 2010년 첫 경기: ACL E조 예선

    올해는 새로 태어난 애기 때문에 축구장 가는 것을 포기하고 시즌권도 구입안했다. 올해 첫 경기는 2월 23일에 있었던 일본 클럽인 카와사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 예선 경기.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새단장한 홈구장에서 하는 첫 경기라 나름 의미가 있는 경기였음. 애기에 쩔쩔매는 아내를 혼자 두고 축구장은 못가지만 시청은 해야할 터. 국내 TV에서 중계를…

  • 초간단 2010년 설 이야기

      이번 설 연휴는 짧은데다 가현 엄마는 출산 직후라 나와 가현이만 부산에서 하룻밤만 자고 오기로 결정.집 앞 신천역에서 지하철 기다릴 때 찍은 가현이 사진.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구리지만 사진은 귀엽다. 다리 꼬고 있는 것 좀 보라지. 연휴라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 서울역까지 계속 앉아 갈 수 있었다.안그랬으면 가현이 달래느라 힘들었을 듯.서울역에서 동생…

  • 아들 이름: 예준

    2월 4일에 찍은 예준이 사진 (사실 이때는 이름이 미정이었지). 똘망똘망하다. 오랜 고민 끝에 우리 둘째 (태명 ‘나현이) 이름을 ‘정예준’이라고 지었다. 사실 고민의 시간은 길었지만 실제로 고민한 시간은 얼마 안된다는… 한자로는 睿俊이다. 깊고 밝을 ‘예’에 준걸 ‘준’이란다. 이 한자를 출생신고할 때 빼놓고 다시 쓸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우리 첫째 딸 이름도…

  • 이번엔 제시카!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지난 번 지우 엘 공연 봤을 때 이 공연에 대해 이것 저것 많이 썼으니 이번 공연에 대해선 짧게 요약만 적어본다. 가장 큰 차이점은 주인공 엘우즈를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연기한다는 점. 회사 동호회에서 한 관람이라 예산에 맞추어 표를 끊었기 때문에 S석인 2층 2열이었다. 코엑스 아티움의 2층은 처음 가봤는데 2층 관객석이 꽤 높아…

  • 연극 ‘낮잠’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 산다던가? ‘낮잠’은 고등학교 시절 마음 속으로만 흠모하던 여학생을 나이가 들어 노인요양기관에서 만난 한 사람의 이야기다. 추억 속에서만 존재하던 여학생이 이제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로 눈 앞에 나타나자, 잊었다고 생각했던 사랑이 기억으로 돌아와 이 할아버지의 가슴은 뛰기 시작한다. 감독 무대로 오다 ‘감독 무대로 오다’란 시리즈가 있나보다. ‘낮잠’은 이…

  • 2009년 가족앨범

    2009년 가족앨범

    2005년 샌프란시스코 맥월드(MWSF2005)에서 Mac용 사진관리프로그램인 iPhoto의 디지털 사진들을 골라 예쁜 Photo book으로 주문하는 기능이 소개됐을 때, 국내까지 배송을 하려면 상당했던 비용과 알 수 없던 퀄리티 때문에 부러워만 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 활동하던 맥동호회에 남겼던 글: 한국에 있는 전 어쩔 수 없이 새 iPhoto의 사진첩 작성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