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에 하던 일을 다 못 끝내 토요일 새벽 2시반까지 일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갔다가 저녁에는 회사 동료 결혼식. 일요일 오전에는 가현이 발레 문화센터. 오후에는 아내 친구 결혼식 갔다가 장보고 왔다. 아주 바쁘고 피곤한 주말이었다.
위 사진은 아내의 초/중학교 친구인 수진이의 결혼식에 가서 찍은 사진. 아내우리 결혼식 때 부케를 받았던 친군데 드디어 결혼을 했다. 가현이가 카메라를 안봐서 몇번씩 다시 찍었다.

위 사진은 결혼식 끝나고 식사를 하며 찍은 사진. 딸이 무척 잘 먹어서 “이렇게 잘 먹는 애기는 처음 봤다”며 아내 친구 어머님이 신기해했다.
아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가서 찍은 사진. 나랑 아내랑 딸이 셋이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간 건 처음. 혼자 딸을 데리고 가면 무척 힘들었는데 셋이 함께 가니 훨씬 나았다.

잠수부 복장으로 찍은 딸 사진.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잔뜩 겁먹은 표정이다.

아쿠아리움 마지막 부분에 있는 수조 터널에서. 아내랑 나 모두 자유이용권을 끊었는데 딸이 생각보다 물고기 보는 걸 즐거워하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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