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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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카드 만들고 백화점에서 놀기
▲ 현대백화점에서 새로 산 13,000원짜리 츄리닝을 입고. 정말 깜찍한 표정입니다. 지난 달인가 집에 도착한 대량우편물 중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보낸 것이 있었습니다. 현대백화점 카드 만들라는 내용이었는데 조건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받을 수 있는 선물이 많았습니다. ㅎㅎ. 일단 현대백화점카드를 새로 발급 받으면 2006년 6월까지 쓸 수 있는 차량용 무료주차 스티커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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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 – 갑작스런 유럽 출장
갑작스럽게 유럽 출장이 잡혀 버렸다. 파리로 출장 갈 것이란 얘기를 엊그제 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일정이 변경돼 스페인과 포루투칼도 가게 됐다. 따라서 예약이며 조사며, 할 일이 많아졌다. 다음 주 화요일(3/28)에 떠나 그 다음 주 목요일(4월 6일)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 프랑스 파리 갔다가 마드리드와 리스본을 잠시 들렸다 올 것 같다. 정말 정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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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지원! 업데이트 완료!
2월 중순부터 시작한 블로그 업데이팅을 완료합니다. 변화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태그 지원 가장 큰 변화로는 Taxonomy방식의 category시스템을 버리고 Folksonomy Tag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Folksonomy에 대한 내용은 링크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오른편 메뉴에 보면 “인기 주제어(tag)”란 항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 블로그에서 다뤘던 인기있는 주제(tag) 10개를 보여줍니다. 오늘 현재 가현이(gahyun)이가 84회 다루어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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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구소 워크샵
지난 주 목요일과 금요일 (3월 16-17일)에 회사 연구소에서 양평에 있는 양평밸리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그 사진이 지금 공개(?)돼서 올려봅니당. 안타깝게도 세미나 하는 사진은 없고 노는 사진만 있군요. 위 사진은 세미나 끝나고 술 마시려고 하는 장면 (총16명이 갔는데 나머지는 안주 준비하러 간 듯). 왼편 하단에 제가 있고요 시계 방향으로 김은화 차장님,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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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이와 시장 보기
여행기 이후로 글이 뜸해 지난 주말에 핸드폰으로 찍은 가현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월마트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라고 해야 하나, 무빙워크라고 해야 하나…)에서 애기용 카트를 타고 있는 가현일 찍은 거죠. 예전 서초동 살 때는 양재 이마트를 자주 갔는데 역삼동으로 이사 온 후에는 집에서 가까운 월마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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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8편 – 5일
12시 30분쯤, 가이드가 방으로 전화를 해 나올 준비를 하란다. 자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전화를 했겠지만 우린 가현이가 깰까봐 전화 소리 하나에도 깜짝 깜짝 놀랐다. 1시, 로비에서 가이드 및 함께 떠날 일행들을 만났다. 우리와 같은 날 괌에 도착해서 라데라로 함께 들어왔던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괌에서 어떻게 보냈으려나. 3층에 있는 여행사 데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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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7편 – 4일 오후
하얏트 주차장에서 향후 일정을 고민했다. 벌써 오후 4시가 다 됐다. 원래 남부 드라이빙을 2시 정도에 시작하려는 계획이었는데 아침에 호텔에서 늦게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늦어버린 것이다. 드라이빙을 시작하기 좀 늦은 시간이라 라데라로 돌아가서 피곤한 몸을 좀 쉬다가 저녁 식사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계획했던 남부 드라이빙을 강행할 것인지를 고민했다. 또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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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6편 – 4일 오전
괌에서의 실제적인 마지막 날. 이날은 차를 렌트해서 드라이브 다니고 쇼핑을 하기로 되어있던 날. 일단 차를 렌트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객실에 배치된 호텔 전화번호부에서 구내 렌터카업체 번호를 찾아 전화를 했다. 안 받았다. 이번엔 직접 로비의 렌터카 데스크로 갔다. 예상대로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단, 테이블 위에 연락처가 적혀 있었다. 이 번호로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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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5편 – 3일 저녁
1시간에 한 대 밖에 없는 셔틀을 놓쳐 당황하고 있던 우리 가족 — 물론 딸은 아무것도 모르고 여전히 신나게 튜브를 가지고 로비에서 까불랑 거리고 있었다. 일단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할만한 곳을 찾아 계속 걷다가 사진으로 많이 보던 샘 쵸이스 (Sam Choy’s)란 식당이 있는 건물을 발견! 건물 위로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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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4편 – 3일 낮
괌에서의 둘째날. 9시에 일어났다. (아내는 나보다 더 일찍 일어났다고 써달라고 해서 여기 씀 –;) 날씨는 전날과 달리 아주 맑았다. 이날의 계획은 낮에는 하얏트 호텔 수영장과 그 앞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샌드캐슬쇼를 보러 가는 것. 하얏트 호텔 수영장의 데이패스 (Day Pass)는 원래 한 사람당 $15 정도 하지만 라데라에서 쿠폰을 받아가면 $1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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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괌 여행 후기 3편 – 2일 낮과 밤
몇시간 못 잤는데 아내가 깨웠다. 아침 식사가 10시까지이기 때문에 적어도 9시 50분엔 방에서 나가야 했다. 돈 주고 산 조식 쿠폰을 그냥 날리기에는 우리 부부가 너무 쪼잔했기 때문. –; 자는 가현이는 방에서 나가기 직전에 깨워서 안고 내려갔다. 식당은 1층에 있었고 바로 옆에는 수영장이 있었다. 보통 호텔 조식처럼 부페일 줄 알았는데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