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럽게 유럽 출장이 잡혀 버렸다. 파리로 출장 갈 것이란 얘기를 엊그제 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일정이 변경돼 스페인과 포루투칼도 가게 됐다. 따라서 예약이며 조사며, 할 일이 많아졌다. 다음 주 화요일(3/28)에 떠나 그 다음 주 목요일(4월 6일)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 프랑스 파리 갔다가 마드리드와 리스본을 잠시 들렸다 올 것 같다.
정말 정신없다. @.@ 주말에 이거 계획 세워야겠다. -_-;
ps: 다녀온 내용은 아래 링크 (업무 관련 내용 제외)
아빠.가현이도 아빠따라 파리랑 스페인이랑 포르투칼가고싶어요. 선물 많이 사서 얼른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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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현이는 해외여행을 좋아하는구나… 얼마전 괌에도 갔다왔으면서.. 핑~(ㅠ,.ㅠ)차장님! 전 유럽 바닦에 있는 대리석 하나만 가져다 주세요..(망치랑 정은 구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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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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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준비로 바쁘겟다.회사일 틈틈이 구경도 많이하고 오렴. 갔다오면 다시 읽을 수 있을 세나라의 기행문을 기대할께. 간접 경험도 좋은 경험이니깐………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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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내일이네요. 열라 들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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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후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들뜨는 것 별로 없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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