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핸드폰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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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더 된 일인데, 회사에서 내 뒤에 앉는 유정 과장님이 가입만 하면 MCM 핸드폰 고리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가 있다고 알려줬다. ‘짝퉁 보내줄꺼예요.’, ‘개인정보 빼내려는 사기 사이틀꺼예요’라고 대답하고 좀 알아보니 MCM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쇼핑몰 같아 회원 가입을 했다 (정작 나를 꼬신 유정 과장님은 가입 안했음).

배송이 오래 걸릴 건 예상을 했으나 워낙 소식이 없길래 잊고 있었는데 오늘 우편함에 들어있더라. 생각보다 작지만 예뻐서 내 PDA폰에 걸려있던 CYON 액정클리너와 당장 교체했다.
 
이 사진들 찍으면서 느낀 점. 빤짝 거리는 거 접사로 찍기 힘들다. 예전에 Nikon E950 쓸 때는 3cm 접사도 잘 됐던 것 같은데 지금은 잘 못 찍겠다. 삼각대를 쓰면 좀 나으려나?

One response to “MCM 핸드폰 고리”

  1. 가현엄마 Avatar
    가현엄마

    가현이랑 엄마도 빤짝이는거 좋아하는데~ 혼자만 신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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