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responses to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오니까 좋아하는 딸과 아내”

1. 

   고감자

   2006-11-21

   어찌보면 자매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Reply
2. 

   째지

   2006-11-21

   아~~~ 예뻐요~~ 가현이도, 언니도~~~~~~

   Reply
3. 

   dr.chung

   2006-11-21

   고감자님, 3살난 딸과 자매라니 아내가 무척 좋아할 것 같은데요? ^^

   Reply
4. 

   가현엄마

   2006-11-22

   가현아빠가 밤12시 넘어서인가 집에 도착했는데 자려던 가현이가 문소리가 나니 “무슨소리야? 누구 왔어?” 해서 “아무소리도 아니야. 아무도 안 왔어. 자자~” 하고 재우려고 했으나 빨딱 일어나서는 “아빠왔잖아. 얼른 일어나~” 하고선 엄마를 데리고 나갔죠. 결국 저날 가현인 1시도 넘어서 잤답니다.

   Reply
5. 

   가현할머니

   2006-11-23

   가현아빠가 바쁜가? 너무늦게 다니지 말아.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이 예쁜 가현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빨리빨리 들어가길…….늦게 다녀서 좋은일 별로 없을거야. 그렇지? 쌀쌀한 날씨에 모두들 건강해.

   Reply
6. 

   존리

   2006-11-25

   엄마랑 웃는 모습이 꼭 닮았네요… 너무 예쁩니다. 🙂

   Reply
7. 

   dr.chung

   2006-11-25

   존리: 앗, 차장님 이곳까지 왕림해주시다니.ㅋㅋㅋ. 링크된 차장님 블로그에 가봤는데 제 주윗분들 중 가장 가열차게 블로깅 하시는 것 같습니다.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