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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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 없는데도 정죄되는 어이없는 상황, 그리고 그건 네 죄가 아니라고 해주는 존재. 심지어 ‘그 분’은 기득권 세력인 대제사장 등을 꼴통 보수로 몰고, 어느 길이 올바른 길인지 설파했다. 공연을 관람한 날이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라 그런지 공연도 정치적으로 보게 되는구나.
JCS 필은 줄었다. 공연 마치고 기도하던 소냐가 기억에 남는다.
2010-06-02 (수) 18:30명보아트홀 B3 가온홀 2열 14번R석 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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