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 100일 기념 사진을 촬영하려고 온 가족이 함께 스튜디오로 출동했으나, 예준이 컨디션이 영 메롱인지 너무 우는 바람에 사진 촬영을 포기하고 다음 주에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이날 단 한 장 찍은 예준이 사진.
예준이의 컨디션이 나아지길 기다리는 동안 사진사 아저씨가 가현이 사진을 여러장 찍어줘 가현이 사진만 많이 남았다. 쌩큐베리머치 하게도 이날 찍은 사진의 파일들을 이메일로 전해주셨다.
저 이용이 (토끼) 인형은 사진 찍을 때도 들고 다녔음.
예준이가 우는 걸 흉내내는 가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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