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던가? 김정은이 진행하는 ‘초콜렛’이란 프로그램에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최정원이 나온다고 해서 늦게까지 TV를 지켜봤다. 총 3곡을 불렀는데,
- <Almost Paradise> by 남경주, 최정원
- <노래가 뭐야> by 남경주, 최정원 with 김정은
- <You are the one that I want> by 남경주, 최정원 with 김정은 (위 동영상에 연결돼 있음)
남경주와 최정원, 이 두 분이 Almost Paradise와 You are the one that I want를 부르시긴 나이가 좀 많은게 아니신지? ^^; (이 두 곡은 뮤지컬 풋루스와 그리스에 나온 곡인데, 두 작품 모두 고등학교가 배경이다.)
“노래가 뭐야”는 새로운 뮤지컬 “소리도둑”의 음악인데 괜찮게 들린다. 원래 가사는 ‘정은’이 아닌데 김정은을 위해 가사를 바꿔 부른 것.
풋루스 음악이 나오니 예전에 풋루스 볼 때 뚜렷이 인상에 남은 배우인 홍지민씨가 떠오른다. 요즘 우리 부부가 정말 즐겁게 보는 드라마인 ‘온에어’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나온다. 노래도 잘 하시는데 언제 드라마에서 노래 안하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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