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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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롯데월드 – 브로드웨이42번가 하이라이트 공연
웬일로 롯데월드 어드벤쳐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하이라이트 공연을 한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올해 6월 4일부터 8월 16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쳐 가든스테이지에서 일주일에 5회씩 공연된다.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에, 월요일에는 3시와 7시에. 웬일로 이런 걸 하나 싶었더니 올 가을 쯤 샤롯데씨어터에 이 공연이 올라오나보다. 홍보차 하는 하이라이트 공연인 듯. 귀에 익숙한 Overture가 흐르면서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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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 한국 vs 그리스 – 거리 응원
삼성역 사거리에서 이번 월드컵 한국 첫 경기의 거리 응원이 있다는 뉴스를 보고 약속도 없이 집에서 혼자 터벅 터벅 걸어 나갔다. 비가 상당히 많이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 걸어 가기가 쉽지 않았다. 삼성역에 가보니 사람들이 모여 있긴 한데 그다지 많진 않았더라. 비 때문이겠지? 비를 피해 코엑스몰에 들어가니 뻘건 옷 입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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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4편) – 등반, 마무리
[이전 편에서 계속] 등반가 참가인원: 2명 소요시간: 15분 권장연령: 키 120cm 이상 키조: -5 키조 마트에서 한참 시간(계산원 2회, 손님 2회)을 보내고 나니 2부 종료시간인 8:30에 20분만 남겨둔 상황. 대부분의 체험은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고 있었는데 빌딩 등반 체험은 가능한 상태였다. 울 딸이 등반 체험을 하겠다고 했다. :O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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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3편) – 택배, 마트
[이전 편에서 계속] 택배직원 참가인원: 6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5세 키조: +8키조 울 딸이 피자 만드는 경험 다음으로 고른 건 피자집 앞의 택배 체험. 뭘 입어도 예쁜 울 딸. ㅎㅎ 역시나 사람이 없어 1:1 교육을 받은 후 배달 서비스에 나섰다. 약국에 뭔가를 전해주는 역할이었음. 아래 사진의 택배차량을 타고도 다니고 뛰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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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2편) – 소방관, 비스켓마스터, 피자메이커
[이전 편에서 계속] 소방관 참가인원: 8명 소요시간: 25분 권장연령: +4세 키조: +5 키조 순찰을 돌며 본 소방관 친구들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그 전까지는 아무리 권해도 안한다던 소방관을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3층으로 올라갔다.역시나, 키자니아 최고(?)의 인기체험답게 다른 체험들과는 달리 대기열이 길었다. 다음 차례에 이름 올려놓고 소방서 입구 바로 옆의 교보문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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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유람] 키자니아 두번째 방문기 (1편) – 핸드폰 디자이너, 제빵사, 경찰관
3월 방문 이후 키자니아에 또 가자고 조르는 딸 때문에 재방문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 몰리는 주말이나 공휴일을 피해서 가자니 날 잡기가 어렵더라. 어쩔 수 없이 지난 주 평일에 오후 반차 내고 유치원에서 딸 픽업해서 갔다. 키자니아에 3시쯤 도착해서 표 끊고 줄서서 입장을 기다렸다. 2부 시작 30분 전인데도 줄 서 있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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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전 – 뮤지컬 마리아마리아
잘못이 없는데도 정죄되는 어이없는 상황, 그리고 그건 네 죄가 아니라고 해주는 존재. 심지어 ‘그 분’은 기득권 세력인 대제사장 등을 꼴통 보수로 몰고,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인지 설파했다. 공연을 관람한 날이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라 그런지 공연도 정치적으로 보게 되는구나. JCS 필은 줄었다. 공연 마치고 기도하던 소냐가 기억에 남는다. 2010-06-02 (수) 18:30명보아트홀 B3 가온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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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2 ★★★★
가장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고, 가장 어려운 적을 쉽게 무찌르는 어이없는 내용이지만 뒤로 갈 수록 시원 시원한 게 마음에 든다. 만화를 하나 하나 영화로 만드는 Marvel을 보면 컨텐츠의 중요함을 느낀다. ‘아이언맨‘ → ‘아이언맨 2‘로 이어지는 자막-후-예고편의 다음 내용은? (헐크에 나온 아이언맨도 놓칠 수 없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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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lugged day, 막걸리 파뤼
매달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을 하는 날 – 언플르그드 데이- 이다. 일찍 업무를 마치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 C과장님이 강원도에 여행 갔다가 사온 ‘쌀로 빚은 인삼 막걸리’를 한 잔씩 나눠 마시고 귀가하자는 제안을 한 것이 시작이었다. (얘기를 들은 순간부터 ‘한 잔’으로 끝나지 않을 자리일 거란 건 직감했다) 회사 옥상에서 일찍(?)부터 술 마시는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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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몬테크리스토 – 절창 류정한!
4월의 마지막 날, 류정한, 옥주현, 조휘, 전동석, 조원희씨 공연을 보고 왔다. 공연을 보며, 보고 온 후에 든 생각들을 두서없이 나열해 본다. (스포일러 주의) 상전벽해, 유니버설 아트센터 유니버설 아트센터는 2007년 초의 뮤지컬 ‘하루’ 때 가보고 처음 가봤다. 장점이라곤 주차가 무료라는 것 밖에 없던, 팬들에게 기피 대상 극장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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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 100일 촬영
예준이 백일 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갔다가 워낙 컨디션이 안좋아 두번이나 다시 갔다. 세차례나 스튜디오를 방문한 끝에 백일 촬영을 완료한 것. 사실 세번째 방문한 날도 예준이의 컨디션이 그리 좋지 못했으나 더 방문하기 피곤하여 촬영을 마무리했음. 그래서 예준이가 웃는 사진이 거의 없다. 총 5가지 배경에서 촬영했다. 가현 엄마의 노트: 집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