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앤하우스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찍은 예준이의 50일 사진. 사진 5장을 고르면 디지털 파일과 현상한 사진을 준다. 위 사진, 샤방샤방 살아있는 머리칼이 아주 귀엽다.

50일촬영후에 1차로 맘에 드는 사진들을 고른후에 그중에 다시 5장을 고르게 되는데 사진관에서 상담하시는 분이 1차선택 후에 사진이 너무 다 예뻐서 자기도 못고르겠다며 그냥 서비스로 다 주겠다 했음.
원래 앤하우스에서 계약할 생각이었는데 다음날 아이 스튜디오에 가서 막 깍아주겠단거랑 전에 만삭 촬영시의 가현이 사진이 탐나서 덜컥 계약했는데 조금 후회되네요.
으아… 너무 이뻐요..ㅠㅠ
천사같아!!!
Leave a reply to 가현예준엄마 Cancel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