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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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07/05/city_of_sunnyvale_sign.jpg?w=500)
[SV출장#7-6] 회사 옆 Bay Trail – 써니베일의 올레길?
San Francisco Bay Trail이란게 있다. 샌프란시스코만(San Francisco Bay)과 샌패블로만(San Pablo Bay)을 안쪽으로 도는 자전거/산책로다. 샌프란시스코 만은 위 지도처럼 생겼다. 왼쪽 중앙의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왼쪽이 태평양, 오른쪽 하단이 샌프란시스코만이다. 이 만과 육지가 만나는 경계를 따라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길이 Bay Area Trail이란다. 야후! 본사는 이 만의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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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1/11/y-tech-pulse-reception_5082527887_o.jpg?w=1024)
[SV출장#7-5] 출장 가서 마신 미국산/수입 맥주들
지금까지는 미국에 출장을 가도 미국 맥주를 별로 마시지 않았다. 보통 먹는 음식의 국적에 맞춰 맥주를 마셨기 때문에 주로 일본 맥주, 태국 맥주, 한국(!) 맥주, 인도 맥주 등을 마셨음. 미국 음식은 끽해야 스테이크 정도 밖에 없는데 스테이크 먹을 땐 보통 와인을 마시니… 그러다가 지난 번 캐나다에서 출장온 동료들과 술집에서 맥주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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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4] 미국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기 -_-;](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02/0da10-bcb58-5092527740_4e787fd92d.jpg?w=500)
[SV출장#7-4] 미국 술집에서 혼자 술 마시기 -_-;
미국에 와서 생맥주를 마셔보고 싶어 검색을 해보니 Sunnyvale downtown의 Murphy’s Law란 술집이 나왔다. 마침 이날 저녁엔 지역 야구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NLCS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 시리즈) 경기가 있어 바에서 생맥주를 마시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팀을 응원하면 딱이겠다 싶었다. 여기서 한국 술집은 여러번 가봤고 미국식 동네 술집(dive bar)에도 회사 사람 여럿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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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11/tech_pulse_2010-ange.jpg?w=1024)
[SV출장#7-3] 야후! 사내 컨퍼런스, 2010년 Tech Pulse
Tech Pulse (테크펄스)는 올해로 3회 째인 야후!의 사내 기술 컨퍼런스로 약 50명의 논문 발표와 150명의 포스터 발표가 이틀 동안 이어진다. 학회 첫날 아침, 바로 전날 미국에 도착했기 때문에 시차에 적응이 덜 된 상태에서 일찍 일어나 행사 시작 시간인 8시에 맞춰 호텔 바로 옆에 붙어있는 행사 장소인 Santa Clara Convention Center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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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11/hyatt_santaclara-ange.jpg?w=1024)
[SV출장#7-2] 미국 도착 – Santa Ramen, Hyatt Regency Santa Clara
비행기에서 1시간 가량 밖에 못 잤다. 보통 기내에서 많은 영화를 보는데 이번엔 모니터를 끄고 잠을 자려고 노력한 덕분에 ‘The A Team’과 ‘Sex and the city 2’, 두 편밖에 못봤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이하.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차를 몰고 San Mateo의 Santa Ramen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이 근처에서 일본 라멘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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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출장#7-1] 출국 대기 중](https://drchung.net/wp-content/uploads/2020/11/5074460524_95a2f14673_k.jpg?w=1024)
[SV출장#7-1] 출국 대기 중
약 2주 일정으로 본사(Santa Clara와 Sunnyvale)로 출장 간다. Tech Pulse란 사내 학술대회에 참석 한 후 올해 4분기 이후 프로젝트와 관련한 회의 참석이 목적이다. 요즘 며칠동안 컨디션이 완전 안좋아 학회 발표 준비를 제대로 못해 좀 걱정. 이 동네에 여러 번 가봐서 이제 더 해볼 만한 것도 없다 (Napa에 와이너리 투어를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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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컥 틱틱붐 – 이번엔 신성록의 존(Jon)
첫공은 강필석씨의 Jon, 어제 본 공연은 신성록씨의 Jon 공연. 짧게 느낌을 적자면… 며칠 전의 첫공보다 나아졌다. 후반부 마이클의 AIDS 고백부터 나오던 영상이 몽땅 빠졌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넘버 ‘Why’까지 스무드하게 진행된다. 내가 참 좋아하는 씬 시퀀스. 여전히 앞부분의 분위기는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것 같은데 좀 들떠있다. 이전에 썼듯이 내 스타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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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붐 – 독특한 연출로 돌아온 작품
가시나무새, 소녀시대 같이 리메이크 된 가요가 원곡보다 좋았던 경우는 드물다. 객관적으로 원곡이 더 나아서가 아니라 귀에 익숙한 곡이 더 낫게 느껴져서일 것이다. Jonathan Larson의 틱틱붐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이고 10년 전쯤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촌의 작은 소극장에서 봤던 틱틱붐은 내가 국내에서 본 공연 중 최고로 기억하는 공연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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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톡식히어로 –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깔깔 웃어보자.
뮤지컬 톡식히어로(원제: The Toxic Avenger)는 환경오염 때문에 탄생한 괴물 히어로에 관한 독특한 설정의 뮤지컬이다. 특이한 소재에 비해 내용은 대체로 평이한 편이었으나 배우들의 열연과 훌륭한 연출로 빈틈이 꽉꽉 채워진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우리에겐 익숙치 않은 뉴저지를 배경으로 하지만 몸과 말로 빵빵 터뜨리는 개그와 군더더기 없이 빠른 진행 속도에 금방 극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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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00일 촬영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안 올린거 같아 오래전에 찍은 아들의 200일 사진을 몇개 올려본다. 8월 8일에 찍었으니 한달도 더 된 사진들. 오십일, 백일 사진을 찍은 아이스튜디오에서 촬영했다. 200일 촬영이라 간단하게 두셋만 촬영. 아들이 옷을 갈아입거나 울 때는 가현이가 사진사 아저씨한테 포즈를 취해 가현이 사진도 몇장 찍게 됐다. 아들, 다음은 돌 사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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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우르켈 이벤트로 받은 몰스킨 씨티 노트북
요즘 다양한 맥주를 마셔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체코의 필스너 우르켈 수입사에서 하는 이벤트에 응모했더랬다. 1등 상품은 무료 체코 맥주 축제 초대권! 될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역시나 안됐고 -_-;;; 2등에 당첨돼 몰스킨 수첩을 받게 됐다. 몰스킨 수첩은 예전에 살짝 사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수첩 가격치곤 후덜덜한 가격(인터넷에서 지금 찾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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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
2010년 2분기 회사 도서지원비로 구입한 “가설사고, 생각을 뒤집어라“를 읽고 정리한 내용. Inuit님 블로그의 2009년 읽은 책 Best 5란 포스팅을 보고 구입한 책이다. 책을 다 읽었지만 실제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일을 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 ‘가설 사고’란 무엇인가? 가설: 불충분한 정보 + 직감/영감 가설사고: 해답부터 생각 -> 분석/증명 (가설의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