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8

  • “아내가 결혼했다” ★★★

    회사 영화동호회 티켓으로 본 영화. 그렇게 끌리진 않았지만 메가박스 상영작 중 보고 싶었던 건 모두 본 후라 선택한 영화. 영화를 보며 몇 가지 느낀 점 사랑의 독점이란 민감한 주제에 대해 화두를 던졌지만 뚜렷한 대책은 제시하지 않는 것 같다. 혹은 영화에서는 대책을 제시했으나 내가 용납하지 못했던가. 원작의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군. 아내(손예진)는…

  • Last 5 Years 공연 당첨~!

    극단 신시의 ‘신시안데이’란 행사에 초청 받을 수 있는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됐다. 뮤지컬 초대 이벤트는 원래 경쟁이 치열한데 이번 이벤트의 경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리뷰를 ‘트랙백’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고 이 트랙백이란 개념을 모르는 뮤지컬 팬들이 많아서인지 무난히 (실제로 10명 뽑는데 이만큼 신청하지도 않았다.) 당첨! 이런 이벤트 아주 좋아. ^^

  • 롯데월드 해피 크리스마스 축제 다녀옴

    만 4살이 지난 가현이의 연간회원권을 토요일에 끊고 주말 이틀 연속 롯데월드에 갔다. 6세 이하용 그린연간회원은 60,000원인데 롯데 맘앤대디 카드 등으로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연회비 7,000원인 이 신용카드를 미리 발급받아 구입했다. 할로윈 시즌이 끝나고 공연과 퍼레이드는 모두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내용으로 바뀌어 있었다. 새로운 뮤지컬 ‘신데랄리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 007, Quantum of Solace ★★

    회사 영화동호회 티켓으로 보러 간 영화. 마침 같은 날 와이프도 회사에서 이 영화를 단체관람했다. 둘 모두 내용 파악이 어려운 영화라는데 의견이 일치했다. 전편 “Casino Royal” (꽤 괜찮았다.)을 몇 년 전에 봤기 때문에 전편에서 이어지는 이 영화의 도입부 이야기는 이해 하기가 꽤 힘들었다. 하지만 영화는 이런 점은 전혀 무시하고 제임스본드가 악당을…

  • MCM 핸드폰 고리

    한 달도 더 된 일인데, 회사에서 내 뒤에 앉는 유정 과장님이 가입만 하면 MCM 핸드폰 고리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있다고 알려줬다. ‘짝퉁 보내줄꺼예요.’, ‘개인정보 빼내려는 사기 사이틀꺼예요’라고 대답하고 좀 알아보니 MCM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쇼핑몰 같아 회원 가입을 했다 (정작 나를 꼬신 유정 과장님은 가입 안했음). 배송이 오래 걸릴 건 예상을 했으나…

  • [송파유람] 삼성어린이박물관 다녀오다.

    ▲ 다양한 직업을 설명하는 전시에서 영화배우란 직업에 대해 소개하며 몇몇 의상을 갖다놓았다. 가현이는 요정 의상을 입으며 자신에게는 무척 큰 부츠까지 신어보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롯데월드!’만 외치는 가현이(롯데월드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임)를 데리고 잠실에 있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을 다녀왔다. 체험형 박물관으로 여러차례 추천을 받은 바 있는 곳. 처음 가보는 곳이라 별도의 이벤트에 참여는 안하고…

  • 미쓰홍당무 ★★★★

    역시나 회사 영화 동호회 티켓으로 코엑스 메가박스에 가서 본 영화. 끊임없이 빵빵 터지는 최고의 코미디!

  • 토토빌 아빠 참여수업: 축령산 휴양림

      가현이가 다니는 토토빌에서 아빠 참여수업을 했다. 작년 강남토토빌 다닐 때처럼 원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했다. 장소는 축령산 자연휴양림이란 곳. 가현 엄마는 워크샵에 갔기 때문에 같이 참석을 못했고, 가현이와 나만 함께 참석했다. 집에서 목적지까지 차로 약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됐다. 원래 10시 집합이었는데 20분 가량 늦었다. 주차비 3,000원을 내고…

  • 할로윈데이에 롯데월드 할로윈파티 가기

    오늘은 언플러그드 데이(unplugged day: 매달 마지막 금요일. 평상시보다 2시간 단축 근무하여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우리 회사 제도)라 일찍 퇴근하여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가현이와 함께 롯데월드로 향했다. 할로윈데이라서 간 것은 아니고 지난 번 롯데월드의 마술쇼 행사에서 나와 가현이가 열심히 손 흔들어 경품으로 받은 무료 안주쿠폰의 마감일이 바로 오늘이기 때문에 쿠폰을…

  • Eagle Eye ★★★★

    뒷부분 플롯이 이상하지만 그래도 손에 땀을 쥐게 한 영화.

  • 2008 K리그 24R 성남 0 : 0 인천. 또 못이겼다.

    2008 K리그 24R 성남 0 : 0 인천. 또 못이겼다.

    또 못이겼다. 내가 경기장에 갔을 때는 4게임 연속 무승이다. 상위권 팀에게는 지고, 그 이하 팀들에게는 비긴다. 원래 축구장에서 게임의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경기 자체를 즐겼는데 워낙 지니깐 이제 답답함이 솟구친다. 최근 몇 경기 선발로 출장했으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이동국이 선발에서 빠지고 김연건이 원톱으로 선발 출장.  두두     김연건     …

  • 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하우투루즈프렌즈) ★★

    한줄 감상: 차라리 덤앤더머류의 코미디였으면 나으련만 뒤로 갈 수록 시시하고 뻔해진다. (회사 영화 동호회 티켓으로 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